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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2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2

웨.인잔나쉬 (지은이), 이안나 (옮긴이)
소명출판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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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91159059438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4-06-30

책 소개

칭기스 칸 시대부터 약 200년 동안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120장의 대작이었다고 하나, 현재는 69장만이 전해진다. 이 작품은 처음 19세기에 필사본으로 널리 전해지다가, 20세기 초에 부분적으로 여러 판본이 나와 회자되었다. 그러다 1937년에 이르러 오늘날 전해지는 69장 전체가 출간되어 나온다.

목차

옮긴이의 말
몽골 현대문으로 옮긴이의 서문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제1권

제9장 톨 강가에서 투구를 쏘아 금나라 사신을 위협했네 이질즈 부족과 혼약을 맺고 옥지(玉枝)를 내렸네
제10장 큰 호감을 갖는 솔롱고는 간절한 마음의 알탄샤를 그리워했네 효성이 지극한 홍고르졸은 진실하고 자애로운 모홀리를 놀라게 했네
제11장 충직한 이데르 도보는 울며 원앙을 이야기했네 우직한 폴고다이는 기뻐하며 혼사를 고하네
제12장 가증스러운 얄고는 헤를렌 강가에서 독으로 세 번 태조를 대접했네 신실한 태조는 자브흐란산에서 한 번의 덕을 베풀었네
제13장 총사령관 모홀리는 차나 초원에서 엔구드의 수장을 사로잡고, 장군 보가르지는 올리안 강가에서 자로드의 군왕을 추격했네
제14장 장수 보가르지는 강을 건너 날아가는 불로 솔롱고드 부족을 공격하여 투항케 했네 지략가 모홀리는 사신을 붙잡아 솔롱고스를 공격할 계략을 세웠네
제15장 오리안한 젤메는 조정에서 있었던 일을 비판하고 진위를 따져 물었네 솔롱고스의 공주가 역참 객사에서 이치를 따짐으로 한 여인이 부당한 누명에서 벗어났네
제16장 솔롱고스의 사란 공주는 한 번 웃고 나라를 구했네 고르로스의 나란 칸은 작은 잘못으로 나라를 빼앗겼네
제17장 우겔룬 우진 태후는 늘 감싸고 보호하는 자애로움을 드러내고, 주순 부인은 비할 데 없이 크나큰 자비와 관대함을 보였네
제18장 천자의 친우들이 모이자, 천부께서 감로수를 내리셨네 타타르의 야보가의 말이 과하자, 성조 주군께서 진노하여 쫓아냈네
제19장 자일트 칸은 아홉 나라의 병사를 규합하여 보르지기드를 공격할 준비를 했네 성군 태조는 다섯 호장(虎將)을 선발하여 오만방자한 사르락을 평정했네
제20장 만인 앞에 법을 엄중히 하는 모홀리가 자신의 손을 묶게 했네 오리안한 젤메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을 바쳐 어깻죽지를 베었네

참고문헌

저자소개

웨.인잔나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몽골 조스틴 촐간(현재 요녕성 몽골자치구)의 투메드 서부 지역에서 칭기스 칸의 27대손인 왕친발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몽골의 뛰어난 사상가이자 문인으로 19세기 몽골문학계를 대표하는 거성으로 손꼽힌다. 그는 원래 시로 창작을 시작하여 100여 편의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시를 남겼다. 또 18세부터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두견새전』, 『붉은 구름 같은 눈물』, 『단층 누각』, 『붉은 눈물을 흘리는 탕힘』 등의 작품을 저술했다. 그의 인생에 고난이 극했던 34세부터 그는 부친의 미완성 원고인 『청사』를 약 20여 년에 걸쳐 완성하는데, 이 작품으로 인잔나쉬는 몽골 역사소설뿐 아니라 몽골문학사에 불멸의 이름을 남겼다. 그는 시인이자 소설가, 미술가, 예술 이론가, 번역가, 뛰어난 역사가로 몽골 민족의 깊이 있고, 폭넓은 정신문화를 유산으로 남긴 대문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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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몽골구비문학과 몽골문화를 연구해 오고 있으며, 몽골 현대문학작품을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한국외대 강사. 저서로 『 몽골 영웅서사시의 통섭적 연구』, 『동몽골의 가치와 미래』(공저), 『몽골의 생활과 전통』, 『몽한사전』(공저), 『몽골 민간신앙 연구』,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낙타처럼 울 수 있음에』, 『한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샤먼의 전설』, 『Гэрээ орхисон минь』(공역), 『몽골의 설화』, 『몽골의 가정예절과 전통』, 『눈의 전설』,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 『말을 타고 가는 이야기』, 『칭기스칸 영웅기』, 『몽골 현대시선집』, 『몽골민족의 기원신화』 등이 있다. 논문으로「 몽골 영웅서사시에 나타난 영혼의 대결양상과 세계인식」, 「몽골 오이라드 영웅서사시 전통과 연행의 특성」, 「제주와 몽골의‘ 돌 신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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