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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융
· ISBN : 9791159201073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9-06-25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하여
1강 1929년 10월 9일
2강 1929년 10월 16일
3강 1929년 10월 23일
4강 1929년 10월 30일
5강 1929년 11월 6일
6강 1929년 11월 13일
7강 1929년 11월 20일
8강 1929년 11월 27일
9강 1929년 12월 4일
10강 1929년 12월 11일
11강 1930년 1월 29일
12강 1930년 2월 5일
13강 1930년 2월 12일
14강 1930년 2월 19일
15강 1930년 2월 26일
16강 1930년 3월 5일
17강 1930년 3월 12일
18강 1930년 3월 19일
19강 1930년 3월 26일
20강 1930년 5월 7일
21강 1930년 5월 21일
22강 1930년 5월 28일
23강 1930년 6월 4일
24강 1930년 6월 11일
25강 1930년 6월 18일
26강 1930년 6월 25일
리뷰
책속에서
“사고는 사물들이 의미하는 바를, 감정은 사물들의 가치를, 감각은 사물들이 실제로 어떤 것인지를, 직관은 어떤 상황이 품고 있는 가능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위험을 야기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지혜의 원천이라는 사실은 참으로 당혹스럽다. 사람의 가장 깊은 어리석음이 곧 가장 큰 디딤돌이다. 끔찍할 만큼 어리석지 않고는 누구도 현명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사람은 에로스를 통해 진리를 배우고, 죄를 통해 미덕을 배운다. … 중대한 죄인만이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다. 죄인이 되지 않고는 성인이 되지 못한다.”
“자비로운 사람들은 사람들을 콤플렉스로부터 자유롭게 해방시키기 위해 분석이 발명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콤플렉스가 없으면 에너지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콤플렉스는 에너지의 초점이고 에너지의 어머니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콤플렉스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은 분석의 과제가 될 수 없다. 콤플렉스는 열정 때문에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