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꿈 해석

꿈 해석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부글북스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꿈 해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꿈 해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융
· ISBN : 9791159201073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9-06-25

책 소개

1925년에 융은 스위스 취리히 심리학 클럽에서 각국의 지식인을 상대로 영어 세미나를 시작했다. 1930년 6월까지 계속된 꿈 분석 세미나 중 전반부는 『꿈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번역 소개되었고, 나머지 부분을 옮긴 것이 『꿈 해석』이다.

목차

이 책에 대하여

1강 1929년 10월 9일
2강 1929년 10월 16일
3강 1929년 10월 23일
4강 1929년 10월 30일
5강 1929년 11월 6일
6강 1929년 11월 13일
7강 1929년 11월 20일
8강 1929년 11월 27일
9강 1929년 12월 4일
10강 1929년 12월 11일
11강 1930년 1월 29일
12강 1930년 2월 5일
13강 1930년 2월 12일
14강 1930년 2월 19일
15강 1930년 2월 26일
16강 1930년 3월 5일
17강 1930년 3월 12일
18강 1930년 3월 19일
19강 1930년 3월 26일
20강 1930년 5월 7일
21강 1930년 5월 21일
22강 1930년 5월 28일
23강 1930년 6월 4일
24강 1930년 6월 11일
25강 1930년 6월 18일
26강 1930년 6월 25일

저자소개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정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고는 사물들이 의미하는 바를, 감정은 사물들의 가치를, 감각은 사물들이 실제로 어떤 것인지를, 직관은 어떤 상황이 품고 있는 가능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위험을 야기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지혜의 원천이라는 사실은 참으로 당혹스럽다. 사람의 가장 깊은 어리석음이 곧 가장 큰 디딤돌이다. 끔찍할 만큼 어리석지 않고는 누구도 현명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사람은 에로스를 통해 진리를 배우고, 죄를 통해 미덕을 배운다. … 중대한 죄인만이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다. 죄인이 되지 않고는 성인이 되지 못한다.”


“자비로운 사람들은 사람들을 콤플렉스로부터 자유롭게 해방시키기 위해 분석이 발명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콤플렉스가 없으면 에너지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콤플렉스는 에너지의 초점이고 에너지의 어머니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콤플렉스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은 분석의 과제가 될 수 없다. 콤플렉스는 열정 때문에 생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