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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글쓰기

나를 돌보는 글쓰기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적 평화를 찾게 해주는 366개의 글감)

캐슬린 애덤스 (지은이), 신진범 (옮긴이)
들녘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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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글쓰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돌보는 글쓰기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적 평화를 찾게 해주는 366개의 글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5925796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07-14

책 소개

정확하게 규명할 수 없는 원인을 찾아 헤매기보다는 인지적, 행동적, 감정적, 신경학적 변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더 생산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글쓰기야말로 불안과 같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마음과 태도의 변화를 제공해줄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목차

저자 서문 / 역자 서문
이 책을 활용하는 법 / 자주 쓰이는 용어들
일러두기 / 주별 저널 쓰기
감사의 말 /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저자소개

캐슬린 애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작가, 연설가, 심리치료사, 공인 시/저널치료사이자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첫 번째 책인 『저널치료―자아를 찾아가는 나만의 저널 쓰기Journal to the Self』는 30여 년 전에 저널치료 분야를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 고전이다. 캐슬린은 혁신적인 활동으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치유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도록 도운 사랑받는 교사로서 전 세계의 학술대회, 병원, 정신 건강 기관 및 세미나에서 저널치료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미시치료학회(National Association for Poetry Therapy)의 공로상(Distinguished Service Award)을 세 번이나 수상했고, 그녀가 운영하는 “저널치료센터”(Center for Journal Therapy)는 2015년에 전미시치료학회의 교육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 치료사와 공동체 촉진자 모두를 위한 온라인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적 글쓰기 연구소”(Therapeutic Writing Institute, TWI)를 시작했다. 인터넷 여론 조사에서 캐슬린 애덤스는 안네 프랑크(Anne Frank)와 아나이스 닌(Anai Nin)과 함께 현대 저널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준 세 명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나를 돌보는 글쓰기Journal Therapy for Calming Anxiety』는 그녀의 열세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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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원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 시인, 독서심리상담 전문가, 저널치료 전문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 박사 현 전미시치료학회(NAPT) 한국대표, 한국독서치료학회, 현대영미소설학회,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부 회장, 한국문학치료학회,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 등 임원 저서 My Mother’ s Story:Gone To o Soon (공저), 『결:라파트리 시치료 동인시 3집』(공저),『기억과 회복의 서사 』(공저),『토니 모리슨 』(공저),『아프리카계 미국소설과 이산종교 』(세종도서 선정) 등 역서 『나를 돌보는 글쓰기 :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적 평화를 찾게 해주는 366개의 글감 』,『가장 푸른 눈』,『타르 베이비 』,『미국문화의 이해 』(공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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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의도 (Intention) - 본인의 욕구와 결심을 설정하는 것을 “의도”라고 표현합니다. 내용에 따라 ‘목표’ ‘목적’과 혼동되는 느낌을 주는데요, 목표(목적)가 주로 외부로 표출되는 반면 의도는 내재하는 경향이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관심 (Attention) - 일반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거나 ‘집중’한다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명상을 유도하는 저널치료에서는 “마음과 몸, 감정을 훈련하는 데 집중”하는 것, 즉 이런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행동 (Action) - 규칙적인 글쓰기와 그에 따른 “행동 변화”를 이릅니다.
(...) 터치 백(Touchback) - 원래는 풋볼에서 자신이 속한 팀의 펀트, 킥오프, 포워드 패스 등으로 인해 골라인 너머로 공이 날아간 후 상대편의 엔드 존에 선수가 공을 다운시킨 상황을 말합니다. 일상에서는 성공, 득점, 희망 등을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는 ‘빛줄기들’ ‘한 줄기 빛’ 등으로 표현했습니다.
접지 (Grounding) - 트라우마나 불안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간단한 기법입니다. 먼저 심호흡을 한 다음 순서대로 “5-4-3-2-1” 원칙에 따라 숫자를 차례대로 말할 수도 있고, “눈에 보이는 것 다섯 가지, 만질 수 있는 네 가지, 들리는 소리 세 가지, 냄새 두 가지, 느낄 수 있는 맛 한 가지”와 같은 식으로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_<자주 쓰이는 용어들> 중에서


느낀 점 쓰기. 이것은 저널치료에서 가장 핵심적인 도구입니다. 글을 쓴 후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한 문장에서 두 문장 정도로 피드백을 쓰는 겁니다. “이 글을 읽으며 나는 [ ]을(를) 알아차렸다.” “나는 [ ]에 놀랐다.” 혹은 “나는 [ ]이 궁금하다.” 식으로요. “느낀 점 쓰기”(reflection write)는 우리에게 통찰을 줍니다. 이 기법은 명료한 상태를 향해 가는 고속 엘리베이터와 같습니다.
오늘의 글감. 1일 차에 쓴 글을 읽어보세요. 그런 다음 당신에게 어떤 작용이 일어났는지 써보세요. 무엇이 당신을 놀라게 하나요? 당신은 무엇을 알아차렸나요?_<1주 2일 차>


한 주를 돌아보며. 이번 주 글감에 따라 쓴 글들이나 그 글을 읽고 적은 느낀 점을 다시 읽어보세요. 두 가지 글을 모두 읽어보아도 좋습니다. 이번 주 당신의 글쓰기는 어땠나요?
1(낮음)에서 7(높음)까지의 척도로 한 주를 평가해보세요.
불안의 정도는 어땠나요? ① ② ③ ④ ⑤ ⑥ ⑦
글쓰기 과정은 만족스러웠나요? ① ② ③ ④ ⑤ ⑥ ⑦
변화를 느꼈나요? ① ② ③ ④ ⑤ ⑥ ⑦
오늘의 글감. 한 주를 평가하면서 관찰한 것들에 대해 써보세요. 떠오르는 생각들은 모두 적어보세요._<1주 7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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