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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최고의 리더를 위한 경영 혁신의 인사이트)

앤더스 인셋 (지은이), 이시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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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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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최고의 리더를 위한 경영 혁신의 인사이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5931356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9-04-19

책 소개

창의와 혁신의 정의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생각의 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기존에 있던 지식에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얹어나가면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변화의 시대에는 완벽한 상태가 존재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생각한 것을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기기를 권한다.

목차

서문

제1장 야생적 지식: 비즈니스 철학을 시작하며

제2장 아이디어와 마법

제3장 집중과 단순성

제4장 가치와 감정

제5장 변화를 앞질러 사고하라: 비즈니스 철학을 마치며

맺음말

저자소개

앤더스 인셋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르웨이 태생의 앤더스 인셋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철학가, 작가 겸 투자자다. 유명한 국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객원 교수로 강의를 하며, 프랑크푸르트국제연합(Frankfurt International Alliance, FIA)의 창립 파트너, 독일기술창업센터(German Tech Entrepreneurship Center, GTEC)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색다른 사고, 도발적인 주장, 록 스타 같은 면모로 유명한 앤더스는 리더십과 변화, 기술, 브랜딩, 창의성 등의 주제로 강연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전 세계 리더들에게 신뢰받는 자문가로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 기법으로 일대일 코칭을 진행하며 새로운 질문을 찾는 CEO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있다. 앤더스는 또 미래 트렌드와 리더들이 현재 변화의 속도에 대처하는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는 10년간 컨설턴트와 벤처 기업가로 일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고, 창의적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를 공동 창업하여 수많은 독일 DAX 상장기업과 숨은 강소기업(Hidden Champions)들과 함께 일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큰 성공을 거둔 후에 광고 마케팅 대행사를 떠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앱, ‘온라인 인쇄소’ 등의 스타트업을 창업 및 투자하는 벤처 사업에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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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역사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온화한 불복종자>, <유해한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세계 철학 필독서 5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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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1세기의 온갖 혼란과 위기를 앞질러 생각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비즈니스 리더와 기업들에게 이것은 두 번 변한다는 의미다.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이므로, 일단 ‘행동’이 변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핵심적인 변화는 세계를 바라보는 인식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행동을 바꾸고 다른 한편으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일임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세계에서 태동한 철학은 과학과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겠지만,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날이야말로 철학과 다른 분야를 통합해야 한다. 역사에서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를 찾아내 내일의 과학 지식 및 기술과 통합해야 한다. 지혜는 이미 보유한 것이 아니라 영원히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어느 순간 갑자기 떠오르거나, 다른 아이디어를 베끼거나 훔칠 때 떠오르거나, 우연한 기회로 혹은 기존의 멘탈 모델과 사고 체계를 무너뜨렸을 때 생겨난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한 가지 보편적인 비법이 있다면? 그것은 ‘전부 다 잊는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비워라. 아이디어는 난데없이 하늘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소위 ‘예술가’가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쏟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걸작은 오로지 엄격한 실험, 시행착오의 과정, 재수정과 발견 등 종합적인 노력으로 얻어지는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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