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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불복종자

온화한 불복종자

(관계를 지키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설득의 심리학)

토드 카시단 (지은이), 이시은 (옮긴이)
  |  
흐름출판
2022-11-28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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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불복종자

책 정보

· 제목 : 온화한 불복종자 (관계를 지키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설득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65965404
· 쪽수 : 292쪽

책 소개

찰스 두히그, 세스 고딘, 로버트 치알디니 추천. 인류의 중대한 변화는 모두 불복종자에게서 시작되었다. 불면하는 것은 없다는 불변의 진리 아래 ‘다른 목소리’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들을 위한 불복종 안내서.

목차

들어가며 | 누구를 위한 책인가?

1부 불복종 예찬
1장 도서관에서 옆 돌기
2장 우리가 호감을 사려고 하는 이상한 행동들
3장 변화를 만드는 반항

2부 불복종자를 위한 매뉴얼
4장 상대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방법
5장 혼자서 세상을 바꿀 필요는 없다
6장 유연한 마음의 중요성
7장 승리자의 책임

3부 불복종의 실행
8장 익숙한 사고를 넘어서는 용기
9장 괴짜들의 지혜
10장 미래의 불복종자들을 위해

나오며 | 당신만의 근사한 반항을 준비하라

저자소개

토드 카시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지메이슨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긍정심리학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토드 카시단은 호기심, 행복, 삶의 의미,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심리학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행복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지속적으로 긍정심리학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고, 그 행복감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임상심리학은 물론이고 뇌과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행복에 관한 놀랍고도 독창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책 <행복은 호기심을 타고 온다>에서는 행복이란 단순히 어떤 상태가 아니라 ‘우리가 끊임없이 무언가를 향해 한걸음씩 나감으로써 얻어지는 충족감’이라고 강조하면서 행복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동인으로 호기심을 꼽았다. 일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짐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충만함을 느끼며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코넬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뉴욕 주립대 버팔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국립 정신건강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사회 불안과 감정 조절에 관해 연구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성격 저널Journal of Personality」과 「긍정심리학 저널Journal of Positive Psychology」의 부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수의 TV쇼와 라디오 쇼, 다큐멘터리 등의 방송에 출연했고, 「뉴욕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등의 신문 잡지를 통해 자신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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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를 거쳐 지금은 바른번역의 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이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금지된 게임』 『사람의 아버지』 『지식의 백과사전』 『짧고 깊은 철학 50』 『타르코프스키의 영화』 『가장 위험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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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윈은 신의 불꽃이 아닌 다른 데서 생명이 기원한다는 자신의 주장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발적으로 들릴지 알았다. 실제로 그의 할아버지 에라스무스 다윈은 진화론을 설명한다는 이유로 저서들이 가톨릭교회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다윈은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화론의 가설을 세운 뒤에도 2년, 5년, 10년도 아닌 무려 15년을 기다려 책을 출간했다. 또 다른 문제작인 『창조 자연사의 흔적』이 국제적인 반항을 일으킨 뒤에야 마침내 사회가 그의 진화론처럼 논쟁적인 견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원칙적인 반항자들이 대중을 설득하려면 정서적 저항을 극복할 수 있는 소통 방식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심리학자들은 강조한다. 다윈은 자신의 주장을 어떻게 전달해야 좋을지 여러모로 고심했다. 그는 학자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쉬우며 전문용어가 없는 문체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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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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