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구름처럼 살고싶다

시인의 말 / 5

제1부

15 ∙ 메밀꽃
16 ∙ 먼 곳
17 ∙ 천리향
18 ∙ 나는 왜 눈물이 나는 걸까
20 ∙ 이유를 찾아서
21 ∙ 비어둔 방
22 ∙ 잠이 오지 않는 밤
23 ∙ 어미 새와 허공
24 ∙ 통곡하듯 비가 내리고
26 ∙ 미모사
27 ∙ 바람은
28 ∙ 철길에 핀 꽃
29 ∙ 호박꽃
30 ∙ 아, 그런가 보다
32 ∙ 반달
33 ∙ 비에 젖은 낙동강
34 ∙ 하물며 제비도 슬피 우는데

제2부

37 ∙ 세월이 가면
38 ∙ 흘러가는 구름처럼 살고 싶다
40 ∙ 그녀와 나눈 한 끼 식사
43 ∙ 물레방아집
44 ∙ 빈 무덤 - 대가야 역사관에서
46 ∙ 호박
48 ∙ 병실에서
49 ∙ 멸치
50 ∙ 국화꽃
52 ∙ 장미와 가시
53 ∙ 그리움
54 ∙ 나의 벗들
56 ∙ 꿈이었으면 좋겠다
58 ∙ 보이지 않네
59 ∙ 가슴에서 뜨는 별
60 ∙ 칠월의 하늘
62 ∙ 달처럼
64 ∙ 모성애
65 ∙ 그림 속
66 ∙ 풀과 힘

제3부

69 ∙ 거울
70 ∙ 햇살과 호두
71 ∙ 덩실덩실
72 ∙ 풀
74 ∙ 바다와 달
75 ∙ 선글라스와 노년
76 ∙ 노란 별무리들
78 ∙ 목화밭
79 ∙ 이웃
80 ∙ 감자
81 ∙ 무화과
82 ∙ 나이아가라 폭포
84 ∙ 파도 누가 보낸 기도일까
85 ∙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친구
86 ∙ 칼국수
88 ∙ 화가 난 바람
90 ∙ 봄비
91 ∙ 동백꽃 지는 소리
92 ∙ 벚꽃이 피려고
93 ∙ 비가 오면

제4부

097 ∙ 비 오는 날이면
098 ∙ 꽃, 나비
099 ∙ 장마
100 ∙ 현충일에 내리는 비
101 ∙ 아침
102 ∙ 바람과 사계
103 ∙ 산 뻐꾸기
104 ∙ 보리밭 복숭아나무
105 ∙ 쓸데없는 것
106 ∙ 버려진 못
107 ∙ 밤하늘
108 ∙ 자갈치 시장에서
109 ∙ 시간
110 ∙ 암곡다리 아래로
111 ∙ 가을밤 그림자
112 ∙ 호랑나비의 서사
114 ∙ 퀸엘리자베스 공원

제5부

119 ∙ 계절
120 ∙ 종이 한 장
121 ∙ 옥수수와 여름밤
122 ∙ 가을 색깔
123 ∙ 시골 달밤
124 ∙ 버려진 양말
126 ∙ 꽃 배를 타고
127 ∙ 무릎
128 ∙ 무지개다리
130 ∙ 시월의 이별
132 ∙ 하룻밤
133 ∙ 노랑머리 새
134 ∙ 엄마 벌
135 ∙ 단풍잎
136 ∙ 가방
138 ∙ 여름

• 작품해설|박정선 / 139그 길을 가야만 하는 필연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