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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365

감사 365

(매일이 행복해지는 30초 감사)

정지환 (지은이)
  |  
북카라반
2017-01-2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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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365

책 정보

· 제목 : 감사 365 (매일이 행복해지는 30초 감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0050127
· 쪽수 : 388쪽

책 소개

'감사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정지환은 매일 '30초 감사'를 SNS로 세상에 배달하고 「국방일보」에도 연재하고 있다. <감사 365>는 '30초 감사'를 모아 엮은 책으로, 일상의 기쁨과 감사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365개를 실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정지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사 스토리텔러’ 정지환은 196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993년부터 월간 『말』, 『오마이뉴스』, 『시민의신문』, 『여의도통신』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논쟁적 기사를 남겼다. 저널리스트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가 감사에 주목한 계기는 사회적 좌절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좌절은 감사라는 새로운 희망에 눈뜨게 해주었다. 그는 스스로 감사를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8년 동안 감사일기와 함께 감사 스토리를 써왔으며, 새벽마다 아들에게 「잠언」 읽어주기를 실천했다. 감사하는 삶을 통해 공동체가 행복할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사회 개혁이라고 말하는 그는 『감사나눔신문』 편집국장, 감사나눔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행복나눔125 홍보실장으로 일하면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사외강사, 인간개발연구원 편집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30초 감사’를 매일 SNS로 세상에 배달하고 『국방일보』에도 연재하고 있다. 또한 감사 관련 원고를 각종 매체에 기고하면서 기업, 학교, 군, 지자체 등에 감사경영 강의와 컨설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30초 감사』, 『잠언力』, 『내 인생을 바꾸는 감사 레시피』,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정지환의 인물 파일』(전2권),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공저), 『기자가 말하는 기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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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돈독한 인간관계 맺기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먼과 에드 디너는 2002년에 행복한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성격을 연구했습니다. 두 사람은 대학생 222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여섯 가지 검사를 실시하고, 그들이 느끼는 행복을 측정했지요. 그런 다음 행복지수가 높은 상위 10퍼센트의 학생들을 뽑아내 집중 연구했습니다. 이들 상위 10퍼센트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느끼는 사람들과 현저하게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폭넓은 대인관계였습니다. 그들은 친구, 동료, 가족과 연대감이 매우 강했습니다. 나아가 사회활동에도 많이 참여했지요. ‘행복한 대인大人’이 되고 싶다면 일상에서 ‘감사의 대인對人’부터 실천하세요.
- 023, 대인관계


* 감사 표현하기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긍정심리학을 가르치는 마틴 셀리그먼은 실습수업으로 ‘감사의 밤’을 엽니다. 학생들은 소중한 존재이지만 단 한 번도 고마움을 전하지 못했던 사람을 한 명씩 초대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조건이 하나 있지요. 행사 시작 직전까지 초대한 사람에게 모임의 목적을 비밀에 부쳐야 합니다. 마침내 ‘감사의 밤’이 열리면 학생들은 자신이 초대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하고, 모든 감사장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합니다. 마틴 셀리그먼은 “굳이 감사의 효과를 검증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감사의 밤’이 주는 효과는 컸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감사의 밤’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 026, 감사의 밤


* 낙관적인 마음 지니기
연꽃은 연못의 물이 너무 맑으면 보통 3~4센티미터 크기로밖에 피지 않지만, 진흙과 뒤섞여 탁해지면 도리어 최고 20센티미터나 되는 큼직한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고난과 절망의 수렁이 때로는 성공과 행복을 키우는 요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변 곳곳에 우리를 집어삼키려는 고난과 위험의 늪지가 도사리고 있어도 절망에 빠져 불평만 늘어놓지는 마세요. 용기를 내어 범사에 감사할 때 절망은 희망으로, 불평은 기쁨으로 바뀔 수도 있을 테니까요.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앞으로 힘차게 달려나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감사달인(감사로 달콤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기를 빕니다.
- 089, 감사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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