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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054716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07-25
책 소개
목차
서문 004
1부 객관적 윤리와 주관적 선호
1장 객관적 윤리
1.1. 내 차고 안의 용 013
1.2. 악마의 증명 019
1.3. 메타선진국과 선택된 윤리 023
2장 주관적 선호
2.1. 선택하는 개인 027
2.2. 선택의 기준 031
2.3. 고정된 선호 035
2.4. 수정 가능한 선호 042
2.5. 유용한 모델 050
2.6. 선호가 사용되는 이유 060
2부 선택된 윤리
3장 개인의 자유
3.1. 선호 충족의 자유 073
3.2. 표현의 자유 078
4장 사회 계약의 핵심
4.1. 보상과 처벌 전략 082
4.2. 국가의 역할 088
5장 형사재판을 통한 처벌
5.1. 죄형법정주의와 무죄추정의 원칙 097
5.2. 비례의 원칙 102
6장 법 앞에 평등한 시민
6.1. 법 앞의 평등 106
6.2. 시민의 조건 110
6.3. 경계적 시민 114
7장 정부의 형태
7.1. 민주주의 120
7.2. 민주주의의 한계 127
7.3. 법치주의와 입헌주의 139
8장 자본주의를 통한 보상
8.1. 자유로운 거래 148
8.2. 돈과 시장 161
8.3. 혁신과 기술 개발 171
8.4. 계약 이행의 강제 180
8.5. 재산권 186
9장 외부효과, 복지, 세금, 국제 관계
9.1. 외부효과 205
9.2. 복지제도 229
9.3. 세금 244
9.4. 메타선진국의 국제 관계 254
선진국 사용설명서 260
감사의 글 270
WCC 272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신기한 일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선구적인 사람들의 사상과 연구를 접하고 그중 설득력 있는 것을 모아 정리해 나가자 안개처럼 뿌옇던 이 세상이 마치 퍼즐이 끼워 맞춰지듯 점점 더 명확히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 우리가 선진국이라 부르는 여러 나라에서, 앞으로 소개할 제도에 역행하는 정책이나 정당이 지지받는 모습을 보며 두려움을 느낀다.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내버리려는 그 제도가 실제로 어떤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