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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프레젠테이션/회의 > 프레젠테이션
· ISBN : 9791160574401
· 쪽수 : 235쪽
· 출판일 : 2018-10-30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 왜 PT를 배워야 하는가?
● 오리엔테이션 ─ 새로운 생각을 잘 팔려면
◦ 독창적인가?
◦ 청중과 연관성이 있는가?
◦ 반전이 있는가?
◦ 마음을 움직이는 공식 P=OR2
사례 ─ 이오 밍 페이의 루브르 박물관 설계 공모전
● PT 시퀀스1 오프닝 ─ 청중의 마음을 연다
◦ 5W 질문을 던져라
◦ 오프닝이 클로징이다
◦ 어떤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사례 ─ 삼성전자 냉장고 경쟁 PT
● PT 시퀀스2 마인딩 ─ 키워드를 마음에 심는다
◦ 키워드를 만든다
◦ 프러포즈하듯이 준비한다
◦ 나만의 명언을 만든다
◦ 청중에게 질문한다
사례 ─ Questioning PT - 지크XQ 경쟁 PT
● PT 시퀀스3 클로징 ─ 계약이 되게 여운을 남긴다
◦ 계약이 클로징이다
◦ 질의응답역을 통과하라
◦ 오브젝션을 예상하고 준비하라
사례 ─ 오브젝션 핸들링 - 모 그룹 경쟁 PT
● 연습과 리허설 ─ PT는 PRACTICE다
◦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몇 가지 팁
마치며 ─ STORY가 있는 PT를 하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PT가 끝나면
“저 친구 말 잘하네, 똑똑하네.”
이런 반응이 아니라,
“지금 곧 실행합시다.”
하는 반응이 나와야 한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전자는 나를 위해 PT한 결과고,
후자는 청중을 위해 PT한 결과다.
어떤 PT가 제대로 한 PT일까?
“저 친구 꿈이 대통령이래.”
“저 친구 대통령 되겠는데.”
대학생들이 꿈을 주제로 PT를 했는데,
청중의 반응이 극단으로 나온다.
어떤 반응을 끌어내는 PT가 제대로 한 PT일까?
똑같이 꿈을 주제로 PT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올까?
나를 위한 PT와
청중을 위한 PT.
PT의 출발부터 다르기 때문이다.
출발이 다르면 준비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다.
출발은 아주 사소한 차이 같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PT 잘하는 법, 왜 궁금할까?
기업은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고
고객이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게 해야 살아남는다.
그러지 않으면 도태된다.
지속할 수 없다.
PT는 쉽게 말하면
기업과 고객에게
새로운 생각을
파는 것이다.
그렇지만 존 로크의 말처럼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것이 이미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받거나 반대를 당한다.”
그래서 PT가 어렵다.
어떻게 여러분의 클라이언트가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새로운 생각을 팔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