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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성남훈, 이용찬, 표정훈, 반이정, 고재열, 전성원, 신경민, 고민정, 김어준 (지은이), 김창남 (엮은이), 현태준 (그림)
  |  
학이시습
2009-11-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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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책 정보

· 제목 :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4069028
· 쪽수 : 320쪽

책 소개

자기 길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MBC 선임기자 신경민 등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전문인들이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 획일화된 성공의 의미가 아닌, 자신이 터득한 삶을 대하는 태도, 삶의 방식, 새로운 성공의 의미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목차

머리말
언포게터블 마이스토리 - 김어준
내 인생을 바꾼 2가지 거짓말 - 이석원
말하지 못한 클로징멘트 - 신경민
문화망명자로 살아가는 문화평론가 - 전성원
나를 마이다스로 만든 ‘정(情)’ - 이용찬
블로그하는 기자로 사는 법 - 고재열
나를 dogstylist로 만든 것들 - 반이정
내가 ‘세상’을 담는 방법 - 성남훈
나를 일으켜준 2가지 열정 - 고민정
책의 숲에서 찾은 나의 길 - 표정훈

저자소개

성남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주대 경영학과 졸업 후 프랑스 파리 사진대학 ‘이카르 포토(Icart Photo Ecole de Paris)’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 프랑스 사진 에이전시 ‘라포(Rapho) 소속 사진가로 활동하였으며, 전주대학교 사진학과 객원교수와 온빛다큐멘터리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니콘 리얼리티 리더스클럽 회원이자 사회공익적 사진집단 ‘꿈꽃팩토리’를 이끌고 있다. 1992년 파리 그랑 팔레, 1994년 도쿄 가디어 가든, 1996년 파리 국립사진센터, 2006년 갤러리 와, 2008년 한미사진미술관, 2010년 타슈켄트 국립사진센터,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 2016년 스페이스22, 2018년 일우스페이스 등 국내 외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1992년 프랑스 르 살롱 최우수사진상, 2004년 강원다큐멘터리 작가상, 2006년 한미사진상, 동강사진상, 1994/1999/2009년 네덜란드 월드프레스포토상, 2017년 일우사진상, 2020년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상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였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올림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예송미술관, 영월사진박물관, 타슈켄트 국립사진센터, 국가인권위원회, 갤러리 와, 스페이스22 등 다수의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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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광고업계에서 ‘캠페인 디렉터’라는 직함을 처음 만들고 캠페인성 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연 광고계의 전설이다. 1983년부터 광고 일을 시작한 그가 남긴 주요 광고 캠페인은 동양제과 초코파이 ‘정’ 캠페인, 솔표 우황 청심원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캠페인, 삼성전자 문단속 냉장고 캠페인, 참존화장품 청개구리 캠페인, 삼보컴퓨터 체인지업 캠페인, SK엔크린 ‘새 차, 헌 차, 내 차’ 캠페인, 스피드 01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캠페인, SK그룹 ‘OK! SK’ 캠페인 등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이다. 또 ‘1시간 빠른 뉴스, SBS 8시 뉴스’ ‘발효과학 딤채’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예감’ 등도 그의 작품이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1996년 ‘올해의 광고인’ 등 수상한 광고상만 70여 개에 이른다. 특히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경쟁 PT에서 지지 않기로 유명해 ‘PT동방불패’로 정평이 났다. 그가 PT하는 장면을 녹화한 비디오가 돌 정도로 그의 PT를 벤치마킹하려고 하는 광고인들이 많았다. 지금도 PT의 표본인 ‘이용찬 PT’의 비법은 무엇일까? 드디어 이 책에서 공개된다. 대보기획, 나라기획, 제일기획, 웰콤 등 광고회사를 거쳐, DDB월드와이드와 합작으로 LEE&DDB를 설립했으며, 한국 IBM 영업대표, 오리온 마케팅 담당 부사장, 이랜드그룹 마케팅 고문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이용찬 마케팅서당’을 운영하며, 마케팅 컨설팅과 PT 마스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인아책방과 함께하는 <PT 마스터 클래스>는 광고인은 물론이고 디자이너, 비즈니스맨, 변호사, 컨설턴트, 교·강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리어의 수강생이 들으며 일과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수업으로 정평이 났다. 각 기업의 필요에 맞춘 PT 교육도 유수의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광고, 마케팅에 《도덕경》의 가르침을 적용하여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한 《노자 마케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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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평가이자 출판평론가, 번역가, 작가로 일해 왔다. 동서양의 문·사·철 을 가로지르며 지식을 그러모아 정리하기를 좋아한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강사로 일했다. 《책의 사전》,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탐서주의자의 책》 등을 썼고,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대통령의 책 읽기》 등을 함께 썼으며,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중국의 자유 전통》 등을 번역했고 《젠틀 매드 니스》를 함께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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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 평론가지만 숨겨 둔 진짜 꿈은 배우였다. 글을 쓸 때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두고 영화와 시각 예술 일반에 두루 관심을 갖는 건 그런 배경 탓인 것 같다. 「중앙일보」, 『시사IN』, 『씨네21』, 『한겨레21』 등에 미술 평론을 연재했고, 「교통방송」, 「교육방송」, 「KBS」 라디오에 미술 패널로 고정 출연하였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시도된 아트 서바이벌 방송 「아트 스타 코리아」에서 멘토와 심사 위원으로 초대된 경력은 그의 대중적 시각과 날카로운 비평 능력을 설명한다.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송은미술대상, 에르메스 미술상 등 각종 미술 공모전에서 심사와 추천 위원을 지냈고 「한겨레」, 「경향신문」에는 예술과 무관한 시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사물 판독기』(2013), 『새빨간 미술의 고백』(2006)을 썼고, 『에드바르드 뭉크』(2005)를 번역했다. 『세상에게 어쩌면 스스로에 게』(2013), 『나는 어떻게 쓰는가』(2013), 『웃기는 레볼루션』(2012),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2009),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2009),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 가지 매력』(2009) 등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 세종대 등 대학에 서 학생을 가르치기도 한다. 어지간한 거리는 자전거로 주파할 만큼 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파워 블로거에 선정되기도 한 그의 온라인상 거처는 dogsty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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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에게 “주의 산만하나 집중력이 뛰어남”이라는 평가를 받은 호기심 대장이었다. 이후 초지일관 ‘모순이 균형을 이룬 삶’을 추구해 왔고, 새 학년에 올라가며 느끼는 괴로움을 새 교실에 비치된 학급문고를 읽는 즐거움으로 버텼다. 책을 읽으려고 친구 집에 놀러 갔기 때문에 친구 부모님에게는 사랑받고 친구에게는 미움을 받았다. 초등학교 학급신문 편집을 시작으로, 중학교 교지 편집, 고등학교 교지 편집을 거쳐 대학에서도 교지를 편집했다. 졸업 후 잠시 광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1996년부터 현재까지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직장을 다니며 문화연구·문화비평으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미디어 관련 박사 논문을 준비하며 성공회대학교 열림교양대학과 문화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시사IN』 『경향신문』 『한겨레』 등에 칼럼을 연재했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고정패널로 출연한다. 『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 『길 위의 독서』 등을 썼다. 어떤 이들에게는 본명보다 온라인 커뮤니티 ‘바람구두연방의문화망명지’를 운영한 ‘바람구두’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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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8월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보도국장 직무대행, 9시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거치며 30년 8개월간 언론인으로 일했다. 2012년 1월 민주통합당 대변인을 거쳐 같은 해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등포을에 당선됐으며 2013년 5월 초선의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저서로는《신경민의 개념사회》《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공저로는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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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의 다른 책 >
고민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했으며 입사 직후부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7년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세상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열한 살 연상의 대학선배인 조기영 시인과의 결혼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대학 시절 민중가요 동아리 ‘작은 연못’에서 활동하면서, 소수자와 서민을 위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확고한 가치관을 갖게 되었다. 옳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심장이 가리키는 곳을 택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이 열리기를 꿈꾼다. 지은 책으로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샹그릴라는 거기 없었다』가 있고, 공저로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등이 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부대변인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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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의 다른 책 >
김어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딴지그룹 총수. 프레임 해설 및 파괴자.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설립한 이래로 딴지그룹 종신 총수로 활동 중이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훗날 시사예능 토크쇼라는 새로운 방송 장르를 정립하는데 절대적으로 공헌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와 당시 대선 판도를 해석한 도서 <닥치고 정치>를 펴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인으로 부상했다. 현재, 시사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라디오 종합 청취율 1위를 기록한 TBS <뉴스공장>과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 SBS <블랙 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유의 통찰력과 직설적인 화법 그리고 유머로 기존 언론에선 말하지 않는 뉴스의 본질과 현상을 적나라하게 분석하며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과 이를 대변하는 언론 프레임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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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남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80년대부터 문화평론가로 활동해왔으며 월간 ≪말≫, ≪사회평론≫, 계간 ≪민족예술≫ 등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서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이사, 우리만화연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 <삶의 문화, 희망의 노래>, <대중문화와 문화실천>, <대중문화의 이해> 편저 : <김민기>, <노래1>, <노래2>, <노래3>, <노래4>, <노래운동론>, <노래5>, <아름다운 인생의 승부사들> 공저 및 공역 :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 <문화, 일상, 대중>, <문화이론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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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준 (그림)    정보 더보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페이에서 2년 동안 지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90년대 말부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중잡지와 만화책, 국산장난감 등을 수집했으며 그에 관한 문화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파주 헤이리에서 국산장난감박물관인 ‘20세기소년소녀관’을 운영, 현재는 홍대 앞에 위치한 잡동사니박물관 ‘뽈랄라수집관’의 주인장으로 있다. 본업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현대미술아리스트(저자 스스로가 그렇게 부른다), 출판저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취미생활에 관심이 많아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써왔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뽈랄라 대행진』『아저씨의 장난감 일기』『뿌지직 행진곡』『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현태준의 대만 여행기』『오늘도 뽈랄라』『소년생활 대백과』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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