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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내가 싫었습니다

오랫동안 내가 싫었습니다

(자기혐오를 벗어나는 7개의 스위치)

오카 에리 (지은이), 다키나미 유카리 (그림), 황국영 (옮긴이)
  |  
휴머니스트
2020-01-07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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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내가 싫었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오랫동안 내가 싫었습니다 (자기혐오를 벗어나는 7개의 스위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60802818
· 쪽수 : 180쪽

책 소개

"병원에서는 약으로 증상을 억제시켜주었지만, 행복해지는 방법까지 가르쳐주지는 않았습니다." 우울증이 재발해 분노장애와 자기혐오의 늪에 빠져 있던 38세 작가가 자신을 필사적으로 일으켜세웠던 시간의 기록.

목차

prologue 일곱 개의 스위치를 찾기까지
나와 내 병에 대해

> 첫 번째 스위치 : 청소를 한다
내가 너무 싫었다
귀가하면 곧장 침대 속으로
어느새 쓰레기 더미가 돼버린 집
청소해서 뭐 해?
그러고 보니, 요즘 통 웃지를 않았네
우선 ‘한 곳을 10초 치우기’부터
물건 버리는 법을 모르겠어
청소를 해내자 자신감이 생겼다
☞ ‘10초 청소’ <실천 편>

> 두 번째 스위치 : 옷차림을 바꾼다
자기부정의 버릇
나를 용서하지 못하면 타인에게 엄격해진다
해낸 일에 주목하자
건강한 사람처럼 나를 가꾸기
큰 노력 없이도 할 수 있다, 겉모습부터 건강하게!
멋을 위해 고민하는 건 근사한 일이다
☞ 겉모습부터 바꾸기 <실천 편>

> 세 번째 스위치 : 말버릇을 바꾼다
머릿속에 나를 단속하는 경찰관이 있다
“난 참 운이 좋아”
마음을 바꾸는 건 ‘말’이었다
나에게 동그라미 치는 법
머릿속 경찰관의 정체는?
마음의 쓰레기를 치워버리다
☞ 나에게 긍정의 말 건네기 <실천 편>

> 네 번째 스위치 : 과거를 좋은 기억으로 바꾼다
‘진짜 나’와 재회하다
나는 정말 그 일을 하고 싶은가
부모를 향한 억압된 감정을 깨닫다
사실 나는 슬펐던 것이다
과거는 바꿀 수 있다
☞ 분노에서 멀어지는 ‘과거 다시 쓰기’ <실천 편>

> 다섯 번째 스위치 : 웃는 연습을 한다
괴로운 정보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웃는 얼굴을 연습해보자
스스로 발신하자
혼자는 무서운 것이 아니다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웃는 얼굴’ <실천 편>

> 여섯 번째 스위치 : 근력 운동을 한다
요가로 몸을 가꾸자
심호흡과 릴랙스 효과
우울할 때는 근력 운동을 하자
지속을 위한 궁리
☞ 몸을 이용해 마음을 변화시킨다 <실천 편>

> 일곱 번째 스위치 : 누군가를 도와준다
스스로 심판하지 않는다
마음의 지도를 만든다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법
스스로 칭찬하기를 잊지 말자
미래의 나를 믿어주자
☞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실천 편>

epilogue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일러스트레이터의 말
Commentary ‘내가 좋아하는 나’를 다시 찾는 여정

저자소개

오카 에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편집자, 기자, 작가. 호텔 연회장의 설거지 담당, 클럽 점원, 컴퓨터 가게 점원, 치과 조수, 가정교사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프랑스 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웹 개발 유닛을 창업했으며, 회사원, 편집자, 월간지 기자 등의 직업을 거쳤다. 2013년 양극성장애 진단을 받았다. 일을 그만두고 이혼을 한 후 2년간 꾸준히 치료해 증세가 호전됐다. 하지만 우울 상태는 계속됐고 행동치료와 인지치료로 이를 개선했다. 현재는 인지치료 및 정신장애인 복지정책 등을 공부하며 작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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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를 썼고,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1, 2) 《데쓰오와 요시에》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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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나미 유카리 (그림)    정보 더보기
만화가. 2004년 「월간 애프터눈」에서 사계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만화 『임사! 에코다짱』, 『고맙다고 말했더라면』과 에세이 『하루마키 일기』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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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편집자 겸 기자였습니다. 2011년 3월에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의 취재를 위해 오랫동안 피해지역에 머물렀던 일을 계기로, 점점 감정 컨트롤이 어려워졌습니다.




나 자신을 알고, 스스로의 기분을 살피며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을 체득해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우울 상태를 개선하고 매일을 보다 즐겁게 해주는 작은 행동들을 발견했습니다. 행동의 변화는 몸과 마음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그중 가장 큰 효과를 실감했던 ‘일곱 개의 스위치’를 추려봤습니다.
[일곱 개의 스위치를 찾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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