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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잉그리드 폰 울하펜, 팀 테이트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휴머니스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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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9116080534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1-04-05

책 소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순수 아리안 혈통을 지키고 우수 인종을 길러내어 아리아인 국가를 건설하고자 실행한 ‘레벤스보른 프로젝트’.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이 끔찍한 인종 실험의 희생자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한 여인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길고 험난한 과정을 들려준다.

목차


서문
1장 1942년 8월
2장 1945년: 0년
3장 탈출
4장 집
5장 정체성
6장 장벽
7장 생명의 샘
8장 바트아롤젠
9장 형제단
10장 희망
11장 흔적
12장 뉘른베르크
13장 로가슈카슬라티나
14장 피
15장 순수
16장 납치
17장 찾기
18장 평화
후기
감사의 글

저자소개

팀 테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작가로, 왕립텔레비전협회, 유네스코, 국제방송협회, 국제다큐멘터리협회 등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이 책은 그의 다큐멘터리 〈레벤스보른: 우수 인종의 아이들〉(2013)에서 비롯되었다. 《노예 소녀》, 《소녀와 공》, 《프라이드》, 《히틀러의 숨겨진 군대》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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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폰 울하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오스나브뤼크에 살며 물리치료사로 일했다. 20여 년간 레벤스보른의 실체와 그에 관련된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조사해왔다. 다른 레벤스보른 희생자들과 ‘레벤스푸렌(생명의 흔적)’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레벤스보른의 진실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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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어교육과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길고 긴 나무의 삶』, 『덧없는 꽃의 삶』, 『컬러의 시간』, 『관통당한 몸』,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불안의 변이』 등이 있고, 엮고 옮긴 책으로 『천천히, 스미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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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독일에 점령된 유고슬라비아의 첼예, 1942년 8월 3~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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