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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철학자의 아틀리에 (사유의 천재들은 예술에서 어떤 개념을 읽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6080656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1-06-1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6080656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1-06-14
책 소개
철학자가 어떤 그림을 사랑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며 그의 사유를 깊이 들여다본다. 문화평론가 이택광 교수는 철학과 그림의 관계를 색다르게 해석하며 이미지를 통해 서양철학사를 바라보는 이질적 관점을 선사한다.
목차
프롤로그
서장 칸트의 반성적 판단력
1장 헤겔의 역사와 렘브란트의 〈야경〉
2장 프로이트의 무의식과 다빈치의 〈모나리자〉
3장 하이데거의 존재자와 반고흐의 〈구두 한 켤레〉
4장 베냐민의 시간과 클레의 〈앙겔루스 노부스〉
5장 그람시의 상상력과 티만테스의 〈이피게네이아의 희생〉
6장 아도르노의 예술의 현실 참여와 피카소의 〈게르니카〉
7장 사르트르의 아날로공과 마티스의 〈붉은색의 조화〉
8장 메를로퐁티의 제3의 철학과 세잔의 〈노란 안락의자에 앉아 있는 세잔 부인〉
에필로그
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플라톤은 철학을 그림보다 더 진리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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