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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

개리 버지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새물결플러스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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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61291161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19-07-19

책 소개

저자 개리 버지는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신약학자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그는 신학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계열에 속한 학자다. 그는 현재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이스라엘 국가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지지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해서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일갈한다.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딜레마
1부 문제의 배경
2장 그 땅에 대해 알기
3장 역사 알기
2부 구약과 그 땅
4장 아브라함이 받은 땅의 약속
5장 이스라엘 국가와 그 땅
6장 예언자들과 그 땅
7장 예루살렘
8장 그 땅에 세워진 현대 이스라엘
3부 신약과 그 땅
9장 예수님과 초기 그리스도인들
10장 팔레스타인 교회
11장 그 땅에 거하는 산 돌들
12장 복음주의자들과 그 땅
13장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저자소개

개리 버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리버사이드)에서 정치학과 종교학을 공부했고,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영국 아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휘튼 대학에서 25년간 신약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7년부터는 캘빈 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새물결플러스 역간), 『NIV 적용주석 요한복음』(솔로몬 역간), 『일곱 문장으로 읽는 신약』(IVP 역간) 등이 있고, 공동 편집한 책으로는 『베이커 성경주석 구약편』, 『베이커 성경주석 신약편』(이상 부흥과개혁사 역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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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리셉트출판사에서 3년간 편집팀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계절 말씀 묵상” 시리즈,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이상 생명의말씀사), 『슬기로운 신약 읽기: 복음서』(좋은씨앗), 『로마서를 무장 해제하다』(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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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스라엘과 중동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이자 복음주의 대학의 신약학 교수이고 목사인 내게 불가능한 문제로 다가온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스라엘에서 지금 심각한 불의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끼면서, 내가 어떻게 계속해서 성경을 근거로 유대교를 옹호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 안에서 똑같이 내 형제요 자매인 아랍 그리스도인들의 고통을 슬퍼하면서 어떻게 동시에 이스라엘 국가 탄생을 축하할 수 있을까? 또 이 갈등에서 모든 진영으로부터 심각한 오해를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을 어떻게 사랑할까? 내가 이 글을 쓸 무렵(2002년 8월), 그 지역은 거의 24개월간 끔찍한 갈등을 목도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동 무기와 폭탄들로 돌멩이를 대체했다. 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이 전쟁에 공격용 헬리콥터와 전투기, 탱크를 들여왔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비해 네 배나 많이 죽었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를 동정해야 할지 묻지 않을 수 없다.
_초판 서문 중에서


우리는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는 것일까? 왜 유독 (그리고 때때로 합당하게) 그리스도인들이 이 주제에 심취하는 것일까? 누군가 (미국의) 이스라엘 원조나 웨스트뱅크 정착이나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에 대한 주제를 꺼내면 언제나 분노가 타오른다. 우리는 몹시 슬프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 주제에 끌린다. 베들레헴에서 폭동이 일어났다고 하면 그 소식은 국가적인 뉴스가 되지만 수단이나 파키스탄에서 몇백 명이 죽었다는 소식은 아예 뉴스가 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이 문제에 극도로 관심을 쏟는 것은 이곳에 영적인 중요성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1장 |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딜레마 중에서


독점 판매에서 이기려면 게임판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죽고 사는 게임을 이해하려면 수천 년 동안 중요하게 여겨졌던 정치적이고 지형학적인 주요 이슈들을 이해해야 한다. 이 나라에서 누가 요지를 차지할 것인가? 그들은 어디에 살 것인가? 그들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을까? 이 땅을 두고 일어나는 싸움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 윤곽들은 초기부터 드러났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기원전 332년에 그 땅을 정복했을 때, 그는 현명하게도 그 지역 행정 본부를 사마리아에 세웠다. 그는 그 이점을 알고 있었다. 그가 세운 건물들의 흔적을 오늘날에도 나블루스 서쪽에서 볼 수 있다. 테가르트 장군이 1937년 영국을 위해 그 땅을 조사했을 때 성경을 공부했는데 특히 여호수아서를 공부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는 이렇게 성경을 공부하고 중동의 고문들을 고용해서 영국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점령하도록 계획했다. 고대의 원리가 아직도 작동한다.
3장 | 역사 알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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