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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61655109
· 쪽수 : 228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니가 뭔데
당신은 빛나는 존재다
작은 그릇에 한강물을 다 담을 수 없다
상대의 마음을 쓰다듬는 방향을 바꾸다
맥주도, 허세도 거품이 많을수록 양은 적다
말을 아끼는 사람이 사람도 아낀다
좋은 신발을 신고 멋진 사람을 만나러 간다
서로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그가 인연이다
슬픔을 아는 사람의 얼굴은 누구보다 아름답다
남의 실수를 용서로 갚는 것이 용기다
나만 빼고 다 나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자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진짜 효도다
2장 내가 뭔데
우린 모두 다른 개념을 갖고 있다
당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희망이 된다
내겐 남을 지키려는 용기가 부족했다
오르막길도, 내리막길도 소중하다
무언가를 얻으면 또 무언가 빠져나간다
날 믿어 준 사람의 기대는 늘 더 무겁다
힘껏 날 수 있게 보내 주면 그만이다
정의가 늘 정답은 아니다
나를 사람으로 키우는 시간을 가지다
‘기브 앤드 테이크’의 진짜 의미는 먼저 주는 것
용기는 두려움을 소중함으로 바꾼다
더러운 피는 건강을, 더러운 돈은 자신을 파괴한다
진정한 정신의 자유인이 되자
감사는 악의적인 말과 행동을 이긴다
3장 어떻게 살았더라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려움을 알면서도 노력하는 사람들은 이미 영웅이다
가장 불리한 것은 포기다
신뢰는 우리가 가진 전 재산보다 가치 있다
나는 날개 없는 천사를 만났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존재가 당신을 응원한다
오늘도 마음속 창문을 부지런히 닦아 내자
나의 인연을 열렬히 환영한다
우리는 누구나 약한 존재다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면 결혼하라
존재만으로도 빛이 되는 사람이 있다
포기가 울면서 도망칠 것이다
무시를 일삼는 사람을 경계하라
4장 함께하다
배고픈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밥을 줘야지
인종차별은 영혼의 병이다
우리의 미래는 언제나 상상 속에 있다
반찬이 맛있으면 메인 요리도 맛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다름을 존경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다
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줄수록 더 크게 받는다
내겐 모두가 선생님이었다
사소한 것에서 사소하지 않은 가치를 얻다
나는 후회도 사랑한다
모성애는 죽는 순간까지 지켜야 한다
진정한 눈물의 의미를 아는 것이 먼저다
열정, 프로의 다른 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표지가 아무리 좋아보여도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을 때까지
모르는 것이다.
“어디서 낙하하면 낙오자가 되는 거지?
그런 선은 어디에도 없어.
우리의 삶만큼 수많은 길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