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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트렌드 2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트렌드 2

(교회 현장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 분석)

이현철, 이기룡, 박신웅, 김홍일, 김은덕 (지은이)
생명의양식
2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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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트렌드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트렌드 2 (교회 현장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 분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9116166192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02-13

책 소개

지난해 출간된 『위드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트렌드』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이 마무리 되어 가고 일상을 회복하는 때에 교회 사역과 교회 구성원들의 육체적, 지성적, 정서적, 사회적, 도덕적, 영적 6개 부분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탐색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
이 책의 특징과 의의
통계분석 결과표 해석방법
제1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그리고 신앙교육
제2장 연구방법
제3장 분석결과(담임목사, 부교역자, 교사, 대학생)
제4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사역 트렌드
부록

저자소개

박신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천교회 담임목사 미국의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성인교육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예장 고신 총회교육원 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부산에 있는 남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섬기며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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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회교육원 원장·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겸임교수 고신총회교육원 원장이며,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겸임교수이다. 고신대학교 신학대학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에스라 성경대학원 신학석사,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독교교육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신총회교육원을 통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 필요한 많은 교재와 도서를 제작하였고,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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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사역 현장은 과거와는 다른 환경을 직면하고 있으며,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사역의 방식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전쟁과도 같았던 비대면의 교회 사역 상황을 견디며 왔으며,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어떻게 사역해 나갈 것인가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 이르렀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우리의 준비와 대비는 충실하게 이루어지지 못했고, 현장 사역자들은 잘 준비된 자신감이기보다는 ‘두려움과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서는 고신총회교육원이 추구하고 있는 교회사역 전반에 대한 내용을 연속성 속에서 이어가고자 수행되었다. 특별히 이번에는 담임목회자, 부교역자, 교회학교 교사들의 전인격적인 삶에 집중하여, 그들의 신체적(육체적)관리, 지성 및 교양 관리, 정서 관리, 사회성 관리, 윤리(도덕)성 관리, 신앙 관리 등의 6가지 영역을 살피고자 하였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 속에서 사역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사역 전문가로서 무엇에 집중하며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고자 진행되었으며, 해당 영역들을 개선 시켜나가면서 사역 전문성과 역량을 전인격적으로 세워나감에 목적을 두고 수행되었다. 이러한 접근은 사역자들과 관련하여 특정한 영역만을 집중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역과 관련된 지성, 사회성, 감성, 영성 등의 총체적 접근 탐색을 추구하고자 시도된 것이다. 이는 그동안 특정한 영역만을 집중한 연구 동향의 한계도 극복케하는 주요한 측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저자 서문 중에서-


사회를 강타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광풍은 2022년 초에 들어오면서 점차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금리 상승과 수출 감소에 따른 경제 위기로 아파트 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하강 곡선으로 바뀌었고 최근에는 지방을 중심으로 역전세난을 겪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3천 포인트에 가까이 올랐다가 2천 4백 포인트 아래로 하락장으로 돌아선 지가 반년이 되어간다. 가상화폐도 비트코인이 1만 5천 달러 이하로 떨어졌고 어떤 가상화폐들은 하루아침에 파산하기도 했다. 경제 상황이 하강 곡선을 그리며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머니러쉬 열풍은 사그라들지는 않을 것 같다.
2022년 6월에 시행된 앰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 주목할 만한 통계 자료가 나왔다. 5-10년 내 이루고 싶은 구체적인 꿈/ 목표를 물어보았을 때, ‘(저축/투자 등으로) 원하는 만큼의 목돈 만들기’가 5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은퇴 후 여유롭게 살기’ 45%, ‘현재 일/공부 분야에서 경력 쌓기’ 23%, ‘자격증 따기’ 22% 순이었다. 상위권에 자리한 대부분이 ‘돈’과 ‘경력’ 쌓기와 관련 있었다. 이 결과로 미루어 볼 때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돈을 삶에서 제일 중요한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사회의 두드러지는 현상으로서 탈 종교화는 한국교회가 더욱 주목할 만하다. 1984년부터 실시된 종교인구 조사를 살펴보면, 56%로 시작한 무종교인 비율이 2014년에는 50%까지 감소하였다. 즉 한국 사회 인구의 절반 정도가 매주 종교활동(교회, 성당, 절 등)을 했다.
그러나 코로나 기간을 지나면서 탈종교화가 심화되면서 2021년 조사에서는 인구의 60%가 종교 없음, 무종교로 나타났다. 가장 감소의 폭이 큰 종교는 불교로 2014년 조사와 비교하여 4%가 감소하였고 개신교 역시 21%에서 17%로 5%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하게 연령별 변화를 살펴보면, 모든 종교에서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그리고 빠르게 이탈하고 노령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교회의 경우에도 코로나 펜데믹 기간을 거쳐가며 30-40대를 중심으로 중간세대의 이탈이 급속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종교인구의 감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단회적인 현상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해서 일어날 사회적 경향임을 알 수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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