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티베트 지혜의 서

티베트 지혜의 서

(샨띠데바부터 달라이 라마까지, 행복으로 나아가는 통찰의 말씀)

마티유 리카르 (지은이), 임희근 (옮긴이)
담앤북스
17,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750원 -10% 0원
870원
14,8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2개 11,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티베트 지혜의 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티베트 지혜의 서 (샨띠데바부터 달라이 라마까지, 행복으로 나아가는 통찰의 말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티베트 불교 > 티베트 불교 일반
· ISBN : 9791162010723
· 쪽수 : 482쪽
· 출판일 : 2018-03-10

책 소개

고대부터 전해온 티베트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문장 모음집. 불교라는 종교이자 철학의 뿌리를 알려 줄 뿐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경구가 많다. 무엇보다 불교의 주된 관심사인 인간의 고통에 대한 깨달음을 때로는 시적으로, 때로는 직설적으로 전하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8
머리말 ·10
들어가는 말 ·14

제1장 마음수행의 길로 들어서기
1 ‘사람 몸을 받아 태어난 일’의 소중함 ·22
2 그 무엇도 피할 수 없는 무상과 죽음 ·38
3 씨앗이 자라 열매가 되는 법칙, 인과(因果) ·58
4 고통에 관한 네 가지 진리 ·70
5 고통의 원인 끊기, 놓아 버림 ·82

제2장 마음수행의 기초 다지기
1 ‘깨달음의 지혜’에 귀의하기 ·122
2 이타적 자애와 연민 기르기 ·126
3 육바라밀 실천하기 ·170
4 덮개를 제거하고 복덕 쌓기 ·212
5 정신적 스승의 마음과 계합하기 ·230

제3장 마음수행 실천하기
1 마음의 본성 깨닫기 ·252
2 은거 수행의 의미 바르게 알기 ·282
3 꾸준히 규칙적으로 수행하기 ·300
4 정견(正見)과 명상 그리고 행위 ·308

제4장 마음수행의 장애 제거하기
1 허물 찾기 ·364
2 내면의 악마 몰아내기 ·418


부록
· 티베트불교 깨달음의 여덟 계보 ·428
· 이 책에 소개된 주요 인물(가나다 순) ·434
· 인용 글의 출처 ·474
· 감사의 말 ·478
· 옮긴이의 말 ·480

저자소개

마티유 리카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승려이자 작가이며, 사진작가인 저자는 1946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972년 히말라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불교 공부를 하기 전에는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 박사 학위를 받고 연구에 매진하던 과학자였다. 달라이 라마의 프랑스어 통역을 맡고 있으며 명상이 뇌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는 여러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이 12년 간 진행한 연구에서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연구는 명상과 자비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현재, 네팔에 거주하면서 인도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공로 훈장을 수상했다. www.matthieuricard.com, www.karuna-shechen.org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서로는 『깨어 있는 방랑』 『히말라야에서 보낸 50년』 『나를 넘다: 과학과 명상, 지성과 영성의 만남』 『상처 받지 않는 삶』 『동물을 위한 호소』 『108개의 미소108』 『구도의 길: 티베트 불교 문장 선집』 『평온의 땅 부탄』 『명상의 기술』 『부동의 여행』 『자비의 눈으로 보는 티베트』 『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행복, 하다』 『불자들의 히말라야』 2002 『손바닥 안의 우주』 『티베트의 승무』 『승려와 철학자』 『티베트의 정신』 등이 있다.
펼치기
임희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대표로 일하고 있다. 논문으로 「장 지오노의 소설 공간」, 「플로베르의 『감정 교육』에 나타난 소설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앙리 프레데리크 블랑의 『저물녘 맹수들의 싸움』, 『잠의 제국』, 에밀 졸라의 『살림』, 다니엘 페나크의 『독재자와 해먹』, 앙드레 고르의 『D에게 보낸 편지』,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 아티크 라히미의 『인내의 돌』,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들은 말한다. 고통에서 놓여나고 싶다고.
그런데 보라. 다들 고통을 만나러 달려가는 모습을!
모두가 행복을 갈망하지만 행복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며
행복을 마치 적처럼 파멸시킨다."
- 샨띠데바(685~763)


“물 한 잔에 소금을 조금만 집어넣어도 그 물은 전부 짠물이 된다.
그러나 갠지스강처럼 큰 강에 소금을 조금 집어넣으면 그 맛은 변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평소에 쌓은 공덕이 미미한 사람은
아무리 작은 부정적 행위라도 그것을 저지르면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선을 자주 행하는 사람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니 선행을 많이 하도록 힘써라."
- 깡규르 린포체(1897~1975)_


“어떤 갈등이 일어나면 겸손함을 유지하면서 공정한 해결책을 진심으로 찾도록 노력하라.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느 편도 들지 않는 당신의 초연한 입장 때문에 공격적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되, 그렇다고 연민을 놓아 버려서는 안 된다.
만약 당신의 입장을 부각시키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 그렇게 하되,
분노나 악의를 품지 말고서 하라."
- 제14대 달라이 라마, 뗀진 갸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