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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재발견

학습의 재발견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

스콧 영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비즈니스북스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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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재발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학습의 재발견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2544013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4-12-17

책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의 저자 스콧 영이 5년 만에 새로운 학습법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1년 만에 MIT 컴퓨터과학 4년 과정을 수료하고 4개 국어를 마스터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의 놀라운 힘을 보여주었다면, 이 책에서는 훨씬 더 광범위하게 학습 문화와 시스템을 살펴 무엇이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핵심 원리를 총망라했다.

목차

추천사 | 박문호, 《뇌, 생각의 출현》 저자
들어가며 | 당신은 무엇이든 더 잘 배우고, 더 잘할 수 있다

제1부. 보기(See): 다른 사람을 통해 배워라

제1장. 문제 해결은 탐색이다
미로를 탐색하듯 문제 공간을 탐색하라/ 어려운 문제는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우리가 흔히 쓰는 문제 해결 전략/ 거인들의 전략 위에 서라/ 올바른 탐색을 위한 3가지 교훈/ 문제 해결 원리를 아는 것이 먼저다

제2장. 창의성은 모방에서 시작한다
학습 vs. 창의성, 무엇이 우선인가/ 문제를 혼자 무작정 풀면 안 된다/ 인간의 머리가 소화할 수 있는 용량/ 정보의 과부하를 경계하라/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이 더 도움 될까?/ 모방 이후에 직접 움직여야 한다/ 새로운 것을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 앞선 사람들의 방식을 연구하라

제3장. 성공은 최고의 스승이다
올바른 토대가 학습 가능성을 키운다/ 학교 수업이 일대일 학습처럼 효과적이려면?/ 실패가 아닌 성공이 최고의 동기부여인 이유/ 초기의 성공이 전문성이 되는 순간

제4장. 경험은 때로는 지식의 적이다
설명할 수 없는 지식, ‘직관’/ 전문가들이 가진 능력의 비밀/ 전문가가 항상 최고의 교사는 아닌 이유/ 전문가의 지식 뽑아내기/ 보기에서 연습하기로 나아가기

제2부. 연습하기(Do): 연습을 통해 배워라

제5장. 난이도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라
작가는 왜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낄까?/ 언제 어려움이 도움이 될까?/ 올바른 연습 주기 만들기/ 예시 vs. 시도, 무엇이 우선?/ 올바른 난이도를 찾는 3가지 전략/ 최적의 난이도가 핵심이다

제6장. 마음은 근육이 아니다
하나를 배우면 다른 것도 잘하게 될까?/ 한 기술을 배우는 것이 다른 기술로 얼마나 일반화될까?/ 우리가 기술을 습득하는 방식/ 머릿속 지식을 제대로 쓰려면/ 정밀한 기술의 실용적 결과/ 마음은 지식 도구의 집합이다

제7장. 반복 후에 변화가 중요하다
여러 기술을 섞어서 연습하라/ 비슷하거나 완전히 다른 예를 살핀다/ 다양한 표현 도구를 가져야 한다/ 가변적 연습은 언제 도움이 되는가?/ 학습에 활용하는 4가지 변화 전략/ 유연성을 키웠다면 이제 창의성이다

제8장. 질은 양에서 나온다
천재들은 다작할까?/ 창의성의 세 가지 요건 결합하기/ 창의적 아웃풋이 늘면 질도 좋아질까?/ 양과 질을 보장하는 생산성 전략/ 연습했다면 이제 피드백이다

제3부. 피드백 받기(Feedback): 경험을 통해 배워라

제9장. 경험이 많다고 전문가는 아니다
경험과 피드백의 힘을 보여주는 포커/ 불확실성을 이기는 실력 기르는 법/ 직감을 믿어야 할 때는 언제인가/ 전문가의 직관은 기술인가, 자만인가?/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을 다루는 방법/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4가지 학습 전략/ 경험은 피드백으로 보완한다

제10장. 연습은 현실과 맞닿아야 한다
실전을 위한 연습이 중요한 이유/ 기술이 뛰어나도 피드백은 필수다/ 실전 연습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주변 환경과 소통하며 배운다/ 이론보다 견습 활동이 실전에 강하다/ 실전 학습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현실 속에서 연습하라

제11장. 개선의 길은 직선이 아니다
탈학습: 도약을 위해 웅크리기/ 기존 능력이 새로운 성과를 방해한다면/ 나쁜 습관을 싹둑 자르다/ 잘못된 사고방식을 마주하는 법/ 성공적인 탈학습을 위한 3가지 전략

제12장. 두려움은 마주할수록 약해진다
두려움과 안전의 심리학/ 노출만으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두려움을 없애야 학습이 쉬워진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4가지 전략/ 무엇이든 더 잘하는 법

나오며 | 우리는 더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저자소개

스콧 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의 저자이자 교육 콘텐츠 사업가, 팟캐스트 진행자. MIT에 입학하지 않고도 1년 만에 MIT 컴퓨터과학 4년 과정을 독파한 획기적인 신학습법으로 미국 전역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울트라러닝’으로 불리는 이 고강도의 자기주도적 학습법은 기존의 수동적인 학교 교육의 틀을 완벽히 깨부수었다는 평을 듣는다. 2006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학습, 생산성에 대한 글을 꾸준히 써온 그는 학습법에 관한 연구·조사 내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문적으로 전하기 위해 2014년 스콧에이치영닷컴(ScottHYoung.com)을 창립했다. 이 사이트는 전 세계 구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월평균 방문자 수 33만 명, 정기 이메일 구독자 수 10만 명이 넘는 거대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 웹사이트에서만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로 1만 4,000명의 유료 수강생을 끌어모았고, 강의 콘텐츠를 정리해 자비 출판한 전자책이 중국에 수출돼 무려 17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2019년 《울트라러닝》(Ultralearning)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정식 출간되어 아마존 경제경영서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학습의 재발견》은 저자가 전 세계에 ‘울트라러닝’ 붐을 일으킨 뒤 5년 만에 발표한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자신의 MIT 챌린지, 4개 국어 독학법과 같은 사례를 통해 개인적인 차원의 학습법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학습 시스템과 문화적 교훈을 광범위하게 살폈다. 무엇이든 더 빠르게 마스터하는 사람들에게 공통되는 학습 요인과 환경적 요건을 추출하고, 수백 권의 학술 서적과 논문을 연구했다. 이 책은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경험과 실용적인 요점을 종합한, 그야말로 ‘학습의 마스터 클래스’다. 무언가를 처음 배울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거나, 수년간 노력했는데도 지식이나 기술이 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효과적인 학습법 또는 교수법이 궁금한 이들에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학습 여정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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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① 물리가 궁금해》,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② 화학이 궁금해》,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③ 생물이 궁금해》, 《부모됨의 뇌과학》, 《타이탄의 도구들》, 《그레이트 마인드셋》,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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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일리는 분명 테트리스에 능숙하다. 놀라운 것은 이 게임에 매료되었던 1세대 플레이어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그의 실력이다. 29레벨은 오래전부터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한 번 할 때 최고 점수 999,999점에 도달하는 것도 초기 플레이어들이 오랫동안 추구해 온 목표였다. 이 점수는 게임이 출시된 지 20년이 지나서야 해리 홍이 최초로 달성했다. 반면 세일리는 2020년 싱글 토너먼트 경기에서 무려 열두 번이나 최고 점수에 도달했다. 심지어 같은 대회에서 그 말고도 최고 점수에 도달한 이들이 마흔 명이나 되었다. 이미 오래전에 전성기가 지난 게임인데 이전보다 훨씬 실력이 뛰어난 플레이어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 ‘들어가며’ 중에서


명작을 모방하는 것은 르네상스 시대 미술 교육의 중추를 이루었다. 다빈치도 제대로 된 순서대로 공부해야 한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는 순서는 먼저 대가들의 드로잉을 따라 그리는 일에서 시작해야 하고, 그 기술을 습득한 뒤에는 스승의 비평 아래서 부조를 이용해 사물을 훌륭하게 그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모방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 관점 자체가 예술적 훈련에 대한 현대의 인식과는 상반되는 것처럼 보인다. 예술가들은 독창성의 원천이어야 하고, 반복적인 훈련은 창조적인 정신을 죽인다고 여기는 인식 말이다. 하지만 모방 훈련이 널리 퍼져 있었던 시대의 예술가들이 오히려 놀랍도록 독창적인 작품을 내놓은 경우가 많다.
- ‘제2장 창의성은 모방에서 시작한다’ 중에서


대중의 상상 속에서 DNA 구조보다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분자는 없을 것이다. (…) 엑스선 결정학은 특정 유형의 사진을 찍는다. 로절린드 프랭클린은 이 분야의 전문가였다. 특히 그녀는 실험에 대한 재능만큼이나 문제를 공략하는 이론적 통찰도 뛰어났다. (…) 어떻게 프랭클린은 왓슨과 크릭의 첫 번째 DNA 모델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한눈에 알았을까? 또 그녀는 분자를 취급한 적이 없는데도 어떻게 섬세한 섬유를 준비하는 올바른 방법을 바로 추론해 냈을까? 게다가 왓슨과 크릭은 프랭클린의 엑스선 회절 사진을 아주 잠깐 봤을 뿐인데 어떻게 분자의 전체 모양을 알아보고, 다른 가능성을 충분히 제거해서 필요한 답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 ‘제4장 경험은 때로는 지식의 적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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