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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62544914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6-06-29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 ‘맡기기’가 안 되는 건 당신 탓이 아니다
제1장 리더의 ‘고정관념’이 팀의 발목을 잡는다
오히려 구성원이 나보다 우수하다고 믿어라
당신의 ‘맡기는 힘’은 잠들어 있지 않은가?
1분 안에 사과 100개를 깎는 가장 현명한 방법
리더의 노력이 ‘죄’가 될 수도 있다?
열심히 하는 게 미덕이라는 착각
‘구성원도 바빠서 못 맡긴다’라는 말의 부작용
가르치면 성장한다는 착각
리더의 진짜 역할은 ‘바꾸는’ 것
구성원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가 되려면
100점보다 70점짜리 협업이 낫다
제2장 사전준비 |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판을 짜라
‘맡기는 힘’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비롯된다
마음 다잡기① ‘맡기기 방침’을 마음에 새긴다
마음 다잡기② 조직의 목표를 설정한다
마음 다잡기③ ‘실수’를 정의해 둔다
관계 다지기① 맡아서 기쁜 상태를 만든다
관계 다지기② 성장 시나리오를 구상해 둔다
관계 다지기③ 구성원의 ‘Will’(지향하는 모습)을 파악한다
관계 다지기④ 함께 ‘능력 개발 과제’를 정한다
환경 만들기① 맡길 업무를 수준별로 정리한다
환경 만들기② 누구에게, 무엇을 맡길지 정한다
환경 만들기③ 구성원의 업무 과부하를 해소한다
환경 만들기④ 예상되는 ‘리스크’에 미리 대비한다
제3장 기본 원칙 | 일의 주도성을 높이는 7가지 요소
주도성을 높이는 ‘EMPOWER’ 원칙
정보 공개Exposure 정보 제공을 꺼리는 리더를 따를 사람은 없다
명확한 목표와 역할Mission 맡기려면 ‘목표’를 명확히 하라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일하는 시늉’과 ‘부정의 덫’을 예방한다
자기결정감Ownership 구성원에게 ‘집념’을 심어 준다
돌아보기Wrap-up 일의 끝에는 반드시 ‘돌아보기’한다
의의·중요성Essence 사람을 진심으로 움직이는 ‘이타성’의 마법
권한 명확화Range 권한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선뜻 움직일 수 없다
제4장 실천 | 상황에 따라 제대로 맡기는 법
어떻게 개입하는 것이 정답일까?
망설임 없이 맡기기 위한 전략적 ‘권한’ 설정
‘맡길 업무’ 만드는 법
세세하게 지시할지 그냥 내버려 둘지를 가르는 네 가지 전략
OJT형 미경험자에게는 ‘보여 주는 것’이 최고
티칭형 ‘업무의 윤곽’을 자세히 전달한다
코칭형 답을 가르쳐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임형 베테랑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과감한 위임
제5장 후속 지원 | 맡긴 뒤 더 큰 성장으로 이끈다
많은 리더가 좌절하는 단계
‘맡기기’와 ‘떠넘기기’의 결정적 차이
정기 보고가 주도성을 키운다
구성원을 지키기 위한 ‘교차 확인’
구성원을 안심시키는 ‘사실 수집’의 3요소
맡긴 뒤에도 문제에 대비한다
마지막에는 ‘U자형 피드백’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마치며 | 맡기는 용기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참고 문헌
리뷰
책속에서

구성원의 야근을 줄여 주기 위해 자신이 밤늦게까지 일하고, 마감이 임박한 자료를 쉬는 날 집에서 혼자 다듬는다. 정신을 차려 보면 근무 환경 개선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건 리더인 자신뿐이다. 이것은 명백한 모순이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당신을 쉼 없이 몰아붙이는 ‘진짜 범인’은 역설적이게도 근로 환경 개선의 ‘부작용’이다. 실무진은 야근이 줄어들고 편해졌을지 모르나 실적 압박을 느끼는 리더는 그만큼 부담이 커진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_ ‘시작하며 | ‘맡기기’가 안 되는 건 당신 탓이 아니다’ 중에서
잠깐 퀴즈를 하나 풀어 보자. 당신은 지금 눈앞의 사과 100개를 얼마나 빨리 깎는지 겨루는 대회에 참가했다. 제한 시간은 단 1분. 규칙은 따로 없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물론 관객 중에서 스무 명을 모집해 함께 깎는다. 그것이 리더로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타인의 힘을 빌려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 바로 그것이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 벗겨야 할 것은 ‘사과 껍질’이 아니다. 팀이 성장할 가능성을 가로막는 ‘사고의 껍데기’다.
_ ‘제1장 리더의 ‘고정관념’이 팀의 발목을 잡는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