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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은 준비에 시간을 투자한다)

이바 마사야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센시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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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은 준비에 시간을 투자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91166571879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5-03-17

책 소개

저자 역시 과거에는 일을 마구잡이로 하는 습관으로 인해 2년 연속 전국 영업 꼴찌였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기업에게 업무 효율에 관해 컨설팅해주는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그가 수만 건의 컨설팅을 하며 깨달은 진리는 일 잘하는 사람은 ‘준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는 것이다.

목차



제1장.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
1. 야근 없이도 결과를 내는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 작업 속도, 도구의 문제가 아니다
- 철저한 준비를 하는 사람 vs. 충동적으로 일에 뛰어드는 사람
- 미래를 내다본 행동을 하라

2. 일정을 채워 넣을수록 오히려 여유가 생긴다
- ‘이때가 비어있다’는 것을 알면 편해진다
- 여유 있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3. 무작정 눈앞의 업무에 달려들지 않는다
- ‘업무가 들어온 순서’와 우선순위는 일치하지 않는다
- 절대 무작정 서류를 작성하지 마라

4. 사전 준비가 90퍼센트는 진리다
- 시작하기 전, 먼저 전체를 그려라
- 마감에 맞춰 높은 퀄리티로 제출하는 기술

5. 자신의 시간당 비용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 그 업무의 보상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가
- 일의 시간당 비용 측정 법

6. 일찍 퇴근하고 싶다면 퇴근 시간을 정하라
- 야근을 하는 것은 야근을 전제로 일하기 때문
- 퇴근길에 일정을 잡아 두자

제2장. 언제나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이 반드시 체크하는 것
7. 어떻게 업무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것인가
- ‘과제는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기
- ‘과제-선택지-대책’의 순서로 정리하기

8. 길 잃은 직장인들을 위한 가장 단순한 목표
- 인사평가 높이기에 집중해본다
- 요구받는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수행하기

9. 그 자료, 정말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 것일까
- 일 잘하는 사람도 쉽게 빠지는 ‘수단의 목적화’

10. 처음부터 다시 하는 사태를 90% 막는 방법
- 상사에게 수시로 퇴짜를 맞는다면
- 초반의 잦은 조정이 중요하다
- 자기 일의 재량권을 되찾는 기술

11. 70점의 완성도로 끝마치는 용기를 갖는다
-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 초안의 상태여도 괜찮다

12. 혼자 끝없이 생각하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먼저 물어보라
- 당신의 일이 오늘도 끝나지 않는 이유
- ‘이거 해봤어?’ 해본 사람은 안다

13. 준비를 잘하는 사람은 업무의 미래를 본다
- 완전히 예측에 실패했던 신칸센의 차내 커피 판매
- 이 일의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누구인가

14 5W1H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종이에 정리한다
- 5W1H로 분해한다
- 온갖 사태를 상상해놓는다

제3장. 여유가 넘치는 사람의 비결 1 ‘일정 짜기’
15. 제1원칙, 무엇이든 마감 이틀 전에 제출하기
- 마감 기한에 딱 맞추려고 하니까 허둥대게 된다
- 나만의 마감 기한을 설정하면 평가도 오른다

16. 일정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집어넣는 것이다
- 2주 전에는 다이어리를 80퍼센트 채워놓는다
- 자투리 시간을 돌발적인 용무에 사용한다

17. 할 일 목록의 핵심은 소요 시간이다
- 작업의 40퍼센트가 미완료로 끝나는 이유

18. 오늘 할 일을 아침에 정해서는 너무 늦는다
- 전날까지는 할 일 목록을 작성해 놓는 것이 철칙

19. 아주 전략적인 ‘뒤로 미루기’ 기술
- 모든 작업이 긴급한 안건으로 보인다면
- 오늘의 일을 최대한 줄인다는 발상

20. 그 이메일, 그 자료, 정말로 필요한 것일까
- 주 작업, 부수 작업, 낭비 작업으로 분류한다

21. 소요 시간을 설정할 때는 비관주의자가 돼라
- ‘30분 안에 끝내자.’라고 결정하고 시작한다
- 5분씩 단축을 목표로 삼는다

22. PDC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반성’이다
- 무작정 실행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23. 미친 듯이 바쁜 시기를 똑똑하게 넘기는 법
- 작업 하나하나를 자세히 살펴본다
- 간트 차트로 조정한다

24. 다이어리는 그 무게를 감수하며 들고 다닐 가치가 있다
- 이것만큼 가벼운 게 없다
- 직접 손으로 쓰는 것의 위대함

제4장.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의 비결 2‘1분 습관’

25. ‘1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습관
- 지하철, 버스에서 할 수 있는 것들
- 소중하지 않은 시간은 없다

26. 무엇이 비효율적인지는 그만둬 보면 안다
- 매일 아침 회의를 주 2회로 줄일 수 없을까
- 무의식적인 습관을 경계하라
- 우선순위 점수를 매겨라

27. ‘끝내기 좋은 타이밍’은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 다이어리에 종료 시간도 적어 넣는다
- 알람을 맞춰 놓는 것도 좋다

28. 귀찮은 일일수록 먼저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의 공통점
- 편한 일, 좋아하는 일일수록 마지막에 한다

29. 프로들은 일을 줄이는 법을 안다
- 자료 작성은 정형화해서 빠르게 처리하라

30. 이메일은 30초 이내에 작성하는 것이 철칙
- 용건은 간단하게, 내용은 정중하게

31. 회의나 미팅은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 무의미한 회의를 줄이기 위한 원칙 8가지

32. 사무실이 아니어도 업무를 볼 수 있다
-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
- 시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방법

제5장.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이 일상도 여유롭다

33. 일정의 선택권을 상대에게 맡기지 않는다
-상대가 나의 일정에 맞추게 하는 방법

34.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 거절 못하는 사람은 친절한 사람이 아니다
-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포인트

35. ‘내가 직접 하는 편이 빨라.’는 잘못된 발상
- 일단은 좀 더 주위 사람들에게 의지하자

36. 성공한 사람들이 실패를 다루는 법
- 즉시 대응책을 수첩에 적는다
- 실패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

37. 10년 후에 몇 살인지 생각하면 한가하게 야근할 여유는 없다
-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들
- 야근하지 않는 것은 동료나 후배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38. 오늘부터 매일 10분 일찍 퇴근해 보기
- 약간의 궁리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
- 남은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소개

이바 마사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에 리크루트그룹에 입사해 영업직으로서는 치명적인 낯가리는 성격이지만, 4만 건이 넘는 영업 활동으로 이를 극복했다. 인재 영업부 소속 연간 최우수 사원 4회 등 사내 표창을 누계 40회 이상 받았으며, 영업부장, 계약사 대표를 역임했다. 2011년 ‘RASISA LAB’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리크루트그룹 시절 배운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 강화, 리더십, 팔로우십, 시간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에 관한 연수와 강연,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200회 이상 기업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수강률은 90퍼센트가 넘는다. 저서로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가 절대로 하지 않는 팀 운영 방법》, 《실적을 내는 사람은 반드시 한다! 일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 등 다수가 있으며, 니혼게이자이신문을 비롯해 각종 경제지 등 다양한 대중매체에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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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손정의 열정을 현실로 만드는 힘』,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무한 투자의 법칙』, 『경영의 길을 묻다』, 『버려야 채워진다』, 『상위 5퍼센트는 어떻게 리드하는가?』,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생각 망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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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준비를 잘한다=일 처리 속도를 높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준비를 잘한다는 것은 이메일을 빠르게 작성한다거나 문자를 빠르게 입력하는 것이 아니다. 동작을 빠르게 하는 층위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준비 능력이란 무엇일까? 어떤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전에 한 번이라도 업무의 진행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몇 가지 항목들만 챙기면 된다.
_서문


하루의 일정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컴퓨터를 켜서 서류를 작성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이것도 업무가 넘쳐흐르게 만드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먼저 오늘은 어떤 업무를 처리하는 날인지, 그 업무에 몇 시간이 걸릴지 확인하고 순서를 정한 다음 작업에 들어가자. 계획 없이 서류를 작성하게 되면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서너 시간을 서류만 작성하는 일로 날려버릴 수도 있다. ‘쓰다 보면 생각나겠지.’라고 호기롭게 시작해도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져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_3. 무작정 눈앞의 업무에 달려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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