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신경 끄기 육아

신경 끄기 육아

(‘선택적 무시’를 통해 아이에게는 자립심을, 부모에게는 자존감을!)

캐서핀 펄먼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예문아카이브
2020-03-13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신경 끄기 육아

책 정보

· 제목 : 신경 끄기 육아 (‘선택적 무시’를 통해 아이에게는 자립심을, 부모에게는 자존감을!)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63860419
· 쪽수 : 276쪽

책 소개

자녀의 문제 행동에 대한 ‘선택적 무시’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더 효과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다는 발상 전환 자녀교육서이다. 임상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가정 내 문제 해결, 자녀교육 경력을 쌓아온 육아 전문가 캐서린 펄먼 박사는 자녀에게 ‘신경 끄고 무시하라!’는 일견 엉뚱하지만 매우 혁신적인 자녀교육법을 제시한다.

목차

Prologue_ ‘신경 끄기 육아’를 시작하며

Part01_ ‘선택적 무시’란 무엇일까?
Chapter 01 아이한테 신경 끄라고요? 제정신이세요?
Chapter 02 강화된 행동은 반복된다
Chapter 03 어떤 행동을 신경 끄고 무시해야 할까?

Part02_ ‘선택적 무시’ 이렇게 해야 한다
Chapter 04 ‘선택적 무시’ 어떻게 시작할까?
Chapter 05 예시로 살펴보는 ‘선택적 무시’ 훈육법
Chapter 06 타임아웃!
Chapter 07 집 밖에서 신경 끄고 무시하기
Chapter 08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나빠진다면?

Part03_ ‘선택적 무시’로 찾은 행복
Chapter 09 보상으로 바람직한 행동 장려하기
Chapter 10 결과의 딜레마
Chapter 11 문제 행동 예방
Chapter 12 ‘선택적 무시’의 방해물과 해결 방법
Chapter 13 평가
Chapter 14 Q & A
Chapter 15 격려의 말과 마지막 비결

부록_연령별 보상

저자소개

캐서핀 펄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을 둔 부모이기도 한 캐서린 펄먼 박사는 뉴욕 대학교와 예시바 대학교를 졸업했다. 임상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가정 내 문제 해결, 자녀교육 경력을 쌓아왔다. 브랜드맨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부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녀교육, 수면, 형제자매 간 경쟁 등 가정 내 일상 문제를 상담하고 개선을 돕는 ‘패밀리 코치(The Family Coach)’ 설립자이다. 칼럼 ‘디어 패밀리 코치’는 <월스트리트 저널>과 다양한 육아 잡지에 수록되었다. ‘투데이’ 방송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패어런팅>, <멘스 헬스>, CNN.com, <허핑턴 포스트> 등 다수의 인기 대중 매체에 자주 소개되며 언급되는 필자이다.
펼치기
정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기억하셔야 해요. 아이는 작정하고 부모의 짜증을 돋우려는 게 아니랍니다(물론 그렇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요). 아이는 아이일 뿐이죠. 탐구하고 배우고 발달하는 것이 아이의 일입니다. 가르치고 안내하고 사랑하고 양육하는 것은 부모의 일이고요.
대부분 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끼곤 하지요. 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문제 행동을 부추기게 될 때가 많아요. 그렇습니다. 오히려 특정 행동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죠.
- 〈Prologue: ‘신경 끄기 육아’를 시작하며〉에서


“나 좀 봐. 나 좀 봐. 나 좀 봐.” 아이들은 끝없는 관심을 원합니다. 만족을 모르죠. 부모는 물론 주변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싶어 하고 대단하다는(우와!)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합니다. 스포츠를 하는 아이만 보더라도 알 수 있지요. 아이는 축구 시합에서 뛰다가 뭔가 잘해냈을 때마다 곧바로 부모 쪽을 바라봅니다. 인정받으려고요. 초기 아동기에 부모는 자신의 가치를 좌우합니다. 중학생 쯤 되면 ‘좋아요’나 공유, 인기 같은 외적 요인이 자기 가치를 결정하고 평가하지요.
- 〈아이에게 신경 끄라고요? 제정신이세요?〉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