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우리 아이 스마트폰 처방전

우리 아이 스마트폰 처방전

(디지털 세상에서 스스로 멈추고 극복하는 아이로 키우기)

토머스 커스팅 (지은이), 이영진 (옮긴이)
예문아카이브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600원 -10% 480원 8,160원 >

책 이미지

우리 아이 스마트폰 처방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 아이 스마트폰 처방전 (디지털 세상에서 스스로 멈추고 극복하는 아이로 키우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63860440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0-05-05

책 소개

심리치료사이자 상담교사인 토머스 커스팅은 온종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에 몰입한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EQ, 사회성 발달을 연구해왔다. 그는 아이들의 뇌가 바뀌고 있으며 결국 집중력, 기억력, 사회성이 저하되며 정서적 문제로 고통받게 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목차

머리말 | 디지털 언플러깅을 향해

1부 뇌가 바뀌는 아이들
1장 후천적 ADHD를 진단받는 아이들
2장 사이버 세상에 상주하는 아이들
3장 소셜미디어와 자존감
4장 멀티태스킹으로 능력이 저하되다

2부 디지털 세상의 사회성, 감성, 가족관계
5장 게임으로 단절된 인간관계
6장 부모 따로 아이 따로 지내는 가정 풍경
7장 휴대기기와 정서

3부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8장 팔로워가 아닌 리더로 키워라
9장 디지털 탯줄을 자르자
10장 디지털 세대를 위한 마음챙김과 명상

저자소개

토머스 커스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상담교사이며, 강사와 작가 그리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토크쇼나 뉴스에 전문가로 출연해 육아, 관계, 건강에 관한 조언을 전하고 있다. A&E의 TV 시리즈 <Surviving Marriage and Monster In-Laws>를 공동 진행했고, 폭스뉴스에 지속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푸드 네트워크, 오프라스 웰니스 네트워크에서 TV쇼를 진행했다. 뉴저지에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펼치기
이영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몇 군데 외국계 기업에서 인력 관리, 마케팅, 영업 관리와 관련하여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때 여러 분야의 실무자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경영서 및 자기계발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팀 매니지먼트》 《뉴 노멀》 《넥스트 리더십 3.0》 《미스터리 세계사》 《위코노미》 《실리콘 제국》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었다. 친구들과 나는 다른 것에 정신이 팔리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서로 어울려 노는 것 말고는 없었다. 그러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면 제시간에 돌아와 식구들과 둘러앉아 먹었다. 천하태평한 아이들이었다. 그래도 모두 안 죽고 살아남았다.
- 머리말에서


결과는 놀라웠다. 아이들이 전자 미디어를 사용하며 보낸 시간은 일주일간 7일, 하루 중 7시간 38분으로, 4년 전 조사보다 1시간 넘게 늘었다. 일주일간 보통의 전일제 노동자가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미국의 보통 아이가 전자기기에 접속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 실제로 아이들은 하루 동안 잠을 포함한 일상 활동 시간보다 전자기기를 쓰는 시간이 더 많았다. 이런 결과를 낳은 시대적 변화는 2004년과 2008년 사이에 벌어졌다. 바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출범이었다. 소셜미디어라는 게 탄생한 것이다.
- 「사이버 세상에 상주하는 아이들」에서


인터넷의 게시물, 사진, 댓글은 아이들 사이를 계속 떠돌다가 예기치 못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서로 던지는 조롱이나 사소한 놀림을 예로 들어보자. 그런 조롱과 놀림은 한 번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일파만파 번져서 날마다 온종일 따라다니게 된다.
- 「소셜미디어와 자존감」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386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