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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 걸작선

미야자와 겐지 걸작선

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바다출판사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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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 걸작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야자와 겐지 걸작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9116689127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2-12-20

책 소개

미야자와 겐지가 남긴 100여 편의 작품들 중에서도 인류의 보편적 정서를 건드리는 주제와, 독특한 심상을 형상화한 14편을 선별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우주, 삶과 죽음, 현실과 이상 등을 재정립한 겐지의 세계관의 정수, 다시 말해 일본문학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목차

은하철도의 밤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주문이 많은 요리점
첼로 연주자 고슈
쏙독새의 별
쌍둥이별 1
쌍둥이별 2
개미와 버섯
튤립의 환술
똘배
마음 착한 화산탄
재두루미와 달리아
노송나무와 개양귀비
용과 시인

저자소개

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인 미야자와 겐지는 1896년 8월 27일, 여름이면 수만 마리 반딧불이 강 언저리를 수놓는 이와테현 하나마키 평야에서 태어났다. 전당포를 하던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에 회의를 품은 그는 이후 어려운 사람들, 특히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일생 동안 노력한다. 모리오카 고등농림학교盛岡高等農林學校를 졸업한 뒤, 농업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거나 농업을 연구해 농사를 지도하기도 했다. 그는 청빈하고 절제된 생활 속에서 글을 썼는데 자연과의 깊은 교감,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100여 편의 동화와 400편의 시를 남겼다. 사후 그의 문학은 전쟁의 상흔으로 상처입은 일본 사회에 생명과 공생의 가치를 불러일으키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다 폐렴으로 1933년 9월 21일 사망했다. 주요 작품에 《은하철도의 밤》, 《첼로 켜는 고슈》, 《바람의 마타사부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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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KBS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가르쳤으며,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가을비 이야기》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루스벨트 게임》, 《민왕》,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시시리바의 집》, 《나도라키의 머리》, 《젠슈의 발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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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때 어디에선가 "은하 정거장, 은하 정거장" 하는 신비로운 목소리가 들리더니, 수억만 개의 불똥꼴뚜기 불을 한꺼번에 화석으로 만들어 하늘에 박아 놓은 듯이 갑자기 눈앞이 밝아졌습니다. 다이아몬드 가격이 더 이상 낮아지지 않아 일부러 캐지 않는 척하며 회사에서 숨겨 놓은 다이아몬드를 누군가가 온통 흩뿌려놓은 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조반니는 몇 번이나 눈을 비벼야 했습니다. <은하철도의 밤>


마침내 숲을 다 빠져나왔을 때 부도리는 자기도 모르게 눈을 휘둥그레 떴습니다. 눈앞에서 저 멀리 새하얀 구름이 있는 곳까지 들녘에는 꼭 아름다운 연분홍색과 초록색, 회색의 카드가 펼쳐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연분홍색인 곳에는 키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피어 있고, 꿀벌이 이 꽃에서 저 꽃으로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초록색인 곳에는 작은 이삭을 매단 풀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빼곡히 자라고, 회색인 곳에는 얕은 흙 수렁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폭이 좁은 나지막한 둑이 그 사이를 가로막고, 사람들은 말을 몰아 땅을 일구거나 파헤치고 있었습니다.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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