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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242358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5-03-05
책 소개
목차
나태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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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_밤비에 새잎 곧 나거든 날인가 여기소서·사랑의 시조
배꽃 가지ㆍ13
까마귀 싸우는 동네ㆍ14
천리 만리ㆍ15
가지 말라 했는데도ㆍ16
마음이 어리석어ㆍ17
푸른 풀 우거진 골ㆍ18
북쪽 하늘 맑다 하여ㆍ19
어찌 얼어 자겠어요ㆍ20
푸른 산 맑은 물 같은ㆍ21
아, 내가 한 일이여ㆍ22
십일월 길고 긴 밤ㆍ23
청산은 나의 마음ㆍ24
산은 옛날 그대론데ㆍ25
님을 보내며―소세양 판서ㆍ26
반달을 노래하다ㆍ28
내가 언제 약속하고ㆍ29
취한 손님 거친 손길ㆍ30
배꽃 비 흩날릴 때ㆍ32
꿈에 만나는 사랑ㆍ33
전부터 이런 얼굴ㆍ34
잔칫상에 오른 홍시ㆍ35
지난 밤 비 오더니ㆍ36
창밖예 와슬와슬ㆍ37
사랑한다 하셨나요ㆍ38
울며 잡는 소매ㆍ39
꿈에 다니는 길이ㆍ40
버들가지 천 개라도ㆍ41
그대 생각하는 동안ㆍ42
산버들 가려 꺾어ㆍ43
말없이 마주 앉아ㆍ44
바람도 쉬어 넘고ㆍ46
지난밤 문 열던 바람ㆍ47
눈물이 진주라면ㆍ48
사랑이 어떻더냐ㆍ49
누운들 잠이 오며ㆍ50
정읍의 노래ㆍ51
여보 여보 그 강물을ㆍ52
비 오자 대동강변ㆍ54
연밥따기 노래ㆍ56
요새는 어떠신지ㆍ58
오시마 약속하고ㆍ60
2부_태산이 높다 해도 하늘 아래 산이라오·인생의 시조
한 손에 막대 잡고ㆍ63
봄산에 눈 녹인 바람ㆍ64
오백 년 옛 서울을ㆍ65
나라 망해 쓸쓸하니ㆍ66
까마귀 검다 하고ㆍ67
태산이 높다 해도ㆍ68
부모님 살아계실 때ㆍ69
재 너머 성권농 집에ㆍ70
푸른 산 말이 없고ㆍ71
노래 지은 사람ㆍ72
거센 파도 놀란 사공ㆍ73
푸른 산 자유롭고ㆍ74
동창이 밝았구나ㆍ75
잘 간다고 달리지 말고ㆍ76
3부_무심한 달빛만 가득 빈 배 몰고 온다네·자연의 시조
농촌에 봄이 오니ㆍ79
대추 볼 붉은 골짝ㆍ80
가을 강에 밤이 오니ㆍ81
눈서리 섞어진 날에ㆍ82
잘 새는 날아들고ㆍ83
십 년을 벼르고 별러ㆍ84
연못에 비 뿌리고ㆍ85
짚방석 내지 마라ㆍ86
아이야 망태기 거두어라ㆍ87
오동잎에 지는 빗발ㆍ88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ㆍ89
비 오는데 들에 갈까ㆍ90
산촌에 눈이 오니ㆍ91
지난밤 불던 바람ㆍ92
구름이 마음 없단 말ㆍ93
자네 집의 술 익거든ㆍ94
산촌에 밤이 되니ㆍ95
이래도 저래도ㆍ96
가을비 내리는 밤ㆍ97
4부_이 몸이 죽고 죽어 일 백번 고쳐 죽어·애국의 시조
좋은 말 살찌게 먹여ㆍ99
흰 눈이 다 녹은 골짝ㆍ100
이 몸이 죽고 죽어ㆍ101
북풍은 나무 끝에 불고ㆍ103
까마귀 눈비 맞아ㆍ104
이 몸이 죽은 뒤에ㆍ105
수양산 바라보며ㆍ106
방 안에 밝힌 촛불ㆍ107
간밤에 불던 바람ㆍ108
철령이라 높은 고개ㆍ109
나는 간다 삼각산아ㆍ110
청석령은 지났느냐ㆍ111
한산섬 달 밝은 밤에ㆍ112
큰 칼을 뽑아 들고ㆍ113
백두산 돌 칼 갈고ㆍ114
/
이지엽 편
/
1부_달빛도 사립을 빠진 시름갈래 만갈래·고향의 시조
혼자 앉아서ㆍ119
난초蘭草ㆍ120
석류ㆍ121
고향 생각ㆍ122
벽ㆍ123
개화開花ㆍ124
봉선화ㆍ125
보리고개ㆍ126
내 사랑은ㆍ127
서해상의 낙조ㆍ129
묵계黙契ㆍ131
꿈꾸는 와불臥佛ㆍ133
소沼처럼ㆍ135
희우喜雨ㆍ136
강강수월래ㆍ137
산처 일기山妻日記ㆍ140
간찰簡札ㆍ141
추청秋晴ㆍ143
풍경風磬ㆍ144
우포늪ㆍ145
서울ㆍ146
들풀같이ㆍ147
시냇물ㆍ148
아득한 성자ㆍ150
여름밤ㆍ152
대ㆍ154
칼ㆍ155
새 아침ㆍ156
반지ㆍ158
천일염ㆍ159
여름 과수원ㆍ160
나의 아나키스트여ㆍ162
저물 듯 오시는 이ㆍ164
죽竹ㆍ166
가을 적벽ㆍ167
심부름ㆍ169
물총새에 관한 기억ㆍ171
팽이ㆍ172
장백폭포ㆍ173
상처는 힘이 세다ㆍ174
자목련, 봄날ㆍ175
새ㆍ176
일출ㆍ177
2부_해와 달 다 새겨놓고 내 사랑도 새겨넣고·치유의 시조
장국밥ㆍ179
검劍ㆍ180
그리움의 시ㆍ181
가을 지에밥ㆍ182
별ㆍ183
실ㆍ184
“셔”ㆍ186
새와 수면ㆍ188
비비추에 관한 연상ㆍ189
그릇에 관한 명상ㆍ190
소금쟁이ㆍ192
정월 인수봉ㆍ193
해와 달 새겨 넣고ㆍ195
폭포ㆍ196
금강송ㆍ197
외등 아래ㆍ199
호박꽃ㆍ200
불새ㆍ201
영동선에 잠들다ㆍ202
연필을 깎다ㆍ204
완도를 가다ㆍ206
3부_바닷가 빨간 우체통에 꼬리 붉은 고래가 산다·생명의 시조
고래가 사는 우체통ㆍ209
엉겅퀴ㆍ210
비, 우체국ㆍ211
허물ㆍ213
소라 껍질ㆍ215
세한歲寒의 저녁ㆍ217
봄ㆍ218
아버지의 밭ㆍ219
봄날도 환한 봄날ㆍ220
초저녁ㆍ222
못ㆍ223
벌레보살ㆍ225
길ㆍ226
북행열차를 타고ㆍ227
살구나무죽비ㆍ229
가을밤ㆍ230
정선아리랑ㆍ232
지구를 찾다ㆍ233
표류 우체국ㆍ235
나―무ㆍ236
빗소리ㆍ238
돌아가는 길ㆍ239
나뭇잎이 쓰는 시ㆍ240
4부_저토록 뜨겁고 간절하게 너 울어본 적 있는가·애정의 시조
나목裸木 당신ㆍ243
지리멸ㆍ244
사랑이라는 새ㆍ246
하늘 그물ㆍ248
가을사랑ㆍ249
입춘날, 들키다ㆍ250
춤ㆍ251
고드름ㆍ252
구름 편지ㆍ253
바로미터ㆍ254
옥수수ㆍ255
하늘의 사랑ㆍ256
고사목ㆍ257
사랑ㆍ258
부꾸미 사랑ㆍ259
노갑이을怒甲移乙ㆍ260
첫사랑ㆍ261
생강ㆍ262
능소화ㆍ263
사랑을 위한 울음ㆍ264
사랑, 구절초ㆍ265
사랑꽃ㆍ266
동백꽃 사랑ㆍ267
짝ㆍ268
금강초롱ㆍ269
접속ㆍ270
오늘의 사랑은ㆍ271
꽃무릇ㆍ272
초가을 엽서ㆍ273
책속에서
산은 옛날 그대론데
황진이
산은 옛날 그대론데
물은 옛날과 다르네요
밤낮으로 흐르고 흘러
옛날 물 아니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한번 변하면 어렵지요.
버들가지 천 개라도
이원익
버들가지 천 개라도
가는 봄 어찌 매며
꽃 찾는 벌과 나비
지는 꽃을 어찌하리
아무리 사랑이 깊은들
가는 그대 어찌 잡나.
요새는 어떠신지
이옥봉
요새는 어떠신지
멀리 안부 묻습니다
만약에 꿈속의 넋이
자취를 남겼다면
그대 집 문간의 돌이
모래가 됐을 거예요.
(나태주 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