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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학 담론

고대 중국학 담론

김만원 (지은이)
  |  
역락
2023-06-08
  |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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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학 담론

책 정보

· 제목 : 고대 중국학 담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91167425492
· 쪽수 : 548쪽

책 소개

‘일반인들이 평소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고대 중국학에 관한 궁금증이나 의문점에 대해 답변을 제시할 수 있다면 어떠할까?’ 하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여러 주석서를 출간하면서 나름대로 체득한 지식과 논리를 바탕으로, 이러한 의구심에 답하고자 시도한 결과물이다.

목차

서문

제1장 개별 한자에 관한 담론

1. 지금까지 만들어진 한자는 총 몇 자나 될까?
2. 고대와 현대의 글쓰기 문장부호의 차이점은?
3. 한자의 중국음과 한글음은 무슨 관계일까?
4. 한자의 한글음은 어떻게 정해진 것일까?
5. 골아픈 유사 한자가 너무 많잖아! .
6. 같은 의미의 한자가 왜 이리 많을까?
7. 세상만사 간명한 것이 좋지 않을까?
8. 한자의 활용 원리에 관한 한 마디!
9. 유사 의미 한자의 번역상 차별법은?
10. 간자를 폐기하라!
11. 이 글자가 왜 붙어 있을까?
12. 피휘란 무엇인가?
13. 여자들이 자기 이름을 못 쓰던 시대도 있었다니!
14. 부친 이름 때문에 떡을 먹지 않다니!
15. 융통성을 발휘하자! .
16. 언어도 세월에 따라 의미가 변한다네!
17. 상대성이론으로 본 좌ㆍ우의 정체?
18. 절 이름에 왜 ‘寺’자를 쓸까?
19. 재미있는 한자놀이 첫 번째!
20. 재미있는 한자놀이 두 번째!
21. 재미있는 한자놀이 세 번째!
22. 지금은 오히려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사랑한다네!
23. 옛사람이라고 애정 표현이 달랐을까?
24. ‘아무말 대잔치’라고?

제2장 한자 어휘에 관한 담론

1. 한자어는 한자 자체에 답이 있다네!
2. 인간의 혀는 원래 간사하다네!
3. 중국인들은 의태어ㆍ의성어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4. 한자어나 한문 학습을 위한 기본 원리!
5. 옛날에는 별명이 왜 이리도 많았을까?
6. 가장 튀는 자호自號는?
7. 잠실이 내시의 몸조리 장소라고?
8.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9. 도사와 승려의 별칭은 왜 이리 많을까?
10. 왜 이렇게 동의어를 많이 만드는 거야?
11. 옛사람들의 신발도 다양했다네!
12. 고유명사인 줄 모르고 쓰는 것은 아닐까?
13. 내키는 대로 추론해 보자!
14. 결례인 줄도 모르고 사용하다니!
15. 잘못된 일본식 한자어를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
16. 잘못하면 요강이 호랑이 새끼로 바뀔 수도!
17.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야?
18. 왜 말의 본의가 자꾸 바뀌지?
19. 인공지능한테 졌다고 실망하지 말자!
20. 말이 꼬이면 솔직하게 대처하라!
21. 거위의 출세!
22. 꿩 먹고 알 먹고!
23. 세대차가 왜 이리 빨라질까?
24. 까마귀와 까치가 힘을 합쳤다고?
25. 왜 오징어라고 할까?
26. 인류 보편적 사고의 결과물인가?
27. 쥐가 장수하는 동물이라고?
28. 강릉을 다시 명주라고 하자!
29. 괜히 쓰인 한자는 한 글자도 없다네!
30. 정말로 성씨를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일까?
31. 손오공이란 이름은 왜 생겨났을까?
32. 낚시꾼을 왜 강태공이라고 부를까?
33. 철갑상어가 멸종했다고?
34. 강남은 원래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네!
35. 태풍이란 말은 동양에서 유래하였다네!
36. 우리나라 대구에도 팔공산이 있다고?
37. ‘편의복사’란 무엇인가?

제3장 고사성어에 관한 담론

1. 중국인들은 왜 아직도 괴이한 고사성어의 정체를 모를까?
2. 알고나면 쉬운 고사성어의 유래!
3. 인사가 만사!
4.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보답하라!
5. 문화우월주의로 시비걸지 말라!
6. 함부로 남을 흉내내지 말라!
7.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8. 관포지교ㆍ문경지우ㆍ금란지교란?
9. 자신을 진정으로 알아주는 친구란?
10. 집 잃은 개? 상갓집 개?
11. 가혹한 정치는 왜 호랑이보다 무서울까?
12.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13. 이웃 나라끼리 으르렁대지 않을 방도는?
14. 사람의 도리도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법!
15. 주제를 알고 덤벼라!
16. 말에 앞뒤가 안 맞잖아!
17. 자기 PR은 인간의 본성!
18. 여우가 호랑이보다 더 세다고?
19. 글자로 인한 의미의 차이가 이리 클 줄이야
20. 유언비어의 해악!
21. 사족이 뱀의 발이라고?
22. 교묘한 말로 속이는 이들은 속히 퇴출시키자!
23. 한 우물을 파라!
24.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 봅시다!
25.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26. 항구에서 검을 찾겠다고?
27. 아내를 죽이기까지 하다니!
28. 동생이 열심히 공부하도록 조장한다고?
29. 잔꾀를 부리지 말라!
30. 우리는 신념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을까?
31. 사슴을 두고서 말이라고 하다니!
32. 인생에 기회는 몇 번이나 찾아올까?
33. 무엇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 말일까?
34. 얼마나 대단한 미인이길래 성이 다 기울까?
35.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36. 아! 옛날이여!
37.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기 마련!
38. 얌체라고 해야 하나? 현명하다고 해야 하나?
39. 조강지처를 버리라고 하다니!
40. 그렇게까지 구차한 모습을 보여야 했을까?
41. 대들보 위의 군자!
42. 다시 심기일전하는 자세를 갖자!
43. 닭갈비가 뭐 먹어볼 게 있다고?
44. 지식인들 사이의 갈등은 필연적인 것일까?
45. 백안시를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으랴?
46. 요즘은 소위 관종이 왜 이리도 많을까?
47. 장원급제했다고 건방을 떨다니!
48.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아네!
49. 세상만사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던가?
50.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라다!
51. 건방기가 하늘을 찌르네!
52. ‘밀다’라고 할까? ‘두드리다’라고 할까?
53. 눈이 오면 개들이 왜 날뛰지?
54. 오 지방 소는 달을 보고서도 겁을 먹는다니!
55. 나 자신을 속인 것은 아닐까?
56. 말의 의미도 바뀌는 법!

제4장 고대 정치에 관한 담론

1. 거창한 명칭을 쓰라고 누가 허락했을까?
2. 고대 중국 봉건제에서의 작위의 의미는?
3. 황제도 죽을 맛일 때가 있다!
4. 사면은 득일까? 독일까?
5. 죽으면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나 보다!
6. 중국에서 브래지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7. 이제는 중국 눈치 볼 필요가 없다네!
8. 일개 아전이 공주에게 반기를 들다니!
9. 고대 장수의 계급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10. 9급공무원 제도가 이렇게 오래되었다니!
11. 고대 관복의 색깔은 무엇을 의미할까?
12. 고대 중국의 연봉제와 연금은 어떠했을까?
13. 매를 대신 맞고 돈 버는 직업이 있었다니!
14. 이름이 멋지다고 좋아할 것은 없다네!
15. 민심은 천심!
16. 사극 작가들은 역사 공부를 많이 하나 보다!
17. 내 돈 주고 사 먹지롱~~~
18.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시키지 못 한다면?
19. 잘난 지도자가 나라를 망칠 수도 있는 법!
20. 선정의 요체란?
21. 분수를 알고 살자!
22. 충신의 참모습이란?
23. ‘쿨!’한 황제의 모습은?
24.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25.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것은 인간의 속성일까?
26. 얼렁뚱땅 핑계 대기!
27. 신동에게 KO 펀치를 맞다니!
28. 권력을 분산시키는 데 묘안은 없을까?
29. 세상에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을까?
30. 인간 욕망의 끝판왕!
31. 태수 때문에 진주가 돌아왔다고?
32. 관습헌법이라고?
33. 이런 불효막심한 황제를 보았나?
34. 옛날에도 사람은 사람이었다!
35. 체력장을 부활시키자!
36. 여황제를 섬기고 싶지 않네!
37. 대통령 생일도 휴일로 하자!
38. 악어마저도 이용하다니!
39. 노비를 인간적으로 대우하다!
40. 식초 세 말을 코로 들이킬 수 있다고?
41.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방법?
42. 소인배의 정당은 내치소서!
43. 고정관념을 깨자! 제1탄
44. 고정관념을 깨자! 제2탄
45. 정말 믿을 수 있을까?
46. 무덤마저 대소변으로 더럽혀진 이유는?

제5장 고대 경제에 관한 담론

1. 최악의 세법 십일조!
2. 구구단의 역사는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3. 고대 도량형에 대해서도 알아봅시다!
4. 고대 중국의 저금통은 어떻게 생겼을까?
5. 국민을 붕어 취급하다니!
6. 최악의 해충 메뚜기!
7. 고대에도 토목공사로 경기를 진작시켰나 보다!
8. ‘절약이 미덕’이란 것도 이제는 옛말!
9. 죽은 뒤 금송아지를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니거늘!
10. 자기 자신만의 보물은?
11. 왜 500원 짜리 동전에만 동물이 새겨져 있을까?
12. 합리적인 의심은 어디까지?

제6장 고대 사회에 관한 담론

1.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해 보자!
2. 정신줄 놓은 도둑 이야기!
3. 명당자리가 운명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4. 환상은 깨져야 한다네!
5.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6. 제자가 정말로 스승을 죽이려고 했을까?
7. 인간관계에서 신의보다 중요한 덕목이 있을까?
8.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을까?
9. 옛날에는 청년들의 취업난이 없었을까?
10. 고려장의 유래는?
11. 순장의 유래는?
12. 한눈 팔지 말고 삽시다!
13. 어리석게도 지인에게 확인하다니!
14. 아직도 가부장적 권위를 누리는 이가 있을까?
15. 고대 중국의 결혼 적령기는?
16. 손님 없는 결혼식을 치른다고 섭섭해 하지 말자!
17.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시기심이 강할까?
18. 현대는 자기 PR의 시대!
19. 골든 타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네!
20. 남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21. 흑심을 품으면 짐승도 알아챈다고?
22. 말꼬리 잡기를 삼가자!
23. 논리적 언변이 발휘하는 힘은 어느 정도일까?
24. 억지 부리지 맙시다!
25. 어머니 회초리가 안 아파서 울다니?
26. 내게도 똘똘한 자식이 있다면!
27. 내게도 이런 아들이 있었으면!
28. 상사절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29. 중양절을 복원한다면?
30. 후래자는 벌주 세 잔!
31. 형의 친구 이름을 함부로 부르다니!
32. 살다보면 어처구니없는 일도 겪기 마련!
33. 괘씸죄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34. 나라면 속으로 쾌재를 부를 터인데!
35. 원수를 가까이하는 것이 과연 좋은 방법일까?
36. 원한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37. 되로 받고 말로 준다면 얼마나 통쾌할까?
38. 차라리 남이 더 낫다네!

제7장 고대 문화에 관한 담론

1. 그냥 우연의 일치인 것일까?
2. 폭죽의 유래!
3. 전족이 예쁘다고?
4. 동양식 계산법을 포기하자!
5. 박씨들이여 자부심을 가지시라!
6. 시진핑은 ‘갑툭튀’?
7. 제사를 폐기해야 할까? 보존해야 할까?
8. 고대 중국의 지진감지기의 성능은 어떠했을까?
9. 웃고 노래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오!
10. 요일 이름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지?
11. 왜 ‘한강漢江’이라고 할까?
12.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13. 자기 자식은 손수 가르치지 않는 법!
14. 세상에 이보다 더 멍청한 사람이 있을까?
15. 조각할 때 코는 크게 만들고 눈은 작게 만들라!
16. 누가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을까?
17. 10대 명주와 ‘듣보잡’인 수정방!
18. 여자를 구미호라고 부를 땐 다른 핑계를 대자!
19. 사영운의 발명품으로 돈 좀 벌어보자!
20. 주민등록증 까자고 하지 맙시다!
21. 고대 중국의 사대미인은?
22. 양귀비 시리즈 제1탄!
23. 양귀비 시리즈 제2탄!
24. 양귀비 시리즈 제3탄!
25. 대머리의 비애!
26. 진정 간 큰 남자란?
27. 몽생몽사ㆍ취생취사ㆍ품생품사ㆍ흥생흥사!
28. 고대 중국 사회에도 동성애가?
29. 실존 인물도 신격화하다니!
30. 기억의 편집으로 인한 석학의 착각!
31. 언쟁 상대도 그리울 때가 있다네!
32. 제갈양이 좋아한 채소라고?
33. 서역에서 들어온 생물들!
34. 코끼리의 수난?
35. 인간 정신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6. 학자일까? 사기꾼일까?
37. ‘매너리즘’을 경계하자!
38. 언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39. 옛사람의 예법이 간촐할 때도 있다네!
40. 경험학적 지식도 무시할 수는 없다네!
41.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제8장 고대 문학에 관한 담론

1. 만약 광동어가 표준어가 되었다면?
2. 고대 중국의 도서 분류법!
3. 공부는 요령을 피우면 안 되느니라!
4. 도대체 위서를 왜 짓는 것일까?
5. ‘영가지란’이 반가운 이유는?
6. 고대 서책들이 대부분 실전되어 다행이라네!
7. 왜곡된 기록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8. 유가와 도가의 ‘라이벌’ 관계!
9. 경험학적 지식을 무시할 수 있을까?
10. 진정으로 자존심을 지키는 길은?
11. 일곱 걸음 안에 시를 완성하라고 하다니!
12. 예나 지금이나 자식 농사는 힘든 법!
13. 싯귀가 정말로 멋있나?
14. 봄이 왔어도 봄 같지 않다!
15. 중국인보다 더 ‘뻥’이 심한 민족이 있을까?
16. 단오절을 돌려달라고?
17. 아내가 정말로 문밖까지 나와서 기다렸을까?
18. 중국은 시의 나라!
19. 중국에 전염병이 빈번한 것도 이상하지 않다네!
20. 시는 이렇게 짓는 거야!
21. 고대 중국의 어처구니 없는 필화 사건!
22. 한식이 지나면 음식을 어떻게 데웠을까?
23. 우리나라는 왜 무궁화를 국화로 정했을까?
24. 친구 아들에게까지 푸대접을 받는다면?
25. 무식의 극치!
27. 왜 명시의 반열에 오르지 못 했을까?
28. 모란꽃의 수난?
29. 잔꾀는 부려봐야 소용이 없다네! .
30. 까마귀가 게을러서 일식이 일어난다고?

저자소개

김만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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