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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91167553720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6-03-13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91167553720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6-03-13
책 소개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정서학습 안내서다.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는 민감성을 조절해 마음을 지키는 힘인 둔감력을 소개한다. 학교생활 속 사례와 활동을 통해 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사회 정서 기술을 배우고 스스로 연습하도록 돕는다.
“둔감력은 내 마음에 균형을 잡는 힘이야!”
둔감력의 의미와 필요성부터, 예민함을 다스리는 방법까지
사회정서학습의 핵심을 쏙쏙 담아낸, 어린이를 위한 마음 성장 안내서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교육부와 각 교육청에서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학교에 본격 도입하고자 애쓰고 있다. 많은 교사와 양육자 역시 사회성과 마음의 힘을 충분히 길러야 학교생활도 잘하고 성적도 쑥쑥 오른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이런 사회정서학습을 일찌감치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이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인 김현수가 이끄는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관심단)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정서학습연구회’를 만들어 사회정서학습을 공부하고 각 학교와 교실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그 오랜 연구와 실천의 결실이다.
‘관심단’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초등 교사 최와니가 이 시리즈의 1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를 썼다. 둔감력은 모든 것에 둔감해지는 것이 아니라, 민감성을 조절해서 작은 자극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지키는 힘이다. 저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꾸 예민해지는 민재와 지윤이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둔감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두 친구와 함께 사회 정서 기술을 익혀 나가면, 둔감력이 무엇인지, 언제 둔감력이 필요한지, 어떻게 둔감력을 키울지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둔감력을 키우는 활동을 스스로 연습하면서, 마음에 균형을 잡고 조금 더 의연하고 단단하게 일상을 살아갈 힘을 익힐 수 있다.
휘둘리는 내 감정을 단단하게 붙잡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다면?
탄탄한 이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정서학습을 제대로!
사회정서학습은 단순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만 하거나, 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하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며, 책임감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줄 아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나아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잘 다루고 이겨 내며 건강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전한다.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중 하나는 사회 정서 기술을 ‘명시적으로’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다. 사회정서학습에서는 단지 ‘경청하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경청하는 것인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경청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이런 사회정서학습의 원칙과 방향에 가장 충실하게 쓴 책이다.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법한 갈등 상황을 이야기로 보여 준 뒤, 각 상황과 관계 있는 사회 정서 기술을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그 기술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자꾸만 곤두서는 마음 때문에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조언이 한가득!
스스로 연습하고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활동들
친구의 작은 농담이 밤새도록 떠올라서 잠을 설치고, 쏟아지는 감각 때문에 금세 지치고, 곧 있을 수행 평가 걱정에 긴장하고….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피할 수 없이 신경 쓰이는 상황을 맞닥뜨린다. 이를 비교적 무던하게 지나가는 어린이도 있지만, 쉽게 마음이 흔들리고 지치는 어린이도 있다. 그럼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예민하다는 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의 1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는 이렇게 때때로 예민해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장은 3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는데, 맨 처음 등장하는 동화에서는 학교생활 속 구체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다가간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 민재와 지윤이는 소란스러운 급식실을 힘들어하고, 피구 시합에서 한 실수 때문에 잠 못 이루거나, 너무 긴장한 탓에 열심히 준비한 수행 평가를 망치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밀착된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왜 마음에 균형을 잡는 힘인 둔감력이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
익숙한 생활 속 상황을 통해 스스로 사회 정서 기술의 필요성을 느낀 어린이들은 ‘사회 정서 역량 기르기’ 코너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 정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특성을 생각하며 살피고, 달라질 모습을 상상해 보고, 내가 자주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마음에 균형을 잡아 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길을 알게 된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교단에서 직접 어린이를 만나고, 사회정서학습 이론을 수업에 반영하였던 저자의 경험과 연구가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어 담겨 있다.
이어지는 ‘한번 연습해 봐’ 코너에서는 앞서 배운 둔감력 기술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자신이 겪었던 상황들을 돌아보며, 흔들리는 마음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어떻게 눈치챌지, 예민해진 마음을 어떻게 진정시킬지 직접 활동하며 익힐 수 있다.
초등 중학년을 지나며 어린이는 자기 힘으로 자신의 감정을 돌볼 방법을 익혀야 한다. 동시에, 나와는 다른 감각을 지닌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둔감력은 내가 잘하는 것과 힘들어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돕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성장해 나가는 바탕이 되며, 학습에서도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둔감력의 의미와 필요성부터, 예민함을 다스리는 방법까지
사회정서학습의 핵심을 쏙쏙 담아낸, 어린이를 위한 마음 성장 안내서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교육부와 각 교육청에서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학교에 본격 도입하고자 애쓰고 있다. 많은 교사와 양육자 역시 사회성과 마음의 힘을 충분히 길러야 학교생활도 잘하고 성적도 쑥쑥 오른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이런 사회정서학습을 일찌감치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이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인 김현수가 이끄는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관심단)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정서학습연구회’를 만들어 사회정서학습을 공부하고 각 학교와 교실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그 오랜 연구와 실천의 결실이다.
‘관심단’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초등 교사 최와니가 이 시리즈의 1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를 썼다. 둔감력은 모든 것에 둔감해지는 것이 아니라, 민감성을 조절해서 작은 자극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지키는 힘이다. 저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꾸 예민해지는 민재와 지윤이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둔감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두 친구와 함께 사회 정서 기술을 익혀 나가면, 둔감력이 무엇인지, 언제 둔감력이 필요한지, 어떻게 둔감력을 키울지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둔감력을 키우는 활동을 스스로 연습하면서, 마음에 균형을 잡고 조금 더 의연하고 단단하게 일상을 살아갈 힘을 익힐 수 있다.
휘둘리는 내 감정을 단단하게 붙잡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다면?
탄탄한 이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정서학습을 제대로!
사회정서학습은 단순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만 하거나, 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하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며, 책임감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줄 아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나아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잘 다루고 이겨 내며 건강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전한다.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중 하나는 사회 정서 기술을 ‘명시적으로’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다. 사회정서학습에서는 단지 ‘경청하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경청하는 것인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경청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이런 사회정서학습의 원칙과 방향에 가장 충실하게 쓴 책이다.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법한 갈등 상황을 이야기로 보여 준 뒤, 각 상황과 관계 있는 사회 정서 기술을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그 기술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자꾸만 곤두서는 마음 때문에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조언이 한가득!
스스로 연습하고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활동들
친구의 작은 농담이 밤새도록 떠올라서 잠을 설치고, 쏟아지는 감각 때문에 금세 지치고, 곧 있을 수행 평가 걱정에 긴장하고….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피할 수 없이 신경 쓰이는 상황을 맞닥뜨린다. 이를 비교적 무던하게 지나가는 어린이도 있지만, 쉽게 마음이 흔들리고 지치는 어린이도 있다. 그럼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예민하다는 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의 1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는 이렇게 때때로 예민해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장은 3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는데, 맨 처음 등장하는 동화에서는 학교생활 속 구체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다가간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 민재와 지윤이는 소란스러운 급식실을 힘들어하고, 피구 시합에서 한 실수 때문에 잠 못 이루거나, 너무 긴장한 탓에 열심히 준비한 수행 평가를 망치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밀착된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왜 마음에 균형을 잡는 힘인 둔감력이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
익숙한 생활 속 상황을 통해 스스로 사회 정서 기술의 필요성을 느낀 어린이들은 ‘사회 정서 역량 기르기’ 코너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 정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특성을 생각하며 살피고, 달라질 모습을 상상해 보고, 내가 자주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마음에 균형을 잡아 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길을 알게 된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교단에서 직접 어린이를 만나고, 사회정서학습 이론을 수업에 반영하였던 저자의 경험과 연구가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어 담겨 있다.
이어지는 ‘한번 연습해 봐’ 코너에서는 앞서 배운 둔감력 기술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자신이 겪었던 상황들을 돌아보며, 흔들리는 마음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어떻게 눈치챌지, 예민해진 마음을 어떻게 진정시킬지 직접 활동하며 익힐 수 있다.
초등 중학년을 지나며 어린이는 자기 힘으로 자신의 감정을 돌볼 방법을 익혀야 한다. 동시에, 나와는 다른 감각을 지닌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둔감력은 내가 잘하는 것과 힘들어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돕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성장해 나가는 바탕이 되며, 학습에서도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1장. 둔감력이란?
2장. 나는 왜 나한테만 엄격할까?
3장. 다들 정말 그렇게 생각할까?
4장. 온 세상이 소란스러워
5장.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해
6장. 친구들이 날 어떻게 볼까?
7장. 서로 다른 우리를 이해하기
8장. 조화롭게 성장하는 우리
책속에서
울렁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입술을 꾹 깨물며 발끝만 내려다봤다. 다른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고 마음이 더 삐죽삐죽 예민해졌다.
둔감력이란 내 마음속 민감성을 조절해서 작은 자극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을 편하게 지키는 힘이야.
지윤이는 손을 넣어 라벨을 이리저리 밀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팔에 닿는 조끼 표면은 거칠었고, 티셔츠 라벨은 너무 따가워서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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