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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91167553737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6-03-13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91167553737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6-03-13
책 소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인 김현수가 이끄는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관심단)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정서학습연구회’를 만들어 사회정서학습을 공부하고 각 학교와 교실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그 오랜 연구와 실천의 결실이다.
“거절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힘이야!”
거절의 의미부터 정중한 거절 방법까지,
사회정서학습의 핵심을 쏙쏙 담아낸, 어린이를 위한 거절 안내서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교육부와 각 교육청에서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학교에 본격 도입하고자 애쓰고 있다. 많은 교사와 양육자 역시 사회성과 마음의 힘을 충분히 길러야 학교생활도 잘하고 성적도 쑥쑥 오른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이런 사회정서학습을 일찌감치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이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인 김현수가 이끄는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관심단)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정서학습연구회’를 만들어 사회정서학습을 공부하고 각 학교와 교실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그 오랜 연구와 실천의 결실이다.
‘관심단’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초등 교사 안정은은 이 시리즈의 2권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을 썼다. 책에서 저자는 생생한 교실 현장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거절의 이모저모를 친절하게 전한다. 거절이 서툰 연서와 소율이 두 친구의 흥미진진한 학교생활 에피소드를 보여 주면서, 거절이란 무엇이며 왜 거절이 어려운지, 정중한 거절과 단호한 거절은 각각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 곳곳에서 ‘거절은 나를 지키는 힘’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힘차게 전해진다. 각 장 말미에는 거절을 연습해 보는 코너 또한 마련했다. 나를 지키고 친구를 배려하며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휘둘리는 내 감정을 단단하게 붙잡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다면?
탄탄한 이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정서학습을 제대로!
사회정서학습은 단순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만 하거나, 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하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며, 책임감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줄 아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나아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잘 다루고 이겨 내며 건강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전한다.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중 하나는 사회 정서 기술을 ‘명시적으로’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다. 사회정서학습에서는 단지 ‘경청하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경청하는 것인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경청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이런 사회정서학습의 원칙과 방향에 가장 충실하게 쓴 책이다.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법한 갈등 상황을 이야기로 보여 준 뒤, 각 상황과 관계 있는 사회 정서 기술을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그 기술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친구와 사이 나빠질까 봐, 못된 아이처럼 보일까 봐…
거절하기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조언이 한가득!
스스로 연습하고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은 왜 거절을 잘 못할까? 그 마음속엔 다양한 걱정이 들어 있다. 거절했다가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을까 봐, 이기적인 아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등 걱정이 앞서다 보면 거절해야 할 때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답하거나 부당한 요구라도 들어주게 된다.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에 바짝 다가간다. 먼저 여느 평범한 아이들처럼 거절이 서툰 연서와 소율이 두 친구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거절과 관련해 아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을 보여 준다. 모둠 수업에서 나에게만 어려운 일을 맡겨질 때, 친구가 끊임없이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 친구가 말없이 나와 다른 동아리를 선택했을 때 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미묘한 상황들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거절하기가 힘든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 거절이 필요한지,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재미난 이야기 다음에는 구체적인 조언이 이어진다. 거절이란 무엇인지, 거절이 필요한 상황은 언제인지, 정중한 거절과 단호한 거절은 어떻게 다른지, 정중한 거절을 말할 때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하는지 등 거절에 관한 섬세한 가이드가 제시된다. 거절은 “경계를 끊는 말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지켜 주는 따뜻한 약속”, “친구에게 나의 경계를 알려 주는 정직한 신호”라는 설명이 이어지며 필요할 때 정확히 거절할 수 있도록 북돋운다.
각 장 말미에서는 앞서 배운 거절의 기술을 스스로 활용해 보도록 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직접 거절의 말을 생각하고 써 보면서, 거절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판단하고 필요한 순간 잘 거절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초등 중학년과 고학년은 아이들의 감정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친구 관계의 중요성 또한 커지는 시기이다. 그만큼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도 많아진다. 거절해야 할 상황에 대해 더 잘 판단하고, 나 자신을 더 잘 돌보며, 서로를 배려하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을 터득하면, 이 시기 아이들이 친구 관계는 물론 학습에서도 긍정적인 성장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거절의 의미부터 정중한 거절 방법까지,
사회정서학습의 핵심을 쏙쏙 담아낸, 어린이를 위한 거절 안내서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교육부와 각 교육청에서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학교에 본격 도입하고자 애쓰고 있다. 많은 교사와 양육자 역시 사회성과 마음의 힘을 충분히 길러야 학교생활도 잘하고 성적도 쑥쑥 오른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이런 사회정서학습을 일찌감치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이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인 김현수가 이끄는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관심단)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정서학습연구회’를 만들어 사회정서학습을 공부하고 각 학교와 교실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그 오랜 연구와 실천의 결실이다.
‘관심단’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초등 교사 안정은은 이 시리즈의 2권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을 썼다. 책에서 저자는 생생한 교실 현장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거절의 이모저모를 친절하게 전한다. 거절이 서툰 연서와 소율이 두 친구의 흥미진진한 학교생활 에피소드를 보여 주면서, 거절이란 무엇이며 왜 거절이 어려운지, 정중한 거절과 단호한 거절은 각각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 곳곳에서 ‘거절은 나를 지키는 힘’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힘차게 전해진다. 각 장 말미에는 거절을 연습해 보는 코너 또한 마련했다. 나를 지키고 친구를 배려하며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휘둘리는 내 감정을 단단하게 붙잡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다면?
탄탄한 이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정서학습을 제대로!
사회정서학습은 단순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만 하거나, 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하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며, 책임감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줄 아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나아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잘 다루고 이겨 내며 건강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전한다.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중 하나는 사회 정서 기술을 ‘명시적으로’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다. 사회정서학습에서는 단지 ‘경청하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경청하는 것인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경청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이런 사회정서학습의 원칙과 방향에 가장 충실하게 쓴 책이다.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법한 갈등 상황을 이야기로 보여 준 뒤, 각 상황과 관계 있는 사회 정서 기술을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그 기술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친구와 사이 나빠질까 봐, 못된 아이처럼 보일까 봐…
거절하기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조언이 한가득!
스스로 연습하고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은 왜 거절을 잘 못할까? 그 마음속엔 다양한 걱정이 들어 있다. 거절했다가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을까 봐, 이기적인 아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등 걱정이 앞서다 보면 거절해야 할 때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답하거나 부당한 요구라도 들어주게 된다.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에 바짝 다가간다. 먼저 여느 평범한 아이들처럼 거절이 서툰 연서와 소율이 두 친구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거절과 관련해 아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을 보여 준다. 모둠 수업에서 나에게만 어려운 일을 맡겨질 때, 친구가 끊임없이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 친구가 말없이 나와 다른 동아리를 선택했을 때 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미묘한 상황들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거절하기가 힘든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 거절이 필요한지,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재미난 이야기 다음에는 구체적인 조언이 이어진다. 거절이란 무엇인지, 거절이 필요한 상황은 언제인지, 정중한 거절과 단호한 거절은 어떻게 다른지, 정중한 거절을 말할 때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하는지 등 거절에 관한 섬세한 가이드가 제시된다. 거절은 “경계를 끊는 말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지켜 주는 따뜻한 약속”, “친구에게 나의 경계를 알려 주는 정직한 신호”라는 설명이 이어지며 필요할 때 정확히 거절할 수 있도록 북돋운다.
각 장 말미에서는 앞서 배운 거절의 기술을 스스로 활용해 보도록 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직접 거절의 말을 생각하고 써 보면서, 거절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판단하고 필요한 순간 잘 거절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초등 중학년과 고학년은 아이들의 감정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친구 관계의 중요성 또한 커지는 시기이다. 그만큼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도 많아진다. 거절해야 할 상황에 대해 더 잘 판단하고, 나 자신을 더 잘 돌보며, 서로를 배려하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을 터득하면, 이 시기 아이들이 친구 관계는 물론 학습에서도 긍정적인 성장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1장. 거절이란 뭘까?
2장. 정중하게 거절하기
3장. 거절은 왜 어려울까?
4장. 내 몸과 마음을 살펴봐
5장. 다른 사람의 신호 읽기
6장. 친구의 거절, 어떻게 받아들일까?
7장. 위험할 땐 단호하게!
8장. 거절하는 나, 괜찮아!
책속에서
정중한 거절은 거절의 뜻은 분명하게 밝히되, 이유와 대안을 담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말하는 거야. 정중한 거절을 잘 연습하면 내 마음도 지키고, 친구와도 좋은 관계를 이어 갈 수 있어.
“넌 진짜 착해. 너처럼 웃으면서 기다려 주는 친구는 처음이야.”
소율이는 이렇게 칭찬했지만, 연서는 어쩐지 그 말이 살짝 마음에 걸렸다.
‘착하다는 말이 왠지 만만하다는 말로 들려.’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좋은 나’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진짜로 괜찮다고 느끼는 나를 만드는 거야. 진심으로 싫을 때는 “지금은 좀 어려워.”라고 말해도 괜찮아. 그건 무례함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용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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