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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67564818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3-09-18
책 소개
목차
- 프롤로그
- 출발, 내 모든 여행의 의식
- 별것 아닌 것들이 주는 행복
- 별것 아닌 시간이 주는 행복
- 그들의 출근길은 안녕할까요?
- 여행의 이유
- 왜 혼자 여행하세요?
- 그리하여 여행은 계속된다
- 여행, 취향을 찾아가는 일
- 취향이거나 고집이거나
- 미술은 하나도 모릅니다만!
- 당신의 특기는 무엇인가요
- 나만의 여행 뒤풀이
- 습관의 발견: 사진이 가르쳐 준 것에 대하여
- 사진 한 장이 주는 위로
- 예측 불가능함으로부터 오는 감성
- 사진도 인생도 타이밍
- 그래봤자 매일 반복되는 일 하나에
- 런던,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 돌아갈 곳이 있음이 좋지 아니한가!
-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다정, 넌 너무 장황해.”
회식 자리에서 한 동료가 말했다. 정확하다. 난 너무 장황하다. 어떤 친구는 내가 입을 열기가 무섭게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질문을 내뱉기도 한다. 그럼에도 난 여전히 장황하다. 그래서 이 사진집 역시 장황하다. 시작은 ‘그동안 모아둔 필름 사진들을 사진집 형식으로 정리해보자!’였다. 하지만 사진만 넣자니 좀 심심해 보였고 독자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주섬주섬 추가하게 된 글 하나하나가 결국 이 책을 사진집을 가장한 에세이로 만들어 버렸다. 사진집이든 에세이든 어떤 쪽이 되었든내가 전하고자 바는 명확하다. 여행을 통해 보고, 듣고, 느꼈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것! 사람에 치여, 일에 치여 투덜대기엔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답다는 것! 이 사진집을 가장한 에세이를 통해 누군가의 삶이 잠시나마 더 행복해지길 바라며....
-프롤로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