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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큰글자도서] 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장애인이 살기 좋은 세상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백순심 (지은이)
설렘(SEOLREM)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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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장애인이 살기 좋은 세상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7851673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3-12-15

목차

추천사 _ 4
이 책에 쓰인 용어 _ 8
책을 내며 _ 9

PART 1 소위 말하는 정상의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
늦깎이 초등학생이 되다 _ 21
당신이 웃음거리로 사용한 소재는 누군가의 삶입니다 _ 27
나도 이제 편안하게 투표하고 싶다 _ 32
장애인은 왜 기계치일 수밖에 없는가? _ 38
아픈 손가락 대신 그냥, 자식 _ 43
당신에게는 일상이지만, 나에게는 체험이라고 말하네! _ 48
출발선부터 다르다 _ 54
우리가 반말할 만큼 친한 사이인가요? _ 58
저의 목표는 피아니스트가 아닙니다 _ 62
나에게 검사란 아픈 증상보다 장애 특성을 말하는 것 _ 70
저는 빨대를 들고 다녀야 하는 사람입니다 _ 75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장애인편의시설 _ 80
셀프라고 쓰고 이용 제한이라고 읽는다 _ 84
시설에 산다는 이유로 _ 88
장애인다움을 강요하는 것도 차별입니다 _ 92
네 인생이나 신경 써 _ 97
10cm의 턱은 생각보다 높다 _ 100
내 돈 주고 밥 먹는데도 눈치가 보여요 _ 104

PART 2 다양한 기준이 필요한 사람들
장애인식 개선으로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_ 111
그 선생님은 제 이상형이에요 _ 116
자립은 혼자서 밥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_ 120
모든 사람이 숫자를 다 안다는 착각 _ 126
세종대왕님, 저는 한글을 잘 몰라요 _ 130
골라 보는 재미를 느끼고 싶어요 _ 136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권리 _ 140
실패의 경험이 쌓이면 살아갈 힘이 생긴다 _ 144
이상함의 기준은 없다 _ 149
무관심에서 비롯한 편견 _ 154
우리 이제, 마주치면 가볍게 인사해요! _ 157
그 마이크 제가 잡아드릴게요 _ 161
기준의 다양성을 인정한 시선 _ 166
그곳은 경계선이 보이지 않았다 _ 170
장애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 _ 174
보물 같은 곳을 발견했다 _ 177
느리지만 저도 일하고 싶어요 _ 182
분리가 아닌 공존을 꿈꾼다 _ 185

참고 문헌 _ 188

저자소개

백순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1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했다. 늘 ‘비장애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옳은가?’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박을 조목조목 알리는 집필 노동가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책 『불편하지만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로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및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 부분과 오디오북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두 번째 책 『불편하지만 웃으며 살아갑니다』, 세 번째 책 『불편하지만 아이 키우는 데 문제없습니다.』 역시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 부분 및 오디오북 지원사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되었다. 현재 『좀 놀면 안 돼요?』를 출간 후 그 책의 내용대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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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불편한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40대 이전까지는 ‘나에게 장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장애가 있으니 차별받거나 불편함이 있어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장애인으로 사는 게 불편한 이유는 어딘가 부족하거나 무언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비장애인 기준으로 돌아가는 사회 구조와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휠체어를 타고 출퇴근해야 한다면 이동권 보장 요구는 장애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가 된다. 아마 모든 지하철역에 당연히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것이다.


장애인을 비정상, 결핍과 동정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도 수정 되어야 한다. 장애인을 비장애인의 기준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이들은 어딘가 부족한 존재가 아닌, 있는 그 자체로의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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