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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읽기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읽기

(문해력부터 수능 비문학까지 자기주도학습으로 대비하기)

이혜진 (지은이)
서사원
17,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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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읽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읽기 (문해력부터 수능 비문학까지 자기주도학습으로 대비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6822249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4-05-06

책 소개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왜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NIE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인 저자는 ‘부모의 읽기 관심이 아이들의 읽기 질을 좌우한다’고 말하며, 바쁜 부모를 위한 신문 읽기 지도법을 이 책에 담았다.

목차

들어가는 글
세상을 읽는 아이로 키웁니다

신문 활용 교육 WARMING UP _ 우리가 신문을 읽는 이유
01 의외로 놓치기 쉬운 모국어 성장
02 우리말도 영어처럼 노출이 중요하다
03 아이의 가능성을 틔우는 아주 작은 성공 습관
04 한글을 뗐는데 ‘국어’는 왜 어려울까?
05 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투자, 신문 구독
06 신문이 가져온 변화, 우리만의 ‘미라클 모닝’

신문 활용 교육 STEP 1 _ NIE 시작하기
01 신문이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자
02 알고 보면 쓸모 많은 신문의 세계
03 교과서가 쉬워지는 신문 읽기의 힘
04 질문하는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SPECIAL PAGE NIE+ ‘NIE 시작하기’ 핵심 정리

신문 활용 교육 STEP 2 _ 신문과 친해지는 재미있는 신문 놀이
01 집중력을 높이는 오감 놀이
02 환경을 생각하는 DIY(Do It Yourself)
03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융합 활동
04 지식이 쌓이는 빙고 게임
05 진로 탐색의 첫걸음, 역할 놀이
SPECIAL PAGE NIE+ ‘NIE 초간단 활동’ 핵심 정리

신문 활용 교육 STEP 3 _ 읽기 실력 키우는 어휘력 쌓기
01 쉬운 단어도 다시 보자! 일상 속 숨은 낱말 찾기
02 문해력 키우는 어휘 3대장
03 신문 읽기 3주면 사자성어를 읊는다
04 입안에 가시가 돋고 귀에 못이 박혔다고?
05 갑툭튀 외계어, 네 정체를 밝혀라!
06 아는 만큼 보인다? ‘단어’를 아는 만큼만 보인다!
SPECIAL PAGE NIE+ 바쁜 부모님을 위한 국어 독해 지도법

신문 활용 교육 STEP 4 _ 글 실력 키우는 배경지식 쌓기
01 초등 필수 배경지식 인문편
02 초등 필수 배경지식 사회편
03 초등 필수 배경지식 과학편
04 초등 필수 배경지식 문화·스포츠편
05 초등 필수 배경지식 국제편
SPECIAL PAGE NIE+ 바쁜 부모님을 위한 자녀 논술 지도법

신문 활용 교육 STEP 5 _ 말하기 실력 키우는 하브루타
01 메타인지가 자라는 설명의 힘
02 의사소통 능력 키우는 토론의 힘
03 AI를 능가하는 질문의 힘
SPECIAL PAGE NIE+ 바쁜 부모님을 위한 토론 기술 뽀개기

신문 활용 교육 실전편
잘라서 쓰는 속뜻 표현 풀이

저자소개

이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언론홍보를 전공하고 통신사 사회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신문사로 자리를 옮겨 다년간 교육 섹션을 제작했다. 두 아이를 낳은 후엔 월간지에서 교육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쓴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나는 매일 책 읽어주는 엄마입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생존 글쓰기』를 펴냈다.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독서 및 글쓰기, 신문 활용 교육 관련 강연을 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parang3909 인스타그램 @librarymom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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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문사에서 교육 기사를 쓰며 전국에 내로라하는 천재, 영재, 수재들을 많이 만났다. 출신 지역도, 잘하는 분야도 제각각인 아이들이었지만 공부 잘하는 이유로는 공통적으로 독서를 꼽았다. 이들은 탄탄한 독서력 덕에 또래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들의 눈부신 성과 뒤에는 자녀의 독서 교육에 진심이었던 부모님이 계셨다. 중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과학고에 입학했던 한 학생은 어렸을 적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 준 전래동화 덕분에 책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마 무릎 위에서 듣던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아이를 책의 바다에 빠뜨린 것이다.


신문은 한 부만 읽어도 여러 갈래의 글을 경험할 수 있다. 소설가나 에세이 작가들이 쓰는 말랑말랑한 칼럼은 문학 작품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논설위원들이 쓰는 사설은 주장하는 글의 정석이다. 여행 전문 기자가 쓴 지역 탐방기는 한 편의 유려한 기행문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글쓴이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어휘와 수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이성과 감성이 한껏 고양된다. 문학, 비문학의 읽기 균형도 자연스레 맞춰진다.
신문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넓고 얕은 지식’의 집합소다. 특히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신문은 사회 전반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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