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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성유미(지은이)
오아시스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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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6827470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7-06

책 소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지만 아직 이 관계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 교양서다. 20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한국에 단 37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인 성유미 작가는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어려...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지만 아직 이 관계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 교양서다. 20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한국에 단 37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인 성유미 작가는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상대가 아닌 ‘나’에게서 찾는다. 나이가 들수록 나만의 삶의 기준이 생기고 반대로 인간관계에 쓸 시간과 에너지는 점차 줄어든다. 한마디로, 나이가 들어도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는 지켜야 할 ‘나’가 생겼기 때문인 것이다.

저자는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수많은 관계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마음을 다잡으려 애써 온 나와의 관계를 먼저 정립하라고 조언한다. 책은 그러한 맥락에서 독자가 그동안 여러 사회적 역할 속에서 미뤄두었던 ‘나’를 찾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내면의 진솔한 목소리를 관계 안에서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그동안 속으로 삭여 왔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책은 저자가 그동안 상담실에서 무수한 고민에 답하며 깨달은 관계의 비밀을 풍부한 사례와 탄탄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명쾌하게 풀어낸다.

평생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면서도 우리는 한 번도 관계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어렵고 힘들지만 함부로 저버릴 수 없는 관계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어른들에게, 생애 처음으로 관계를 배우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함부로 대한다
프롤로그: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는 왜 더 어려워질까?

1부. 이제는 지켜야 할 ‘나’가 생겼다
1장. 사람 만나는 일이 해치워야 할 숙제처럼 느껴질 때
*나는 왜 인간관계를 노동처럼 느낄까?
2장. 철 지난 상처가 사랑 앞에서 유독 쓰라린 이유
3장. 사람보다 AI와 대화하는 게 더 편안해졌다
4장. 몸이 보내는 신호가 관계를 뒤흔들 때

2부. 나를 대하는 방식이 관계를 만든다
5장. 내 감정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나를 대하는 방식 점검해 보기
6장. 타인의 부탁을 어디까지 들어주어야 할까
*경계를 점검해 보는 다섯 가지 질문
7장. 나를 먼저 알아야 관계도 편안해진다
*내 안에 숨어 있던 진짜 ‘나’를 찾는 질문

3부. 함부로 버릴 수 없는 가족 관계를 이고 가는 연습
8장. 20년 같이 산 남편이 원수처럼 느껴질 때
9장. 다 키운 줄 알았던 아이가 다시 낯설어졌다
10장. 나 혼자 부모님을 챙기는 것이 당연해지는 순간

4부. 상처받아도 나를 잃지 않고 다시 관계 맺는 연습
11장. 나이 들수록 잘나가는 친구가 불편해지는 이유
12장. 나는 그냥 좋은 선배가 되고 싶었는데
13장. 이 나이에도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14장. 새로운 사랑은 가랑비에 옷 젖듯 시작된다

에필로그: 아직 이 관계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저자소개

성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에 단 37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이자 20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정신과 전문의로 일했다. 지금은 사람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돕고자 로아정신분석클리닉 원장으로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다. 진료실과 상담실 외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 집필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가 인문 분야 1위 및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이후 클리닉에서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지켜야 할 ‘나’가 생겼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가 더 어려워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를 썼다. 지은 책으로 《조용하지만 강한 사람들》,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 《선생님, 항우울제 대신 시를 처방해 주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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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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