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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 디럭스 에디션 5

샌드맨 : 디럭스 에디션 5

닐 게이먼 (지은이), 마이클 줄리, P. 크레이그 러셀, 아마노 요시타카, 존 J. 무스, 찰스 베스, 존 리지웨이, 브라이언 탤봇, 마일로 마나라, 미겔란소 프라도, 배론 스토리, 빌 신케비츠, 글렌 패브리, 프랭크 콰이틀리, 데이브 맥킨 (그림), 이수현 (옮긴이)
  |  
시공사(만화)
2022-08-25
  |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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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 디럭스 에디션 5

책 정보

· 제목 : 샌드맨 : 디럭스 에디션 5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91169252201
· 쪽수 : 632쪽

책 소개

그래픽 노블 역사상 가장 성공했을 뿐 아니라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인 닐 게이먼의 걸작 '샌드맨'은 현대 코믹스 시대에서 성숙하고 아름다운 판타지의 기준을 세웠다. 만화계에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엄선하여 그렸다.

저자소개

닐 게이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걸작 만화 [샌드맨]의 창조자이자 스토리 작가이다. [샌드맨]은 19번째 이슈인 “한여름밤의 꿈”으로 1991년 세계환상문학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여 처음으로 주요 문학상을 받은 만화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샌드맨: 서곡]은 2016년 휴고상 베스트 그래픽 픽션상을 수상했다. 그는 장편소설, 단편소설, 영화와 전연령가 그래픽 노블을 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링 작가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휴고상, 네뷸러상, 브램스토커상, 로커스상을 탄 [신들의 전쟁]이 있고, 뉴베리와 카네기상을 둘 다 받은 최초의 책 [그레이브야드 북], 영국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2013년의 책으로 선정된 [오솔길 끝 바다]가 있다. 제일 최근에 내놓은 [북유럽 신화]는 산문 에다와 운문 에다에 나오는 북유럽 신과 거인들의 이야기를 다시 쓴 책이다. 또한 그는 BBC, 아마존 스튜디오와 함께 본인이 테리 프래쳇 경과 공저했던 소설 [멋진 징조들]을 6부작 TV 시리즈로 각색하기도 했다. 책과 영화 작업 외에도 게이먼은 바드 칼리지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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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작가, 번역가. 인류학을 전공했고 《빼앗긴 자들》을 시작으로 많은 SF와 판타지, 그래픽노블 등을 옮겼다. 최근 번역작으로는 《유리와 철의 계절》 ,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아메리카에 어서 오세요], 《아득한 내일》,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샌드맨’ 시리즈, ‘수확자’ 시리즈, ‘사일로’ 연대기, ‘문 너머’ 시리즈 등이 있으며 《어슐러 K. 르 귄의 말》과 《옥타비아 버틀러의 말》 같은 작가 인터뷰집 번역도 맡았다. 단독저서로는 러브크래프트 다시 쓰기 소설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를 비롯한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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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란소 프라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난 유럽 땅의 끝, 대서양 해안가에 있는 스페인의 갈리시아 도시 라코루냐에서 태어났다. 건축을 공부했지만 결국에는 그 분야를 떠나서 언제나 열정을 품고 있던 분야, 즉 그리고 쓰는 일을 시작했다. 음악 창작도 하지만, 하루 24시간은 모든 걸 다 하기엔 부족한 시간이기에 음악은 떠났다.” “나는 1980년대 초에 만화계 일을 시작했고, 여전히 그림을 그린다. 책에 삽화를 그리고, 언론에 협력하고, TV를 위해 미술 연출을 하고, <맨 인 블랙> 만화 시리즈 캐릭터를 만들고, 재미있어 보이면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에 관련된 프로젝트라면 뭐든 뛰어든다. 작업에는 전통적인 도구를 쓴다. 연필, 펜, 붓, 온갖 종류의 그림들. 그러나 또한 설득을 받아 새로운 기술도 사용하게 되었다.” “나는 시골에 산다. 여행하고 읽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훌륭한 포도주와 멋진 대화 나누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는 오래 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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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맥킨 (그림)    정보 더보기
80권이 넘는 책과 그래픽 노블에 삽화를 그렸는데, 닐 게이먼이 쓴 <신호에서 소음으로>, <벽 속의 늑대들>, <코렐라인>, <그레이브야드 북>과 리처드 도킨스의 <매직 오브 리얼리티>, 헤스턴 블루먼솔의 <팻 덕 쿡북>, 존 케일의 <왓츠 웰쉬 포 젠> 등이 있다. 여러 상을 수상한 <케이지스>, <픽처스 댓 틱스> 1-2권, <블랙 도그: 드림즈 오브 폴 내시>를 쓰고 그렸다. 몇 편의 단편 영화를 감독하고 장편도 세 작품 연출했다. <미러마스크>, 그리고 마이클 쉰과 함께 한 <가스펠 오브 어스>, 그리고 2014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된 <루나>다. 영국 켄트의 옥스니 섬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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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J. 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노블과 어린이용 그림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2006년에 낸 <젠 쇼츠>는 칼데콧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책 속에서 레오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을 다시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조용히 인생을 바꿔놓는다.”고 했으며, 커커스 리뷰는 “모든 말과 그림이 그림책으로서 완벽하다.”고 했다. 무스는 1982년에 <에픽 일러스트레이티드>라는 앤솔로지 잡지로 데뷔하여 그래픽 노블과 코믹스 경력을 시작했다. 그 후 수많은 화가와 작가들과 같이 일했는데, 에픽 시리즈 <문셰도우(1985-1987)>에서 J.M. 드마티스, <샌드맨> “유배(1999)”에서 닐 게이먼, 그래픽 노블 <미스터리 플레이(1994)>에서 그랜트 모리슨 등이 좋은 예이며 마지막 작품으로는 아이스너상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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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패브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렸을 때 글렌 패브리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만화가가 되는 것이었다. DC나 마블이면 더 좋았다. 그러나 일곱 살 때는 그만큼 뛰어나지 못하다는 차가운 진실을 알았다. 그래도 세월은 흐르고, 예상치 못한 곳에 털이 자랐으며(한번은 할머니네 토스터 뒷면에도!), 1984년에 그는 영국에서 <2000AD>를 위해 (위대한 팻 밀스가 쓴) <슬레인>을 그리고 있었다. 1992년에는 DC/버티고의 <헬블레이저>, 나중에는 (찬탄할 만한 가스 에니스의) <프리처> 표지를 그리고 있었고, 마침내 야심이 실현되었다. 20년 동안 방에 앉아서 그림을 그린 것이다! 그는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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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콰이틀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88년부터 (자체 출간한) <그린스>, <블랙하트>, <미셔너리 맨>, <쉬무라>, <이나바>, 패러독스 프레스에서 10개 단편, 버티고에서 6개 단편, <플렉스 멘탈로>, <20/20 비전>, <배트맨: 스코틀랜드 커넥션>, <킹덤: 자손>, <JLA: 어스 2>, <인비저블>, <트랜스메트로폴리탄>, <어소리티>, <캡틴 아메리카>, <뉴 엑스맨>, <샌드맨: 영원의 밤>, <WE 3>, <올스타 슈퍼맨>, 그리고 <배트맨 앤드 로빈>을 그렸다. 또 <네거티브 번>, <저지 드레드 매거진>, <클래식 2000AD>, <조나 헥스>, <북스 오브 매직: 라이프 듀링 워타임>, <바이트 클럽>, <아메리칸 버진>, <올스타 배트맨>의 표지도 그렸다.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글래스고에 산다. 예전에는 자기 모자와 옷을 디자인했다. 현재 제일 좋아하는 취미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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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요시타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매체에서 저 매체로, 이 스타일에서 저 스타일로 흐르듯이 이동하는 아마노 요시타카는 일본 최고의,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그림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유서 깊은 애니메이션 회사 다쓰노코 스튜디오의 일원으로서, 아마노는 <지포스>와 <해치의 모험> 등에서 기억에 남을 캐릭터들을 만들었다. 경력을 통틀어 17권이 넘는 삽화 중심의 판타지 책을 출간했는데, 그중에는 컬트 고전 <뱀파이어 헌터 D>도 있었다. 그의 독창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삽화는 비디오 게임의 세계로도 넘어가, 널리 인기를 누리는 인터랙티브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에도 그의 그림이 쓰였다. 1997년에 아마노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협업하며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프로젝트인 <천일야화>를 만들었으며, 1999년에는 뉴욕 시 앤젤 오렌산즈 파운데이션에서 <히어로>라는 멀티미디어 이벤트를 시작했다. <히어로> 전시는 1만 년 후 미래에 환생한 어느 왕자의 에픽 퀘스트에 대한 프로젝트 시리즈 중 첫 번째였으며, 또한 <샌드맨: 꿈 사냥꾼>의 오리지널 아트워크도 포함되었다. 아마노의 다른 예술 배출구로는 프린트메이킹, 무대 장치,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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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로 마나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터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으로 꼽히는 마일로 마나라는 친구이자 스승이자 어떤 면에서는 에이전트이기도 한 휴고 프랫의 이상적인 후계자였다. 마나라는 1970년대에 성인 독자들을 위한 펄프 잡지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곧 마스터 클래스 아티스트가 되었고, 아직까지도 마나라의 동시대 예술가인 뫼비우스, 드뤼예, 가자 등을 실은 프랑스 잡지 <메탈 위를랑>의 그래픽과 서사 혁명에 놀라 있던 세련되고 까다로운 이탈리아 독자들에게까지 호평을 받기 이르렀다. 마나라는 실베리오 피수가 쓴 불교 모험담 <작은 원숭이(Lo Scimmiotto)>를 그리며 데뷔했다. 뫼비우스의 스타일에 감명 받은 마나라는 자기 스타일을 시험하고 발전시켜 다음 작업인 <혁명적 부르주아 알레시오(Alessio il borghese rivoluzionario)>를 그렸다. 마나라는 작품에 깃든 에로틱한 분위기와 성적인 아이러니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이 되었지만, 간과되고 만 단순하고 매력적인 시나리오 때문에 도피주의 문학과 성애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정직하고 예술적인 보고자가 될 수 있었다. 그의 책들은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클릭!> 같은 작품들, 펠리니의 <인터뷰(Intervista)> 프로그램 책자, 그리고 수많은 정치적이고 풍자적인 단편과 신문 만화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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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지웨이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을 나온 후 디자인 엔지니어가 되었지만, 결혼한 후 부수입을 위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2차 세계대전 이야기들을 그리다가 <워리어>라는 앤솔로지 만화 시리즈로 옮겨갔다. 리지웨이는 경력 내내 닥터 후, 발리언트 왕자, 트랜스포머 같은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그렸다. 또 <헬블레이저>를 비롯한 많은 시리즈 창조에도 책임이 있었으며, DC를 위해 <스펙터>와 <북스 오브 매직> 작업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저지 드레드라는 캐릭터 역사상 처음이자 유일하게 헬멧이 없는 모습을 그리도록 선택받은 작화가이기도 했다. 요새 리지웨이는 반쯤 은퇴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기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데 집중할 수 있으리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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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탤봇 (그림)    정보 더보기
언더그라운드와 대안 만화(특히 <브레인스톰!>), SF와 슈퍼히어로 이야기(<저지 드레드>, <워록 네메시스>, <테크노페이지>, <더 나즈>, 그리고 <배트맨: 레전드 오브 다크나이트>), 호러와 판타지 작품(버티코의 <헬블레이저>, <샌드맨>, <꿈결>, 그리고 <페이블즈> 등), 그리고 그래픽 노블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그중 그래픽 노블로 제일 유명하여 <어드벤처스 오브 루서 아크라이트>, <하트 오브 엠파이어>, <테일 오브 원 배드 랫>, <앨리스 인 선더랜드>, 그리고 <그랜드빌> 등이 있다. 2007년에는 데스페라도사에서 마크 스태퍼드의 그림으로 <케루빔!>이라는 초자연 코미디 모험물 미니시리즈를 썼다. 첫 산문책 <네이키드 아티스트>는 2007년 6월 문스톤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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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탤봇의 다른 책 >
P. 크레이그 러셀 (그림)    정보 더보기
오하이오 켄트에 살며 40년 넘게 만화, 일러스트, 그래픽 노블을 만들어 왔다. 그의 작업 영역은 배트맨, 스타워즈, 코난 같은 주류 시리즈에서 클래식 오페라 각색 시리즈(<마술 피리>, <살로메>, <이 팔리아치>, <니벨룽의 반지>, <정글북> 시리즈,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오스카 와일드 민담 전집 각색에까지 이른다. 닐 게이먼과는 여섯 개 프로젝트를 함께했는데, 그중에는 <샌드맨 #50>, <코렐라인>, 그리고 <샌드맨: 꿈 사냥꾼> 코믹스 어댑테이션이 있다. artofpcraigruss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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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신케비츠 (그림)    정보 더보기
독창적인 멀티미디어, 콜라주, 일러스트레이션 기술, 그리고 스토리텔링 이용으로 만화계에 큰 영향을 줬다. 미합중국과 해외의 중요한 만화상은 거의 다 받았고, 전 세계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명망 높은 옐로키드 상을 받기도 한 <엘렉트라: 어새신>, 그리고 비평가들에게 호평받았으며 직접 쓰고 그린 작품 <스트레이 토스터>가 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카르멘 산디에고는 어디 있나?> 참여로 두 번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아카데미상을 받은 영화 <언포기븐> 작업을 했을 뿐만 아니라 <벤처 브라더스> 시즌 1과 3의 DVD와 블루레이 커버 및 내지 일러스트를 그렸다. 현재는 다섯 권짜리 한정판 <필립 K. 딕 단편 전집> 커버를 그리면서, 음악가이자 프로듀서인 데이브 스튜어트와 공동 창작한 트랜스미디어 프로젝트 <일렉트로*러브>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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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론 스토리 (그림)    정보 더보기
누구인가? 좋은 집에서 자란 좋은 친구로, 훌륭한 작업을 많이 했고 훌륭한 학생들을 많이 가르쳤다. 그중에는 화가 켄트 윌리엄스, 조지 프랫, 존 반 플릿, 그리고 세스도 있다. 그런 일을 하면서 스토리는 스스로에게 뭔가 맞지 않는 게 있음을 알았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이 방법을 아는 유일한 방법으로만 일을 해 왔다. 예술 창작으로만. 1976년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골드메달 수상자로, 스토리는 뉴욕시 비주얼 아트 스쿨과 디자인 아트 센터 칼리지를 비롯한 많은 대학에서 가르쳤다. 또 미합중국 공보국과 나사에서부터 <헤비메탈> 잡지와 퍼트넘 출판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위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또 전시 화가로서는 뉴욕 시와 워싱턴 D.C.에서 많은 1인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극장과 음악에도 적극적이며,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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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베스 (그림)    정보 더보기
상을 탄 찰스 베스의 작업물은 DC, 마블, 다크하우스, 리틀브라운, 토어, 하퍼콜린스 등 만화계와 주류 출판계의 표지와 본문 양쪽을 망라한다. 그의 작품은 미국과 해외의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에 전시되었으며, 지금까지 받은 상으로는 잉크팟상, 세 번의 세계환상문학상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 미소포익상, 골드와 실버 스펙트럼 애뉴얼, 두 번의 체슬리상, 두 번의 로커스상, 그리고 두 번의 아이스너상이 있다. 또한 그는 1991년 닐 게이먼과 협업한 <샌드맨 #19> “한여름 밤의 꿈”으로 권위 있는 세계환상문학상 베스트 쇼트 픽션 부문을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삽화가 들어간 판타지 소설 <닐 게이먼과 찰스 베스의 스타더스트>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 작품은 2007년에 영화로 제작돼 호평을 받았다. 가장 최근의 출간 작업은 사가 프레스에서 어슐러 K. 르귄의 어스시 소설을 모두 모아 내놓은 책 <어스시 시리즈>로, 그의 삽화 55점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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