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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법칙

사랑의 법칙

라우라 에스키벨 (지은이), 미겔란쏘 프라도 (그림), 권미선 (옮긴이)
  |  
민음사
2001-07-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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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법칙

책 정보

· 제목 : 사랑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37403675
· 쪽수 : 395쪽

책 소개

흡사 만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인데, 문체 또한 사뿐하다.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글이다. 슬프고 장대한 사랑의 이야기인데도 대책없이 낙관적이다.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힌다. 이상하게 그런 작가가 사랑스럽다. 1950년생의 작가에게 감히 할 말은 아니지만. --김명남

저자소개

라우라 에스키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다. 1989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20여 개국에 출판되어 5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년 이상 머무르는 등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최신작 『말린체』는 라우라 에스키벨이 지금도 멕시코에서는 배신자로 통하는, 에스파냐가 아즈텍 문명을 파괴하도록 도운 여인 ‘말린체’에 관해, ‘말린체는 누구인가?’, ‘말린체는 무엇을 생각했는가?’, ‘말린체는 무엇을 알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찾아낸 답이다. 작가는 고대 메히카 인들이 자신들의 웅대한 역사를 시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회화적 요소 ‘코덱스’를 삽입해 두 가지 시각, 즉 ‘글로 쓰는 방법’과 ‘상징들을 통하는 방법’으로 말린체를 탐색하고 해석해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사랑의 법칙 La ley del amor』(1997), 『불가사리 Estrellita marinera』(1999), 『휘몰아친 사랑 Tan veloz como el deseo』(2001), 『마음이 없는 이성의 소리 El libro de las emociones: son de la razon sin corazon』(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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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종합 국립대학교(Universidad Complutense de Madrid)에서 스페인 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스페인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 역서 - 바다의 긴 꽃잎 (2022, 민음사) - 다락원 스페인어 학습문고 2 엘 부스콘 (2018, 다락원) - 레헨따 1, 2 (2017, 창비) - 브리다 (2010, 문학동네) - 정본 이솝우화 (2009, 창비) - 운명의 딸 1, 2 (2007, 민음사) - 소외 (2005, 열린책들) - 핫 라인 (2005, 열린책들)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2004, 민음사) - 영혼의 집 1, 2 (2003, 민음사) - 파울라 1, 2 (2000, 민음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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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란소 프라도 (그림)    정보 더보기
“난 유럽 땅의 끝, 대서양 해안가에 있는 스페인의 갈리시아 도시 라코루냐에서 태어났다. 건축을 공부했지만 결국에는 그 분야를 떠나서 언제나 열정을 품고 있던 분야, 즉 그리고 쓰는 일을 시작했다. 음악 창작도 하지만, 하루 24시간은 모든 걸 다 하기엔 부족한 시간이기에 음악은 떠났다.” “나는 1980년대 초에 만화계 일을 시작했고, 여전히 그림을 그린다. 책에 삽화를 그리고, 언론에 협력하고, TV를 위해 미술 연출을 하고, <맨 인 블랙> 만화 시리즈 캐릭터를 만들고, 재미있어 보이면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에 관련된 프로젝트라면 뭐든 뛰어든다. 작업에는 전통적인 도구를 쓴다. 연필, 펜, 붓, 온갖 종류의 그림들. 그러나 또한 설득을 받아 새로운 기술도 사용하게 되었다.” “나는 시골에 산다. 여행하고 읽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훌륭한 포도주와 멋진 대화 나누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는 오래 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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