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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의 예종실록 - 하

이황의 예종실록 - 하

(1469년 3월~1469년 12월)

이남철, 배용구 (지은이)
공감의힘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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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의 예종실록 - 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황의 예종실록 - 하 (1469년 3월~1469년 12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전기(개국~임진왜란 이전)
· ISBN : 9791169740333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23-04-25

목차

예종 1년(1469년 3월)

3월 1일 신숙주와 한명회가 흰 까마귀는 상서로운 물건이라고 진하를 청하니 허락하다 / 655
숭문당에 나아가서 민혜와 황운을 국문하고 관련자들도 국문하게 하다 / 655
영의정 한명회가 백관을 거느리고 길복 차림으로 흰 까마귀를 하례하다 / 658
도둑으로 사형에 해당하는 자는 가을을 기다리지 말고 형을 집행하게 하다 / 659
3월 2일 이합의 복귀의 불가함과 경연의 폐지에 관한 사헌부의 상소문 / 660
최안의 두목 진선이 스스로 목메어 죽을 뻔하였다는 것을 관반이 아뢰다 / 661
3월 3일 권감을 보내 궁시·의복·유안롱 등을 최안 등에게 차등있게 나누어 주다 / 662
사간원에서 이합의 복직의 불가함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662
강릉인 최소남 등이 공안의 부적합한 것과 학열의 거짓 칭탁 사례를 아뢰다 / 662
3월 4일 최안 등이 금강산에 가니 신숙주·윤자운·노사신이 관반으로 수행하다 / 664
대사헌 송문림 등이 이합 복직의 불가함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664
동래 온정에서 목욕하는 연창위 공주에게 음식물을 보내 주게 하다 / 665
3월 5일 선정전에 나아가 정사를 보고 공부와 요역 등에 대해 의논하다 / 665
한명회에게 안철손을 국문하게 한 뒤에 공사에 관련된 자들을 모두 잡아들이게 하다 / 666
* 동부승지 이수원을 금강산에 보내어 최안 등을 선위하게 하다 / 666
3월 6일 경복궁에 이어하니 여러 종친과 재추들이 문안하다 / 667
* 좌부승지 윤계겸에게 선온을 가지고 여흥의 천릉 도감 제조를 위로하게 하다 / 667
공사를 입계하고 내리지 아니한 것은 열흘에 한 번씩 서계하게 하다 / 667
세종 장헌 대왕과 소헌 왕후를 여흥 새 능으로 옮겨 안장하다 / 667
대간에서 이합의 복직의 불가함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667
* 일본국 전산전 의취가 토물을 바치다 / 669
도성 내외의 송목 금벌 사목을 그대로 따르다 / 669
3월 8일 비현합에 나아가 우부승지 정효상을 불러 ��예기��를 진강하게 하다 / 670
대간에서 이합의 복직의 불가함을 재차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670
매양 조참한 뒤에 친히 유생을 강한다는 전지를 내리다 / 671
3월 9일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정사를 보고 제사 받들기를 다투는 송사를 처리하다 / 671
적몰된 가사를 돌려 받기를 청한 강순의 첩 금생을 국문하게 하다 / 672
금을 받고 물건을 적게 준 이길생·김치중을 처참하고 삼포에 무역을 금하다 / 672
장의문을 이제부터 열지 못하게 하다 / 674
3월 10일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정사를 보고 강순의 첩 금생을 연좌하도록 하다 / 674
* 비현합에 나아가니 우부승지 정효상이 ��예기��를 진강하다 / 674
* 유자광의 장인 함양 호장 박치인과 처형 순년의 향역을 면하게 하다 / 674
실정을 고하지 않은 민혜를 장을 때려 신문하게 하다 / 674
제색 군사 조정의 조역하는 가전을 정하게 하다 / 675
* 일본국 서해도 일향 등과 삼주 태수 등원입구가 토물을 바치다 / 675
3월 11일 영창전에 나아가 상식하고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정사를 보다 / 675
조석문·한백륜·강자순·임자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675
작록과 임금의 정치에 대해 상소한 사헌부 관리를 종신 서용치 못하게 하다 / 676
3월 12일 전날의 상소문에 관해 해당 관리를 불러 묻고 파직만 시키다 / 684
* 첩고하여 군사를 경회루 문 앞에 모으고 술을 먹이다 / 686
* 백관이 흑의·오각대 차림으로 중궁의 탄일을 하례하고 표리를 바치다 / 686
* 허종·조민·이육·유진·이평·홍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686
두목 진선이 심풍 때문에 물에 빠져 죽었다고 신숙주 등이 치계하다 / 686
3월 13일 최안 등이 돌아오니 권감·심회에게 선온을 가지고 위로하게 하다 / 687
* 종친부 종 거동이 경주 보전암에서 동철석을 찾아 바치니 채취를 금하게 하다 / 687
중추부 지사 봉조하 정척이 ��대학연의��를 정무의 여가에 볼 것을 상소하다 / 687
왜인이 표류되었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양식을 빼앗기니 위로하게 하다 / 688
3월 14일 환관 전균에게 별하정을 가지고 가서 최안 등에게 주게 하다 / 688
난신 남이와 조영달 등의 밭을 수종암·봉보 부인 등에게 내려 주다 / 688
최안과 정동이 본가에 들른 뒤 온천에 가고자 함을 관반이 아뢰다 / 689
3월 15일 광릉에서 망제를 행하고 수릉관·동역 제조·역부 등에게 술을 하사하다 / 689
* 최안 등이 원각사·흥천사에 가서 표기를 다니 정효상이 위로하다 / 689
3월 16일 사복시의 문 기둥에 벼락이 치다 / 689
홍주의 안철손의 공사에 관련된 자들을 추국케 하고 서울로 잡아 들이다 / 689
정동이 고향 신천의 이름을 승격시키기를 바란다고 관반이 아뢰다 / 690
지금의 임금이 어리고 약하다고 난언한 신순인·성기 등을 국문하게 하다 / 691
*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토산물을 바치다 / 691
3월 17일 환관 신운을 보내 최안 등에게 별하정 및 모마장 등을 내려 주다 / 691
최안 등이 고을 이름을 승격시키고 심 태감을 위로할 것을 청한다고 아뢰다 / 692
3월 18일 정창손·한명회·권감 등에게 명해 최안 등에게 위로연을 베풀게 하다 / 692
민심을 소동시킨 임영 대군의 반인 구승수를 참하여 저자에 효수하다 / 692
3월 19일 정동이 신천으로 떠나니 관반 윤자운이 수행하고 최안 등이 전송하다 / 693
* 조충손의 고신을 돌려 주게 하다 / 694
파면시켰던 송문림 등을 다시 서용케 하다 / 694
3월 20일 조익정을 공신적에 도로 기록하도록 명하다 / 694
* 좌승지 이극증을 보내어 신천에서 정동을 문안하다 / 694
* 시강원을 다시 설치하다 / 694
* 조수산의 고신을 돌려 주도록 명하다 / 694
어유소·신승선·김계창·성중·김극검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 / 694
예조에서 사역원 강이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권학 조건을 아뢰다 / 695
종부시에 대소 종친 중에서 현능한 자를 기록하여 계문하게 하다 / 696
3월 21일 환관 전균을 보내어 최안 등에게 별하정을 주다 / 696
실정을 고하지 않은 민혜를 장신하여 계달하게 하다 / 696
형벌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을 중외에 알리게 하다 / 696
3월 22일 민혜를 참형에 처하게 하고 처첩과 자손을 관노비로 영속시키게 하다 / 697
왜인의 피살 사건을 심핵하게 하고 양식을 주는 것 등은 고례를 따르게 하다 / 699
심회가 메벼와 찰벼 종자 2석씩을 청한다고 관반이 아뢰다 / 700
3월 28일 법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재물을 탐내어 백성을 괴롭히는 자를 엄단하게 하다 / 700
* 권감을 보내 의복과 갓 등의 물건을 최안·심회에게 정동의 예대로 주다 / 701
3월 24일 민혜의 일을 즉시 계달하지 않은 도감 낭관 윤호를 잡아 오게 하다 / 701
온양 주필 신정비를 철거하였다가 사신이 돌아간 뒤 세우게 하다 / 702
정동이 신천에 있을 때 부모묘의 석인과 표석을 보고 매우 노하다 / 702
* 난신 장순지의 예천과 봉석주의 음성 밭을 우승지 윤계겸에게 내려 주다 / 702
3월 25일 최안이 음성을 향하여 출발하니 심회가 제천정에서 전별하다 / 702
사헌부에서 조충손의 고신을 돌려주는 것을 반대했으나 윤허치 않다 / 703
* 형조 판서 강희맹을 관반으로 삼다 / 703
3월 26일 우승지 윤계겸을 최안에게 보내어 음성에서 문안하게 하다 / 704
처참한 자의 딸은 다 정속하고 민서의 딸은 면방하라고 하다 / 704
* 봉보 부인에게 안구마 1필을 내려 주다 / 704
길창군 권맹희의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을 사림에서 좋게 여기지 않다 / 704
3월 28일 환관 유한을 보내어 심회에게 별하정을 주다 / 705
* 좌승지 이극증이 신천으로부터 돌아와 복명하다 / 705
예문 봉교 방귀원의 장례를 벗인 직강 노필공이 정성스럽게 지내 주다 / 705
3월 29일 지평 이평이 이유분의 기복이 불가함을 말하니 기복의 당위성을 설명해 주다 / 706
사옹원에서 관장하는 문소전의 천신을 검찰하는 조건을 예조에서 아뢰다 / 706

- 이하 목차 생략 -

저자소개

이남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1957년 5월 21일 태어났다. 단국대학교와 동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Univ. of Oklahom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발전경제학 및 노동 경제학 전공)하였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국제이주와 노동정책」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시민참여혁신단 및 기술평가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EKW(이코리아월드)동포세계신문과 동북아신문 논설위원과 칼럼리스트로 다문화와 국제이주 관련 주제로 칼럼을 90편 이상 쓰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유학 전에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13년 근무하였으며 박사 학위 취득 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1997년 11월부터 2019년까지 선임연구위원과 명예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2008년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 공천으로 고향 정읍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며, 정읍시 지역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중앙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위원, 정책위원, 교육위원을 역임하였다. 2023년 현재 해외논문 32편, 국내 학술논문45편 게재, 영문 단행본 7권, 전문 단행본 13권, 전문 번역서 2권 발행과 해외논문 발표 48회 및 국내학회 논문발표 55회를 하였다. 국책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책 연구 보고서 132 건과 ‘오바마 품격’을 비롯한 교양도서 13권을 발행하였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정부의 정책자문위원과 한국APEC학회, 한국노동경제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 한국상업교육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생산성학회, 한국경영교육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기구(CPSC) 자문관, UNESCO, OECD 자문위원 및 최근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다문화지구촌센터 부총재,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 심의회 위원(상업계열)과 공업계 고등학교 영어 교재개발 연구책임자, 성공적인 직업생활(고등학교)과 진로와 직업(중학교) 인정도서 대표 저자로 참여하였다. 2018년에는 세계 3대 인명 대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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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서> ∙ ��노무현의 품격�� (상, 하) ∙ ��미국 대통령의 명연설문 재발견�� 공편 ∙ ��오바마의 품격�� 공편 ∙ ��카멀라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향해�� 공편 ∙ ��존 에프 케네디, 46세에 죽었지만 천년을 사는 남자�� 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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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예종실록]은 조선 제8대 국왕 예종의 재위 기간(1468년 9월 ~ 1469년 11월)약 1년 3개월간의 역사를 기술한 사서입니다. 정식 이름은 ??예종양도대왕실록睿宗襄悼大王實錄??이며, 모두 8권 3책으로 간행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다른 왕들의 실록과 함께 국보 제15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예종실록] 말미에는 “성화 6년 경인 2월에 명령을 받아 사초를 출고하여 7년 12월에 이르러 [세조실록]의 편찬을 끝내고, 편찬하기 시작하여 8년 임진 5월에 끝마쳤습니다.”고 기록이 있습니다. 이 기사로 미루어 ??예종실록??은 예종이 승하한 다음해인 성화 6년, 즉 성종 원년(1470년) 2월에 춘추관에서 편찬하라는 왕명을 받아 성종 2년(1471년) 12월 [세조실록]의 편찬을 마친 후에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 3년(1472년) 5월에 완성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종 원년(1469년) 4월 1일갑인에 ??세조실록??을 편찬하기 위하여 춘추관 안에 실록청을 설치하고, 신숙주·한명회를 영춘추관사로, 최항을 감춘추관사로, 강희맹·양성지를 지춘추관사로, 김수령·정난종·예승석을 동지춘추관사로 임명하고, 기타 수많은 수찬관·편수관·기주관·기사관을 임명하여 ??세조실록?? 을 편찬하게 하였으나, 예종은 완성을 보지 못하고 그해 11월에 승하하였습니다.
성종이 즉위한 다음 계속 이를 편찬하여, 3년 후에 완료하고, 계속하여 [예종실록]을 편찬하기 시작하여, 반년 후에 완성하였다는 것이, [성종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예종실록]의 편찬관은 [세조실록] 편찬관과 거의 같습니다. [예종실록]의 편찬이 완료되었습니다.
성종은 신숙주·한명회·최항에게는 각각 안장을 구비한 말 한 필을 하사하고, 강희맹·양성지·김수령·정난종·김지경에게는 각기 말 한 필을, 예승석·정효상·유지·유권·고태정·임사홍 ·성숙·노공필·정휘·유자분·김윤종·최숙정·김극검·최경지·김신에게 각각 망아지 한 필을 하사하였습니다. 박시형·노금·남계당·남윤종·김직손·이박에게 각각 향표리 한 벌씩 하사하고, 김유·김중연·안침·채수·김윤·손창·김예원·김종·김미·안진생 ·정이교·박처륜·손비장·박시형·최철관·강거효 등은 각각 한 계급씩 올려 주었습니다. 장책한 서원 공시은·김득중과 서리 이선지·이귀림 등은 취재하여 우선적으로 서용하게 하였습니다.
[예종실록]은 편찬한 후 [세종실록]·[문종실록]·[세조실록]과 함께 인쇄하여 서울의 춘추관과 충주·전주·성주의 사고에 봉안하였다.

본서는 독자들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 재미있게 자세히 보면 제대로 보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3년 4월 에디터 이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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