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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일반
· ISBN : 9791170436324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5-04-30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_
씨줄과 날줄처럼 얽힌 세계사를 한 뼘 더 깊게
들어가며_
유럽사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
1부 찬란한 영광의 시기, 고대 유럽사
고대 유럽 형성에 영향을 준 문명들
서양 문명의 기초를 다진, 그리스 문명
고대 유럽의 정치, 군사, 문화적 발전
서부 지중해의 정치적 지형을 뒤바꾸다
유럽이 단일 통합 문화권으로 나아가기까지
유럽 역사의 중요한 분기점, 예수와 기독교
게르만족의 대이동이 야기한 고대 유럽의 끝
2부 암흑 같은 대흥망의 중세 유럽사
유럽의 영토적 경계와 정치적 구조의 근간
셀주크와 동로마의 충돌 속, 서유럽의 선택
잉글랜드의 독자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역사
문명의 충돌이자 근세의 출발점으로서
왕권 제한부터 의회제도 강화까지
봉건제도의 종언과 절대왕정의 시작
3부 강력한 재탄생의 근세 유럽사
문화적 재탄생, 르네상스의 시대
근세 유럽사를 결정짓는 대사건
세계사적 변화의 한가운데 선 유럽
부상하고 상승하는 두 나라의 충돌
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가문의 흥망성쇠
종교전에서 영토전까지, 30년 전쟁
세계 최강대국 잉글랜드의 발판
신흥 강자 프로이센 출현하다
또 다른 신흥 강국 러시아의 급부상
현 세계 최강국 미국의 탄생을 목도하라
오늘날 민주주의의 태동과 뼈대
4부 혁명·자본·제국의 근대 유럽사
인류 문명의 결정적인 변화 한가운데서
1789년 프랑스대혁명의 막전막후
한 군사 천재가 일으킨 정복 전쟁의 유산
혁명 이전의 구체제로 돌아가자
독일과 이탈리아가 통일을 이룩하기까지
미국 역사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전쟁
당면한 문제들은 철과 피로만 해결할 수 있다
20세기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시작되었다
5부 혼란한 파국과 황금의 현대 유럽사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가 탄생하기까지
미국발 세계적인 경제 공황의 전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이 끼친 영향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은 끝나지 않았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고대 그리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기원전 5세기의 그리스-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기원전 4세기에 시작된 헬레니즘 시대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이 시기에 고대 그리스는 정치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크게 변화했죠. 또한 유럽 사회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4세기에서 7세기까지 지속된 역사적 사건입니다. 로마 제국 밖에 살고 있던 게르만족이 로마 제국 안으로 이동하면서 로마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국가를 세운 시기를 말합니다. 게르만족의 이동이 시작된 주요 원인은 훈족의 압박이었습니다. 훈족은 4세기 중반에 흑해 북쪽에서 갑자기 등장해 서쪽으로 이동하며 전 유럽에 걸쳐 파괴와 공포를 불러일으킨 중앙 아시아 출신의 유목 민족이었습니다. 훈족의 압박 외에도 4세기 이후 북유럽과 동유럽을 덮친 기후 변화로 농업이 어려워진 점도 게르만족의 이동을 촉발한 원인이었습니다. 추운 북쪽 지역에서 더 나은 삶을 찾아 남쪽으로 이동하려는 게르만족은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로마 제국의 영토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