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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일기형 시집)

김준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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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보물찾기 (교환일기형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048278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1-09-03

책 소개

사회적 강자의 경계(警戒)하는 마음과 사회적 약자의 자애(自愛)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았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시대적, 사회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서있는 상처 입은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자 하였다.

목차

서 시

제1부 인생은 꽃이다
산 꽃
인생은 꽃이다
등 대
나는 좌파다
절망이 오래되면
조각에 대한 모순
상 처
순간의 미학에 대하여
신문지가 늙어가고 있다
낯선 길
희망에게
길이 아니라면
집으로 간다
화장실에서
풀밭을 함부로 밟지 마라

2부 낙엽을 위한 변명
가마솥에 미꾸라지
갈매기
아버지의 틀니
불면의 밤
낙엽을 위한 변명
행복한 시간
정치를 논하다
가을의 기도
북녘에서 들려오는 가을꽃의 미소
솔밭의 겨울
시월의 장미
풀밭에서
진실은 죽지 않는다
날 개
이별의 흔적

3부 그래, 괜찮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마지막 사랑을 확인하고 이 세상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를 보게 되면
언제 눈물이 나는가
올챙이, 살다
모 주
낙화암
햇 살
바른말
아, 제석봉
그래, 괜찮다
농 담
아침 산중
사월의 봄 바다 -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2
인생 2
아무도 모른다

4부 산청 3매
원정매 - 절의를 품다
정당매 - 그날의 꿈
남명매 - 당신의 숨결

5부 그림자의 의미
세상살이
먼저 가지 마라
내 팔자는 내 것이다
알로에
천 둥
엄혜산
티 끌
욕하는 새
벽 타는 사마귀
나도 시인이다
그림자의 의미
마른 소나무
솔밭 풍경
가끔은 앉아서 오줌을 누어야 할 때가 있다
세월의 강

6부 추억의 절반은 심장이다
쁘라삐룬
추억의 절반은 심장이다

지우개
보슬비
지옥과 천국
시간의 그림자
짝에게
숟가락을 엎다
보물찾기
그림자
행 복

한 줄 시

저자소개

김준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창녕 출생. 사회복지, 농학, 국문학 전공. 아명(兒名)은 재식(在植)이고, 아호(雅號)는 동형(東亨)이다. 인생에서 가장 참혹한 순간은 자신이 오롯이 받아들일 수 없는 죽음일 것이다. 그다음이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을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영영 떠나보내야 하는 슬픔일 것이다. 결별의 아픔을 어찌 쉬이 측량하랴마는 어느 정도 대비하거나 예비하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 크기나 무게를 조금은 감할 수 있으리라. 감당할 수 없는 절망을 짊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내가 깨달은 해법은 작은 실천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는 일이나 해야 할 일이 초라할지라도 내게서 최선이라면 비교 값을 두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의연하게 행하는 것이 절망의 우물에 깊숙이 빠지지 않는 가장 좋은 방패라고 생각한다. 되는대로 살지 않되 사는 대로 살지 않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작은 호롱불이라도 되려는 마음가짐을 버리지 않는다면 결코 부끄러운 삶은 아닐 것이다. 내가 가장 아프게 통회(痛悔)하는 지점은 불효자라 자각하면서도 그때그때 불효 값을 덜어내지 못한 점이다. 그리고 어리석은 아비라 자탄(自歎)하는 지점은 품어줄 수 없어 안타까워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미루기만 했던 점이다. 선은 쌓되 악은 허물어야 하듯이, 자식 노릇과 부모 노릇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놓지 않았다면 후회도 미련도 결코 담아두어선 안 된다. 이것이 내가 절망의 벼랑 끝에서 붙잡은 한 조각 희망이었다. 나는 괴물 같은 절망의 구렁텅이 속에서도 희망이라는 반딧불을 찾을 것이다. 저서 《움직이는 나무》, 《보물찾기》, 《사랑학 개론서》, 《사랑학 요약본》, 《엄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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