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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신라/통일신라
· ISBN : 979117048915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9-19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외동은 서라벌의 관문이었다
아사달과 아사녀 그리고 영지
영지석불좌상, 차마 영지를 바로 보지 못하고…
가장 완비된 능묘 형식을 갖춘 원성왕릉
꿈보다 해몽? 해몽을 잘해 왕이 되다
괘릉이 어떻게 원성왕릉이 되었을까?
보물로 지정된 원성왕릉의 석상(石像)
무인상의 정체는?
김지성이 창건한 감산사
감산사? 달산사? 달뫼절?
국보로 지정된 두 구의 불보살상
불교미술사에서 중요한 미륵보살 및 아미타불입상
감산사지에는 삼층석탑만 남아 있다
약사불로 추정되는 활성리 석불입상
최치원의 대숭복사 비문으로 밝혀진 숭복사지
숭복사지를 둘러보면서 마음을 내려 놓기로 하자
숭복사지에는 세 편의 수수께끼가 있다
팔부신중상이 새겨진 두 기의 석탑이 있다
숭복사는 최치원 부자와 인연이 있는 사찰이다
경주와 울산의 경계에 관문성이 있다
남산성보다 더 발달된 축성 기술이 적용되었다
관문성의 동쪽 끝에 신대리성이 있다
여기저기에서 성곽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전상이 불여 후상이요, 후상이 불여 심상이라
상층기단에 십이지신상을 최초로 배치한 3층석탑
원원사지에는 4기의 부도가 있다
박제상의 충정과 부인의 그리움이 머물러 있는 치술령
박제상에 대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
제2부 월성과 월지 그리고 그 주변의 신라 유적
신라 천년의 궁성이 있었던 월성
호공에 이어 탈해가 월성에 터를 잡다
성벽을 따라 걸으면서 누각과 문지를 더듬다
월성 주위에 해자(垓子)가 있었다
월성은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었다
태자궁이 있고 왕실에서 잔치를 베풀던 동궁과 월지
문헌으로 살펴본 동궁과 월지
월지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다
월지는 과학적으로 조성되었다
발굴조사 결과 이런 건물터를 찾았다
월지 발굴조사 과정에서 이런 유물이 출토되었다
출토 유물 중 목선과 주령구가 특히 주목된다
동궁 복원에 문제가 있다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관측소이다
첨성대가 월성 앞에 우뚝 서 있다
첨성대의 구조와 수리적(數理的) 의미
첨성대 기능에 대해서 이런 주장도 있다
사서(史書)에 기록된 첨성대
『삼국사기』 분석 결과로 천문대가 확실하다
선덕여왕의 위상과 성조 탄생을 형상화한 첨성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탄강한 계림
계림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계림 속에 계림비, 그리고 향가비가 있다
문천에는 월정교를 비롯한 많은 다리가 있었다
문천은 서라벌에서 중요한 하천이었다
월정교는 문천 최고의 교량이었다
일정교와 효불효교는 같은 다리일까?
부근에는 유교와 귀교도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