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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신라/통일신라
· ISBN : 979117048916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9-19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아홉 마리의 용이 살던 땅
황룡사는 신라 최고의 사찰이었다
황룡사 스님이 한겨울 밤중에 스트리킹을 하다
60여 년 전에는 황룡사지가 마을 속에 있었다
황룡사는 완성되기까지 200여 년이 걸렸다
황룡사는 가섭불이 좌선(坐禪)하던 곳이었다
장륙존상은 아육왕이 보낸 황철과 금으로 만들었다
황룡사는 1탑 3금당의 사찰이었다
높이 80m에 이르는 거대한 목탑이 있었다
9층 목탑은 백제 장인 아비지의 도움으로 세워졌다
대종과 솔거가 그린 노송벽화도 있었다
황룡사지 발굴로 이런 사실이 밝혀졌다
황룡사를 복원한다는데…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분황사
분황사는 향기로운 임금님의 절
세월을 넘어 외로이 절을 지키는 당간지주
분황사 탑은 안산암으로 조성한 모전석탑이다
현재의 탑은 일제강점기에 복원한 것이다
분황사 모전석탑에서 사리장엄구가 발견되다
보광전(普光殿)에 약사여래를 모시고 있다
분황사 우물에 호국용이 살고 있었다
원효대사 비석의 비좌(碑座)가 분황사에 있다.
도대체 이 많은 불상의 머리는 누가 왜 잘랐을까?
요사채 앞에 석불입상과 일본식 석등이 있다.
분황사 이웃 마을에 관음보살이 살고 있었다
황룡사지 서편에 구황동 제2사지가 있다
수수께끼의 절, 미탄사(味呑寺)
미탄사지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
절터에서 나한상과 ‘味呑’명 기와 등이 출토되다
제2부 알천을 거슬러 오르며 옛 신라인의 자취를 더듬다
알천 북편 윗동천에 헌덕왕릉이 있다
보문마을 입구에 진평왕릉이 있다
진평왕이 죽으니 한지(漢只)에 장사지냈다.
상제로부터 천사옥대를 받은 진평왕
어떻게 보문마을에 설총묘가 있을까?
화왕계로 왕을 깨우친 설총
설총의 묘를 후손의 현몽에 의해 찾다
보문사지에는 금당지‧동서 목탑지 등의 유구가 있다
보문사의 진면목은?
흩어진 석재만으로는 보문사의 진면목을 알 수 없다
명활산에는 명활성이 있다
명활성 가는 길
명활산은 신성한 산이었다
명활성은 한 때 왕성이었다
신라 때 천 명의 군사가 주둔했다는 천군동 사지
천군동 사지는 격이 높은 사찰이었을 것이다
천군동 사지에는 동·서 2기의 삼층석탑이 있다
제3부 암곡, 황룡골, 모차골을 지나 대왕암까지
경주에서 가장 깊숙한 암곡‧황룡 골짜기
덕동호에 잠겨있는 고선사지
고선사에 주석하던 원효는 당대 최고의 고승이었다
국립경주바물관으로 옮긴 고선사지 삼층석탑
암곡 골짜기에 무장사지가 있다
병기와 투구를 감추었다는 무장사
무장사지를 지키고 있는 사적비와 삼층석탑
황룡골에 또 다른 황룡사가 있었다.
황룡사지 찾아가는 길
황둔사, 황룡사, 심적암을 거쳐 다시 황룡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