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지은이)
북다
17,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020원 -10% 0원
890원
15,1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400원 -10% 620원 10,540원 >

책 이미지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0613411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의 완전 개정판이다. 1998년 충청도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범죄 없는 마을’이라는 공동체의 욕망과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을 유머와 미스터리로 엮는다. 한국적 정서와 지역성이 살아 있는 시골 미스터리로 평가받아 왔다.

목차

프롤로그

일생 두 번째로 최악의 날
이모, 구미호를 죽이다
두 구의 변사체
원수와 함께 범죄 없는 마을에 갇히다
귀신이 곡할 노릇
지포 라이터
완전범죄를 노리다
용의자의 고백
악인과 의인은 백지 한 장 차이
두 번째 용의자
죽음의 양식장
덫에 걸리다
다섯 개의 살인 방정식
악덕 사채업자
증거가 너무 많다
아이엠에프 나이트
최악이 아닌 최고의 날
결자해지

에필로그

작품 해설

저자소개

황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청남도 청양 칠갑산 밑에서 태어나 자랐다.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나 광주교도소에서 경비교도대로 군 복무를 하던 중 사형집행계호의 충격 등을 계기로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26세 때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염화나트륨>이 당선된 후 10년간 전업 작가로 소설을 써온 한편, 영화 시나리오 작가, 라디오 방송 작가, 광고 콘티 작가, 국가정보원 추리퀴즈 작가로도 활동했다. 결혼 후 전자책 출판사에서 10년간 편집자로 일했다. 회사 합병으로 직장에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장편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PC통신 문학상, 《미녀 사냥꾼》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로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과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단편소설 <스탠리 밀그램의 법칙> <흉가>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2회 수상했다. 그 외 출간작으로 추리퀴즈 모음집 《IQ 추리퀴즈 프로젝트》 《EQ 추리퀴즈 프로젝트》와 장편소설 《디 데이》(전쟁 미스터리) 《디디알》(공포 미스터리) 《삼각파도 속으로》(해양 미스터리) 《셜록 홈순 탐정단-도깨비 광산의 비밀》(추리 동화), 소설집 《염화나트륨》 《완전 부부 범죄》 등이 있다.
펼치기
황세연의 다른 책 >

책속에서



“피! 피!”
소팔희가 벽에 걸려 있던 수건을 내려서 울음을 터트리기 직전인 은조의 손을 빠르게 닦아댔다.
“제기랄! 시, 실수…, 아, 아니, 정당방위였어. 하지만…, 사, 사람을 죽였어…. 내가 감옥에 가면 우리 은조는…. 아, 안 돼!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이건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야. 난 절대 감옥에 가서는 안 돼….”
은조는 자기 손에 묻은 피를 닦아주며 미친 여자처럼 중얼거리는 이모가 낯설고 무섭게 느껴졌다.
“하필이면 범죄 없는 마을에서, 범죄 없는 마을 시상식 직전에…. 그래,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은조와 나는 절대 신한국 꼴이 되어서는 안 돼. 나와 은조는 절대….”


—어젯밤 거기 중천리, 구멍바위라고도 부르고 자살바위라고도 부르는 데서 떨어져 죽은 사람, 그 사건 뭔가 수상해. 그게, 단순한 자살 사건인 줄 알고 경찰이 시체를 청양장례식장으로 옮겨다 놨는데 대전에 사는 가족들이 와서 보고, 이 세상에 왔었던 흔적을 깨끗이 지우고 싶다며 화장해서 강물에 뿌려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간 자기 아들이 아니라는 거야.
“그래? 그럼 다른 사람이 와서 죽은 거야?”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구멍바위 밑에서 발견된 사체의 몸에 차에 치인 듯한 흔적과 타이어에 깔린 듯한 흔적이 남아 있다는 거야.
“뭐? 그럼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7061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