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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계간 미스터리
· ISBN : 979119412718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06-16
책 소개
목차
2025 여름호를 펴내며
[특집]
“모두 중요하거나 아무도 중요하지 않다”-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연대기 박광규
[신인상]
수상작 - 아로니아 농장 살인 은혜성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나는 맥주를 좋아하지 않아_류재이
서핑 더 비어_박향래
시초에 맥주가 있었다_한이
[연재]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② 가족로망스, 가족 이상의 가족 이야기_박인성
[작품 톺아보기]
본격 추리소설을 둘러싼 투쟁 -《수상탑의 살인》으로 보는 본격 추리소설이라는 장르_무경
[인터뷰]
창작자에겐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 법의학자 이호_김소망
[미스터리 영상 리뷰]
천재 화가, 몽타주 수사관이 되다 – 중국 드라마《엽죄도감 : 몽타–숨겨진 얼굴》_쥬한량
[말풍선 - 미스터리 만화 웹툰 리뷰]
물로 쓸어버리다 -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물위의 우리》_박소해
[사건의 재구성]
알약 여섯 개_황세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5 봄호 독자 리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출간 계약을 맺은 직후, 담당 편집자인 퍼트리샤 멀케이는 “지금부터 22개월 이내에는 책을 출간하지 않는다”고 코넬리에게 설명했다. 출간 경력이 없었던 코넬리는 당황했지만, 편집자는 “첫 작품 성공에 대한 압박감도 아직 없고,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지금이 작품을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니 다음 작품을 시작하라”고 권유했다.
채강으로서는 왜 범인이 스스로를 우리에 가두는 행동을 선택했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확실하게 살인 누명을 씌울 자신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