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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5.여름호

계간 미스터리 2025.여름호

(86호)

박광규, 은혜성, 박향래, 유재이, 한이, 박인성, 무경, 김소망, 쥬한량, 박소해, 황세연,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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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5.여름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계간 미스터리 2025.여름호 (86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계간 미스터리
· ISBN : 979119412718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06-16

책 소개

여름호 특집은 현존하는 거장 마이클 코넬리, 그리고 맥주를 소재로 한 3편의 단편 소설이다. 그저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이는 일상도 미스터리적 사고로 들여다보면 수수께끼와 신비로 가득하다.

목차

2025 여름호를 펴내며

[특집]
“모두 중요하거나 아무도 중요하지 않다”-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연대기 박광규

[신인상]
수상작 - 아로니아 농장 살인 은혜성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나는 맥주를 좋아하지 않아_류재이
서핑 더 비어_박향래
시초에 맥주가 있었다_한이

[연재]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② 가족로망스, 가족 이상의 가족 이야기_박인성

[작품 톺아보기]
본격 추리소설을 둘러싼 투쟁 -《수상탑의 살인》으로 보는 본격 추리소설이라는 장르_무경

[인터뷰]
창작자에겐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 법의학자 이호_김소망

[미스터리 영상 리뷰]
천재 화가, 몽타주 수사관이 되다 – 중국 드라마《엽죄도감 : 몽타–숨겨진 얼굴》_쥬한량

[말풍선 - 미스터리 만화 웹툰 리뷰]
물로 쓸어버리다 -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물위의 우리》_박소해

[사건의 재구성]
알약 여섯 개_황세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5 봄호 독자 리뷰

저자소개

황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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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규 (감수)    정보 더보기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Black Cat 시리즈> 등의 추리소설에 해설을 집필했으며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미스터리는 풀렸다!》, 《일본 추리소설 사전·공저》, 역서로는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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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규의 다른 책 >
박향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8년 단편 《마지막 통화》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발표작으로 단편 《꽃밭에 죽다》, 《다섯 살》, 《심청전》, 장편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가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와 약사로 일하며 틈틈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씁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도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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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이자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2001년 장편 소설 《아스가르드》로 데뷔했으며, 최근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07-2020 특별판》에《귀양다리》를, 《괴이한 미스터리: 범죄 편》에《풀 스로틀》을 수록했다. 이밖에도 장편 소설 《조선 하드보일드-나는 백동수다》, 《소년 명탐정 정약용》, 《추리천재 추리희》, 《트레저 가디언즈》와 단편 소설《공모》, 《체류》, 《피 가 땅에서부터 호소하리니》,《싱크홀》, 《유실물》, 《야수들의 땅》, 《탐정소설가의 사랑》, 《화성성역살인사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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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의 다른 책 >
유재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직 검찰수사관으로, 미스터리를 좋아해 직업을 넘어 글까지 쓴다. <검은 눈물>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인간의 내면, 그중에서도 악한 면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관심이 검찰수사관으로, 이제는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작가로 이어지고 있다. 너무 악한 면에만 치중하여 세상이 온통 흑백으로 느껴질 때면 마음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 등을 보며 색깔을 채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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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으며, 올해 초 연작 단편집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를 펴냈다. 2024년 단편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로 제18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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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 본성을 깊숙이 다루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제17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 2023 제17회》에 《해녀의 아들》, 앤솔러지 《고통과 환희의 서》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앤솔러지 《인덱스 판타지: 에고 웨폰》에 《문신사》, 산후우울증 앤솔러지 《네메시스》에 《네메시스》를 실었다. 제주 호러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구름 위에서 내려온 것》을 게재했다. 《세계추리소설 필독서 50》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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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7년생.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이 여정에 올랐다. 다양한 인간관계가 빚어내는 구원과 파멸에 관심이 많다.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아무 때나 꺼내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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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출간 계약을 맺은 직후, 담당 편집자인 퍼트리샤 멀케이는 “지금부터 22개월 이내에는 책을 출간하지 않는다”고 코넬리에게 설명했다. 출간 경력이 없었던 코넬리는 당황했지만, 편집자는 “첫 작품 성공에 대한 압박감도 아직 없고,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지금이 작품을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니 다음 작품을 시작하라”고 권유했다.


채강으로서는 왜 범인이 스스로를 우리에 가두는 행동을 선택했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확실하게 살인 누명을 씌울 자신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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