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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5.봄호

계간 미스터리 2025.봄호

(85호)

옴니버, 전륭성, 홍선주, 장우석, 박인성, 김소망, 쥬한량, 박소해, 김영민, 코코아드림, 장세아, 유재이, 김지윤, 황세연, 박광규,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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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5.봄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계간 미스터리 2025.봄호 (85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계간 미스터리
· ISBN : 979119412716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3-17

책 소개

이번 호의 부제, ‘균열을 일으키는 이야기의 힘’은 미스터리 서사가 가진 본질을 정확히 짚어낸다. 탐정의 한마디, 예상치 못한 반전,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는 기존의 믿음을 깨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미스터리는 단순한 사건 해결이 아니라, 현실을 흔들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장르다.

목차

2025 봄호를 펴내며

[특집]
우리가 알지 못하던 추리 콘텐츠의 진화 - 한·중·일 3개국의 머더 미스터리 시장과 체험형 추리 콘텐츠의 전망_옴니버

[신인상]
수상작 - 블라디보스토크의 밤_전륭성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완전범죄의 대가_홍선주
열대야_장우석

[연재]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① 소년 만화는 왜 보수적인가_박인성

[인터뷰]
이 시대에 필요한 정의구현에 관한 고민 - 장편 범죄소설 《카스트라토》 저자 표창원_김소망

[미스터리 영상 리뷰]
지극히 이기적인 살인의 종착지
일본 영화 〈사형에 이르는 병〉_쥬한량

[말풍선 – 미스터리 웹툰 리뷰]
죽거나 혹은 사랑하거나 - 순한 맛부터 아주 매운 맛까지 3편의 로맨스릴러 웹툰_박소해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초단편 공모전]
수상작
풍선_김영민

우수작
순환_김규로
완벽한 계획_장세아
죄명 변경_류재이
만오천팔백 원의 신간은 환불당한다_김지윤

[사건의 재구성]
오징어 살인 게임_황세연

[해외 리뷰]
2025년 해외 출간 예정 작품_박광규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4 겨울호 독자 리뷰

저자소개

황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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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규 (감수)    정보 더보기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등의 추리소설에 해설을 집필했으며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미스터리는 풀렸다!》, 《일본 추리소설 사전·공저》, 역서로는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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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동네 고양이들의 돌보미이자 호두의 집사로 살아가고 있다.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대결〉로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인멸》, 《특별할인》,《인과율》, 《공짜는 없다》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단편집 《주관식 문제》와 대중을 위한 수학 교양서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를 출간했다. 2026년 수학자이자 고양이 탐정 주관식이 등장하는 연작소설 《고양이가 정답이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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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및 교보문고 문학팀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25년 본격 국내 미스터리 비평서인 《이것은 유해한 장르다 - 미스터리는 어떻게 힙한 장르가 되었나》를 펴냈으며, 2026년 이야기주의자로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결과물인 《마스터플롯》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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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직 검찰수사관으로, 미스터리를 좋아해 직업을 넘어 글까지 쓴다. <검은 눈물>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인간의 내면, 그중에서도 악한 면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관심이 검찰수사관으로, 이제는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작가로 이어지고 있다. 너무 악한 면에만 치중하여 세상이 온통 흑백으로 느껴질 때면 마음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 등을 보며 색깔을 채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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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으로 등단, 몇 개의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몇 권의 앤솔리지에 참여하였으며, 장편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 《심심포차 심심 사건》,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 연작소설 《반차 쓰고 복수 좀 하고 오겠습니다》를 냈다.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스터리에 기반을 둔다고 믿으며, 복수보다는 은혜를 전두엽에 새기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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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웹소설 작가, 시나리오 라이터. 네이버 시리즈에 웹소설 《천마홈즈 런던앙복》을 연재 중이며, 주식회사 보드팝의 머더 미스터리 레이블 다이브시어터에서 출시한 〈해독 불가 트로이메라이〉의 기획 및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동 레이블의 신규 IP ‘미스터리 로얄’ 시리즈의 기획 및 시나리오를 맡고 있으며,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미스터리 로얄 case: 01 헌티드 할로우 호텔〉은 2025년 4월 상시 판매 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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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좋은 이야기는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한 줄기 햇살이거나, 어둠 속에서 비로소 만나는 빛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제17회 황금펜상을 수상, 2025년 장편소설 《허즈번즈》를 집필했다. 제주 호러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귀신새 우는 소리》, 《네메시스》, 《시소게임》 등의 앤솔로지와 인문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에 필자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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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다른 책 >
김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 물리학과 졸업. 2019년 단편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안전한 추락」, 「병중진담」, 「밀착과외」, 「임시보호되었습니다」, 「불온한 손」, 「휴가 좀 대신 가줘」, 『허실시 일상신비 사건집』에 「작당모의 카페 사진동아리의 육교 미스터리」, 『허실시 기담괴설 사건집』에 「서울아랑에듀학원전설」,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에 「40피트 건물 괴사건」, 『교수대 위의 까마귀』에 「초정밀 금고」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40피트 건물 괴사건」은 2023 제17회 황금펜상 우수작에 선정되어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에 실렸다. 「풍선」으로 계간 미스터리 초단편소설 공모전에 당선, 당선작은 2025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실렸다. 2025년에 『수상탑의 살인』과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출간, 『수상탑의 살인』은 제41회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태국어판 판권이 계약되었다. 본격 미스터리와 코지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한국본격미스터리작가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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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륭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름이 독특해 외국인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한국 사람 맞습니다. 2023년 ‘붉은 달의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붉은 달의 성인식〉으로 당선된 이후, 추리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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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보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여러 필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왔다.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장편 스릴러 《런어웨이》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UAE 등에 수출되었으며(외국 출간 제목 《A Twist of Fate》), 영상화가 결정되었다. 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범죄·스릴러 문학 전문 매체인 크라임리드에서 ‘주목할 만한 스릴러’로 선정되는 등 데뷔작으로 커다란 성취를 이룬 작가는, 신작 《세이프 타운》에서 어딘가 비틀린 인물들로 인한 예측 불가한 전개로 최대치의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그만의 스릴러 스타일을 다시 한번 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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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스터리 애독가. 좋아하는 건 신본격 미스터리와 그 후예들. ‘X대 미스터리 연구회’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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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각해보자. 머더 미스터리가 대체 얼마나 재밌기에 틱톡을 개발한 나라에서 4조 원이나 되는 시장을 형성할 수 있었을까? 숏폼이 주는 도파민에 중독된 이들이 어쩌다 주도적으로 100쪽이 넘는 설정서를 읽고 여덟 시간씩 뇌를 태워가며 추리에 몰두하게 된 걸까?_특집 <우리가 알지 못하던 추리 콘텐츠의 진화 - 한·중·일 3개국의 머더 미스터리 시장과 체험형 추리 콘텐츠의 전망>


아직 얼굴도 모르는 범인의 실루엣에 대고 떠드는 망상을 했다.
‘이 아저씨. 내가 죽인 걸로 해줄게요.’
다음은 요구였다.
‘대신 나도 죽여줘요. 증거는 조작해뒀어요. 유력한 내가 용의자로 지목될 테니 출국 정지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사이에 러시아로 돌아가면 되잖아요.’
_전륭성, <블라디보스토크의 밤>


K-미스터리의 인기? 웃기고 자빠졌네. 귓등으로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미스터리 장르에서 세계적으로 먹히는 유일한 동양 작가는 히가시노 게이고 선생님이지 않은가?
_홍선주, <완전범죄의 대가>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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