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계간 미스터리 2025.봄호

계간 미스터리 2025.봄호

(85호)

옴니버, 전륭성, 홍선주, 장우석, 박인성, 김소망, 쥬한량, 박소해, 김영민, 김규로, 장세아, 유재이, 김지윤, 황세연, 박광규,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지은이)
나비클럽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500원 -10% 520원 8,930원 >

책 이미지

계간 미스터리 2025.봄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계간 미스터리 2025.봄호 (85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계간 미스터리
· ISBN : 979119412716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3-17

책 소개

이번 호의 부제, ‘균열을 일으키는 이야기의 힘’은 미스터리 서사가 가진 본질을 정확히 짚어낸다. 탐정의 한마디, 예상치 못한 반전,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는 기존의 믿음을 깨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미스터리는 단순한 사건 해결이 아니라, 현실을 흔들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장르다.

목차

2025 봄호를 펴내며

[특집]
우리가 알지 못하던 추리 콘텐츠의 진화 - 한·중·일 3개국의 머더 미스터리 시장과 체험형 추리 콘텐츠의 전망_옴니버

[신인상]
수상작 - 블라디보스토크의 밤_전륭성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완전범죄의 대가_홍선주
열대야_장우석

[연재]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① 소년 만화는 왜 보수적인가_박인성

[인터뷰]
이 시대에 필요한 정의구현에 관한 고민 - 장편 범죄소설 《카스트라토》 저자 표창원_김소망

[미스터리 영상 리뷰]
지극히 이기적인 살인의 종착지
일본 영화 〈사형에 이르는 병〉_쥬한량

[말풍선 – 미스터리 웹툰 리뷰]
죽거나 혹은 사랑하거나 - 순한 맛부터 아주 매운 맛까지 3편의 로맨스릴러 웹툰_박소해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초단편 공모전]
수상작
풍선_김영민

우수작
순환_김규로
완벽한 계획_장세아
죄명 변경_류재이
만오천팔백 원의 신간은 환불당한다_김지윤

[사건의 재구성]
오징어 살인 게임_황세연

[해외 리뷰]
2025년 해외 출간 예정 작품_박광규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4 겨울호 독자 리뷰

저자소개

박광규 (감수)    정보 더보기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Black Cat 시리즈> 등의 추리소설에 해설을 집필했으며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미스터리는 풀렸다!》, 《일본 추리소설 사전·공저》, 역서로는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박광규의 다른 책 >
장우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대결〉로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인멸〉, 〈특별할인〉, 〈인과율〉, 〈공짜는 없다〉 등의 단편을 지속해서 발표하였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하기도 하였다. 단편집 《주관식 문제》와 대중을 위한 수학 교양서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를 출간했다.
펼치기
유재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직 검찰수사관으로, 미스터리를 좋아해 직업을 넘어 글까지 쓴다. <검은 눈물>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인간의 내면, 그중에서도 악한 면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관심이 검찰수사관으로, 이제는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작가로 이어지고 있다. 너무 악한 면에만 치중하여 세상이 온통 흑백으로 느껴질 때면 마음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 등을 보며 색깔을 채워 넣는다.
펼치기
홍선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으로 등단, 몇 개의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몇 권의 앤솔리지에 참여하였으며, 장편소설 《심심포차 심심 사건》과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을 냈다. 독립출판한 장편소설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의 개정판은 조만간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스터리에 기반을 둔다고 믿고 ‘어떻게?’보다는 ‘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 있다.
펼치기
옴니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웹소설 작가, 시나리오 라이터. 네이버 시리즈에 웹소설 《천마홈즈 런던앙복》을 연재 중이며, 주식회사 보드팝의 머더 미스터리 레이블 다이브시어터에서 출시한 〈해독 불가 트로이메라이〉의 기획 및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동 레이블의 신규 IP ‘미스터리 로얄’ 시리즈의 기획 및 시나리오를 맡고 있으며,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미스터리 로얄 case: 01 헌티드 할로우 호텔〉은 2025년 4월 상시 판매 개시 예정이다.
펼치기
박소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 본성을 깊숙이 다루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제17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 2023 제17회》에 《해녀의 아들》, 앤솔러지 《고통과 환희의 서》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앤솔러지 《인덱스 판타지: 에고 웨폰》에 《문신사》, 산후우울증 앤솔러지 《네메시스》에 《네메시스》를 실었다. 제주 호러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구름 위에서 내려온 것》을 게재했다. 《세계추리소설 필독서 50》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펼치기
김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 물리학과 졸업. 2019년 단편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안전한 추락」, 「병중진담」, 「밀착과외」, 「임시보호되었습니다」, 「불온한 손」, 「휴가 좀 대신 가줘」, 『허실시 일상신비 사건집』에 「작당모의 카페 사진동아리의 육교 미스터리」, 『허실시 기담괴설 사건집』에 「서울아랑에듀학원전설」,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에 「40피트 건물 괴사건」, 『교수대 위의 까마귀』에 「초정밀 금고」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40피트 건물 괴사건」은 2023 제17회 황금펜상 우수작에 선정되어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에 실렸다. 본격 미스터리와 코지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한국본격미스터리작가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펼치기
전륭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름이 독특해 외국인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한국 사람 맞습니다. 2023년 ‘붉은 달의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붉은 달의 성인식〉으로 당선된 이후, 추리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장세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품 브랜드 홍보 담당자로 일했으며, 여러가지 필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북리뷰 채널 ‘취향타는 독서 처방전’을 운영 중이다. 고전 고딕 소설의 감성을 더한 한국형 고딕 스릴러 『런어웨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아 출간 직후 바로 영상화와 해외 번역 수출이 확정되었다. 『런어웨이』는 영미권 최대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와 계약을 맺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왕좌의 게임] 등으로 유명한 반탐북스를 통해 영미권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펼치기
장세아의 다른 책 >
김지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스터리 애독가. 좋아하는 건 신본격 미스터리와 그 후예들. ‘X대 미스터리 연구회’ 서기.
펼치기

책속에서

생각해보자. 머더 미스터리가 대체 얼마나 재밌기에 틱톡을 개발한 나라에서 4조 원이나 되는 시장을 형성할 수 있었을까? 숏폼이 주는 도파민에 중독된 이들이 어쩌다 주도적으로 100쪽이 넘는 설정서를 읽고 여덟 시간씩 뇌를 태워가며 추리에 몰두하게 된 걸까?_특집 <우리가 알지 못하던 추리 콘텐츠의 진화 - 한·중·일 3개국의 머더 미스터리 시장과 체험형 추리 콘텐츠의 전망>


아직 얼굴도 모르는 범인의 실루엣에 대고 떠드는 망상을 했다.
‘이 아저씨. 내가 죽인 걸로 해줄게요.’
다음은 요구였다.
‘대신 나도 죽여줘요. 증거는 조작해뒀어요. 유력한 내가 용의자로 지목될 테니 출국 정지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사이에 러시아로 돌아가면 되잖아요.’
_전륭성, <블라디보스토크의 밤>


K-미스터리의 인기? 웃기고 자빠졌네. 귓등으로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미스터리 장르에서 세계적으로 먹히는 유일한 동양 작가는 히가시노 게이고 선생님이지 않은가?
_홍선주, <완전범죄의 대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412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