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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 ISBN : 979117254083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5-10-14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인지심리학자가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이유
어느 날, 교실로 인공지능이 들어왔다 · 마음을 연구하는 새로운 도구 · 기계의 뇌로 인간의 뇌를 연구하기 ·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의 마음 ·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아이들
1장 인공지능과 인간의 뇌는 얼마나 닮았는가?
인공지능이 보는 세상과 인간이 보는 세상 · 인간이 세상을 보는 방식 · 인공지능이 세상을 보는 방식 · 인간의 뇌를 따라하는 인공지능 · 인공지능으로 인간을 이해하기 ·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추론하는 뇌 · 뇌와 인공 신경망의 차이
2장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뇌를 연구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은 인간 뇌의 설계도로 만들어졌다 · 왜 얼굴일까 · 인공지능을 활용한 얼굴 인식 과정 연구 · 인공지능이 찾아낸 뇌의 숨겨진 영역 · 얼굴 인식 기능의 기원
3장 인공지능도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심리학 연구에 참가하는 인공지능 · 인공지능의 다양성 ·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인공지능 · 개성 있는 인공지능 만들기 · 우울증에 걸린 인공지능
4장 인공지능이 인간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가?
인간 상담사를 대체하는 프로그램 · 인공지능 심리 서비스의 효과 · 인공지능 앞에서 더 솔직해지는 인간 · 인공지능의 환각과 인간의 의존 · 대체 불가능한 공감 능력 ·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도구
5장 인공지능 사용의 허용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인공지능이 바꾼 연구 환경 · 인공지능의 요약을 신뢰해도 될까 ·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 만들기 · 인공지능 연구 윤리
6장 인공지능의 창의성이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가?
창의성의 요건 · 알파고와 뮤제로가 따라잡은 인간의 창의성 · 인공지능 창의성의 한계 · 인간의 창의성에 가치를 부여하는 인간
7장 인공지능 사용이 인지기능을 떨어뜨리는가?
기억의 외주화 · 인지적 떠넘기기 ·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사고의 자동화 · 인공지능 사용이 뇌에 끼치는 영향 · 여전히 인간의 인지기능이 중요한 이유 ·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 인간과 인공지능이 만드는 시너지 · 인공지능이 벌리는 격차 · 인간의 파트너
8장 인공지능은 아이들을 어떤 미래로 이끄는가?
TV 속 세상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 · 생물과 무생물 사이 ·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인식하는 방식 · 학습을 돕는 인공지능 · 올바른 활용을 이끄는 올바른 이해 ·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아이들
9장 인공지능도 인간과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인간과 인공지능 구별하기 · 마음을 가졌다는 말의 의미 · 인간을 가려내는 단 하나의 단어 · 마음을 읽는 인공지능 · 마음을 부여하는 인간 · 인간이 인공지능을 대하는 방식
10장 인공지능과 인간의 기억은 무엇이 다른가?
나를 나로 만드는 기억 · 인공지능의 기억 · 경험을 재구성하는 인간의 기억 · 완벽하지 않은 기억 · 인공지능에도 유효한 망각의 도움 ·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별하는 기억의 본질
11장 인공지능도 융통성이 있는가?
인지적 유연성 · 맥락을 통해 만들어지는 존재 · 마음속 세상의 재구성
나가는 말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절대적 우월함이란 없다 · 불완전한 인간 · 인공지능이 꼭 인간을 닮아야 할까 · 미완의 퍼즐을 맞추는 일 · 인간을 비추는 거울
후주
도판 출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챗지피티는 사람이 만든 수많은 자료를 학습했다. 이러한 자료에는 사람들의 마음이 반영됐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사람에게 물어보는 대신 챗지피티 같은 인공지능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심리학자들이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인공지능으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은 심리학자에겐 마음을 연구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가 생긴 셈이다.
인공 신경망이 인간의 뇌와 유사한 구조를 갖추고 인간 수준의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을 보인다 하더라도, 뇌는 학습된 사전 지식과 맥락을 활용해 정보를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추론하며 때로는 불완전한 입력 정보를 보완해 새롭게 재구성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