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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7591062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7-01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관계에도 그릇이 필요합니다
1장 모두를 품으려다 지친 사람들
가장 풍요로운 시대, 마음은 왜 더 고단할까
많이 연결될수록 더 외롭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자신을 잃는다
2장 관계에도 거리와 순서가 있다
대부분의 기회와 위기는 인간관계에서 온다
관계를 나누는 세 개의 원
서서히 멀어지고 새롭게 채우는 법
3장 그 사람과는 여기까지가 좋습니다
왜 나는 그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가라앉을까
투사가 강한 사람
극도의 이기주의자
불안을 전염시키는 사람
4장 오래 곁에 둘 사람의 기준
누가 내 인생에 진짜 중요한 사람인가
나와 퍼즐 조각이 잘 맞는 사람
함께하면 편안하고 안전한 사람
나를 긍정해주는 사람
잘됐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
나의 밤하늘에 반짝이는 사람들
5장 좋은 관계는 만들어진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지나친 기대 내려놓기
먼저 호기심 보이기
주의 깊게 경청하기
좋은 면과 숨은 가능성 발견하기
6장 내 감정의 그릇 들여다보기
당신 안에는 어떤 감정이 살고 있는가
1층, 완벽주의자의 감정
지하 1층, 도망자의 감정
지하 2층, 그림자의 감정
내 감정을 들여다보는 방법
마음은 감정이 머문 자리다
[부록] 마음의 그릇을 돌보는 시간
나를 바꾸고 싶다면 환경을 먼저 바꿔라
매일의 리추얼이 행복의 세 바퀴를 돌린다
하루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나오며 당신의 관계의 그릇은 어떤 모양인가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의외로 많은 사람이 놓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삶의 주도권은 결국 내 손에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주도권에는 인간관계 역시 포함된다. 다시 말해, 내 관계의 ‘키’를 쥐고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뜻이다. 우리 삶이 하나의 무대라면, 그 무대에 누구를 올릴지는 내가 결정한다. 관계가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삶의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 또한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 나를 지치게 하는 사람과 억지로 어울리기보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건강해지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이다. - 〈관계에도 거리와 순서가 있다〉 중
‘영향력의 원’이 현재 내가 실제로 관계를 맺고 있는 방식을 보여준다면, ‘의미의 원’은 내가 마음속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어떤 사람은 두 원 안에 모두 들어갈 것이다. 영향력도 크고, 개인적인 의미 역시 깊은 사람이다. 그러나 반드시 두 원이 일치하는 것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영향력의 원’에서는 두 번째 원에 들어가 있지만, ‘의미의 원’에서는 원 바깥에 가까운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자주 만나고 연락은 하지만, 정작 마음 깊은 곳에서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관계인 셈이다. - 〈관계에도 거리와 순서가 있다〉 중
전이는 원래 어떤 것이 다른 자리로 옮겨가는 현상을 뜻한다. 그렇다면 관계 안에서 옮겨가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감정이다. 불안이 큰 사람과 오래 함께 있으면 이유 없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한다. (…) 혹시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온 뒤 유독 기분이 가라앉은 적은 없는가. 함께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헤어진 뒤 이상하게 화가 치밀어 오르거나,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진 경험은 없는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오면 이상하게 비참해지고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는 순간은 없는가.
- 〈그 사람과는 여기까지가 좋습니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