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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

새 사람

(복음의 완전한 선언과 거룩한 삶의 비결, 개정판)

존 R. 스토트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  
아바서원
2016-09-26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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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

책 정보

· 제목 : 새 사람 (복음의 완전한 선언과 거룩한 삶의 비결,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85066608
· 쪽수 : 184쪽

책 소개

<새 사람> 개정판. 20세기 탁월한 설교자이자 신학자인 존 스토트의 로마서 5~8장 강해 설교를 담았다. 존 스토트는 로마서 문장 하나, 단어 하나의 의미를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언어로 풀어 복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참된 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거룩한 삶의 비결을 전한다.

목차

감사의 말
여는 글

1. 하나님과의 화평_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2. 그리스도와의 연합_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 옛 생활은 끝났습니다
3. 율법으로부터의 자유_ 우리는 이제 은혜 아래에 있습니다
4. 성령 안에서의 삶_ 생명과 평안에 이르는 길입니다

맺는 글

저자소개

존 스토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가 ‘복음주의권의 교황’이라고 평한 기독교의 지성이자 탁월한 설교자다. 1921년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에 목사로 안수받은 후, 런던에 있는 올소울스교회(All Souls Church)를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방침으로 효과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다. 세계가 인정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로잔언약(1974년)의 입안에도 참가했고, 2011년에 소천할 때까지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지지대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하였으며,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가리켜 “오늘날 세계가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명쾌하게 풀어내 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의 대표작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는 기독교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참된 진리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독교의 교리를 명확하게 전달하여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집필하고 BST(The Bible Speaks Today) 주석 시리즈의 필진으로도 참여했다.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저서로 전 세계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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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원광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IVP에서 기획주간을 역임했다. 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그 결과물로서의 출판물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 사람의 서재』(새물결플러스) 등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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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 것 자체로 이미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으니 더 이상 나갈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서 5장은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이는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은즉, 이제 칭의의 열매이자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것은 구원의 시작일 뿐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우리는 의롭게 된 죄인의 삶, 전적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옛 생활은 끝났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죽었습니다. 형벌을 이미 치렀습니다. 이제 의롭게 된 상태로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부활한 것입니다. 율법이 더 이상 우리를 건드릴 수 없는 것은 죄에 대한 벌이 치러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너는 알지 못하느냐? 네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고,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분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의 질문은 다음과 같은 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래, 나는 내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새롭게 살겠다.”

거룩한 삶의 비결은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아는 것(6절)과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가 그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하는 세례임을 아는 것이며(3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 자임을 지적으로 알고, 그렇게 여기는 데(11절)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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