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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성서를 읽다 (역사학자가 구약성서를 공부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91185152530
· 쪽수 : 398쪽
· 출판일 : 2016-09-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91185152530
· 쪽수 : 398쪽
· 출판일 : 2016-09-24
책 소개
<어느 무교회주의자의 구약성서 읽기> 개정판. 저자 박상익은 서양의 정신적 토대로 역할을 수행한 그리스도교가 한국에 와서 대중의 조롱을 받고 있는 현실을 통탄하면서, 히브리 종교의 핵심 내용이 담긴 <구약성서>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목차
머리말 헤브라이즘과 한국 사회
성서를 왜 읽어야 하는가
1 히브리 민족의 형성
「출애굽기」 1-이스라엘 민족사의 출발
「출애굽기」 2-이성과 기적
「출애굽기」 3-이스라엘의 불신
「민수기」-광야에서의 40년
2 히브리 예언사상
「아모스」-정의의 예언자
「호세아」-사랑의 예언자
「미가」-민중의 예언자
「스바냐」-‘광장’ 없는 사회를 질타한 예언자
「나훔」-인류의 보편성을 일깨워 준 예언자
「하박국」-자연보호 사상을 설파한 예언자
「스가랴」-메시아의 강림을 기다린 예언자
「학개」-파괴보다 건설이 훨씬 어렵다
「오바댜」-세계에는 도덕적 질서가 있다
「말라기」-이스라엘의 교사
「요엘」-종말론적 예언자
「요나」-소중한 것은 개개인의 삶
보론 20세기 한국의 예언자 김교신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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