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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1

올리버 트위스트 1

찰스 디킨스 (지은이), 김옥수 (옮긴이)
  |  
비꽃
2016-08-29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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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1

책 정보

· 제목 : 올리버 트위스트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85393230
· 쪽수 : 335쪽

책 소개

비꽃 세계 고전문학 4, 5권. 찰스 디킨스 대표작. 작가 자신이 어린 시절에 구두약 공장에서 일하면서 겪은 극심한 좌절감, 그 원인이 사회구조에 있다는 깨달음, 사랑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는 자각을 젊은 혈기로 과감하게 풀어나가며 천재적인 능력을 최초로 드러낸 작품이다.

목차

I. 올리버 트위스트가 태어난 장소와 당시 상황을 다루다
II. 올리버 트위스트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어떤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는지 다루다
III. 올리버 트위스트에게 별 볼 일 없는 일자리가 생길 뻔한 내용을 다루다
IV. 올리버가 다른 일자리를 얻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V. 올리버가 새로운 동료와 어울리더니, 장례식에 난생처음 참석하고 주인이 하는 사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다
VI. 올리버가 조롱받다 못 참고 덤벼들어, 노아를 깜짝 놀라게 하다
VII. 올리버가 여전히 말을 안 듣고 반항하다
VIII. 올리버가 런던까지 걸어가다가 도중에 이상하게 생긴 어린 신사를 만나다
IX. 상냥한 노신사와 전도유망한 제자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하다
X .새로운 동료들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올리버는 커다란 대가를 치르다. 짧은 내용이지만 이번 회고록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XI. 치안판사 팽을 다루면서 법을 집행하는 방식에 대해 살짝 살펴보다
XII. 여기에서 올리버는 어느 때보다 훌륭한 보살핌을 받으나, 결국에는 상냥한 노신사와 전도유망한 제자들에게 돌아가다
XIII. 지적인 독자에게 새로운 인물을 소개하면서 재미있는 내용을 다양하게 알리다
XIV. 올리버가 노신사 브라운로우 선생 댁에서 지내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데, 그림위그 선생은 올리버가 심부름 나간 사이에 놀라운 예언을 하다
XV. 상냥한 유대인 노신사와 낸시가 올리버 트위스트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주다
XVI. 낸시가 동생이라고 속여서 데려온 후에 올리버 트위스트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주다
XVII. 올리버가 나쁜 운명으로 치닫는 와중에 위대한 인물이 런던에 나타나서 더욱 해롭게 만들다
XVIII. 올리버가 훌륭한 친구들과 유익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알려주다
XIX. 여기에서 중요한 계획을 논의하고 결정하다
XX. 올리버가 빌 사익스에게 넘어가다
XXI. 원정길
XXII. 도적질
XXIII. 범블이 요조숙녀와 나누는 즐거운 대화를 다루며, 아무리 하급관리라도 몇 가지 점에서 다정다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다
XXIV. 극히 불쌍한 문제를 다루는데, 짧은 내용이지만 이번 회고록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할 수도 있다
XXV. 이야기가 유대인 영감 일당으로 다시 돌아가다
XXVI. 수상한 인물이 처음 등장해서 이번 회고록과 떼어놓을 수 없는 음모를 꾸미다
XXVII. 숙녀를 그대로 두고 떠난 앞 장의 무례를 사과하다
XXVIII. 올리버를 살피고 위험한 과정을 추적하다

저자소개

찰스 디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2년 영국 포츠머스의 해군 경리국에서 근무하는 하급 관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가 열두 살 때, 호인이었으나 생활력이 없었던 아버지가 빚을 지고 투옥하는 바람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구두약 공장에서 열 시간씩 일하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이 훗날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열다섯 살에 변호사 사무소의 사환, 법원 속기사를 거친 끝에 신문기자가 되어 의회에 관한 기사를 쓰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기부터 고전을 탐독하면서 일찍이 문학에 눈을 떴고 이에 기자 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이 더해져 풍부한 관찰력과 식견을 갖추었다. 1833년 잡지에 단편을 투고해 당선된 데 힘입어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1836년 발표한 단편을 모아 《보즈의 스케치》를 출간했다. 그는 스물네 살에 신진작가로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했다. 다음 해에 완성한 장편소설 《피크위크 클럽의 기록》(1837)에는 그의 뛰어난 유머 감각이 발현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다음 작품인 《올리버 트위스트》(1838)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확립했다. 그 후 영국과 미국의 각계각층 독자의 호응에 보답해 《니콜라스 니클비》 (1839)《골동품 상점》(1842) 〈크리스마스 캐럴〉(1843) 등 중.장편소설을 연이어 발표해 명성을 떨쳤다. 몸소 체험한 사회 밑바닥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세상의 부정과 모순을 용감하게 비판했던 그는 1850년부터 이전 작품과 성격이 조금 다른《데이비드 코퍼필드》(1850) 《황폐한 집》(1852) 《위대한 유산》(1861) 등을 집필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소설과 수필을 남겼다. 작품을 쓰는 일뿐만 아니라 잡지사 경영, 자선 사업, 연극 상연, 자작품 공개 낭독회, 각 지방의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1870년 6월 9일 세상을 떠났다. 소박한 평민이나 교양 있는 사람들, 빈민층을 막론하고 누구나 동감하는 작품을 써서 생전에 폭넓은 인기를 누렸던 그는 현재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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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부장과 도서출판 ‘사람과 책’에서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운데이 션』,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마음이 머무는 곳』, 『내가 처음 만난 셰익스피어』, 『천상의 예언』,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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