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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진정한 영웅)

릭 라이어던 (지은이), 박용순 (그림), 이수현 (옮긴이)
  |  
한솔수북
2014-03-03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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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책 정보

· 제목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진정한 영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85494142
· 쪽수 : 312쪽

책 소개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목차

한국의 독자에게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6
제1장 레이첼의 거래 11
제2장 티탄의 제안 43
제3장 날아다니는 돼지 67
제4장 키론이 연 파티 105
제5장 죽음으로 끝날 속임수 135
제6장 뜨거운 의자에 앉다 169
제7장 특공대원이 된 부모님 195
제8장 무너진 올림포스 신전 209
제9장 신들에게 받은 상 239
제10장 헤르메스와 화해하다 267
제11장 최고의 생일 선물 279
제12장 작별 인사 299
감사의 말 311

저자소개

릭 라이어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나 텍사스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전공했다. 15년간 샌프란시스코와 텍사스에 있는 중학교에서 영어와 역사를 가르쳤으며 우수교사상을 받기도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렇게 탄생한 '트레스 나바르(Tres Navarre)'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미스터리 장르 최고의 상 세 개를 휩쓸었다. '트레스 나바르'를 쓰는 동안 아들의 부탁으로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들려줄 이야기를 구상하다가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Percy Jackson and The Olmpians)'을 쓰게 되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케인 연대기(The Kane Chronicles)' '올림포스 영웅전(The Heroes of Olympus)' 시리즈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만 3천만 부 이상 팔렸고, 세계 35개국 이상에 판권이 팔렸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20세기 폭스 사에서 영화화되어 2010년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이 개봉되었으며 2013년에는 <퍼시 잭슨과 괴물들의 바다>가 개봉되었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올림포스 영웅전'이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릭 라이어던은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는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샌안토니오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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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작가, 번역가. 인류학을 전공했고 《빼앗긴 자들》을 시작으로 많은 SF와 판타지, 그래픽노블 등을 옮겼다. 최근 번역작으로는 《유리와 철의 계절》 ,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아메리카에 어서 오세요], 《아득한 내일》,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샌드맨’ 시리즈, ‘수확자’ 시리즈, ‘사일로’ 연대기, ‘문 너머’ 시리즈 등이 있으며 《어슐러 K. 르 귄의 말》과 《옥타비아 버틀러의 말》 같은 작가 인터뷰집 번역도 맡았다. 단독저서로는 러브크래프트 다시 쓰기 소설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를 비롯한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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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순 (그림)    정보 더보기
경원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게임 컨텐츠를 전공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회사에서 ‘Albion’과 ‘미르의 전설3’ 홍보 동영상의 제작에 참여 하였으며, 온라인 게임 ‘NED’의 초반 컨셉 설정과 아트 디렉팅을 담당하였다. 일러스트로는 청어람 무협 일러스트를 다수 제작하였으며, 공저로는 <페인터 대가 10인의 작품노트>와 <D.I.V.A(Digital Idol Visual Artwor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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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틱스 강에서 무적이 되었을 때 말이야, 니코가 그랬어. 날 이 세상에 묶어 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라고. 인간으로 남고 싶게 만드는 한 가지에 말이야."
아나베스는 수평선에 눈을 고정시켰다.
"그래?"
"그리고 올림포스에서, 나를 신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을 때, 난 계속……."
"아, 넌 정말 그러길 원했지."
"뭐, 조금은 그랬을지도. 하지만 거절했어. 왜냐하면, 영원히 똑같은 모습으로 남고 싶진 않았거든. 언제나 더 좋아질 수 있는 법이니까. 그리고 또 든 생각은……."
목이 심하게 말랐다.
"특별히 생각한 사람이라도 있어?"
아나베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고개를 돌려 보니 아나베스는 웃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나는 투덜거렸다.
"날 비웃고 있구나."
"아니야!"
"참 말하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그러자 아나베스는 진짜로 웃었고, 내 목에 팔을 둘렀다.
"절대, 절대 네가 살기 편하게 만들어 주진 않을 거야, 해초 머리. 익숙해져."
아나베스가 키스하자 뇌가 몸속으로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영원히 그대로 있고만 싶어졌다. 뒤쪽에서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날아오지만 않았어도.
"진작 그랬어야지!"
갑자기 파빌리온에 횃불 빛과 캠프 친구들이 가득 찼다. 클라리스가 앞장선 가운데 엿듣던 친구들이 달려들어서 우리 둘을 어깨 위로 들어 올렸다. 나는 불평했다.
"사생활이라는 것도 몰라?"
클라리스가 개구쟁이 같은 얼굴로 대꾸했다.
"열애는 적당히 식혀 줘야 하는 법이야!"
코너 스톨이 외쳤다.
"카누 호수로!"
친구들은 환성을 지르며 우리를 들고 언덕을 내려갔지만, 둘이 손을 잡을 만큼 가까이 두기는 했다. 아나베스는 깔깔거렸고, 나도 얼굴이 새빨개지긴 했지만 웃음을 참긴 힘들었다. 우리는 물속에 처박히는 순간까지 손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까지 웃었다.
나는 호수 바닥에 공기 거품을 만들었다. 친구들은 계속 우리가 떠오르기를 기다렸지만, 글쎄,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면 물속에서 서두를 필요가 있을까?
최고의 물속 키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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