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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

데이비드 흄 (지은이), 김동훈 (옮긴이)
마티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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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미학/예술철학
· ISBN : 9791186000878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9-07-19

책 소개

미학 원전 시리즈 3권. ‘취향 존중’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아름다움을 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흄의 미학사상을 엿볼 수 있는 논문 「비극에 대하여」,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하여」, 「섬세한 취미와 섬세한 정념에 대하여」를 함께 실었다.

목차

미학 원전 시리즈를 내며
옮긴이 서문
번역어와 관련하여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비극에 대하여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하여
섬세한 취미와 섬세한 정념에 대하여
글쓰기의 소박함과 세련됨에 대하여

해제 아름다움과 감정의 관계를 탐구한 새로운 미학이론
옮긴이 주(註)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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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데이비드 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11년 에든버러의 스코틀랜드계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부친을 일찍 여읜 그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고 교육받았다. 법률가 가정 출신이고 교육열이 높았던 그의 어머니는 흄이 법률가가 되기를 바랐으나, 그는 문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늘 그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어 했다. 이런 바람으로 흄은 늘 글쓰기에 게으르지 않도록 자신을 채찍질했고, 그 결과 많지 않은 나이인 25세에 대작 《인간 본성론(A Treatise of Human Nature)》을 완성하게 되었다. 흄도 홉스나 로크처럼 고위층과 더불어 생활할 기회가 많았고, 여행도 많이 했다. 프랑스에 가서 루소나 백과전서파 사람들과 교제하기도 했다. 5년간 장군의 비서로 일한 적도 있고, 프랑스에서 대리대사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1767년에서 1769년까지 2년 동안 영국의 차관으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프랑스 친구들에게는 ‘사람 좋은 데이비드(le bon David)’로, 영국인들에게는 ‘성자 데이비드(Saint David)’로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애덤 스미스와는 절친한 사이였다. 역사와 도덕, 정치, 그리고 경제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고, 1752년에서 1757년에 걸쳐 쓴 《영국사(History of Great Britain)》는 대단한 명성과 부를 그에게 안겨주기도 했다. 1769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에든버러로 돌아와 1776년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머물렀다. 흄의 대표 저서 중의 하나인 《자연종교에 관한 대화(Dialogues concerning Natural Religion)》는 1750년경부터 죽을 때까지 수정을 거듭하며 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779년 그의 조카에 의해 유고집으로 출판되었다. 흄 자신은 이 책이 애덤 스미스에 의해 출판되기를 희망했으나, 애덤 스미스는 흄의 종교에 관한 견해가 비정통적이라고 생각하여 사회에 끼칠 영향 때문에 출판을 꺼렸다고 한다. 그러나 흄의 자서전은 애덤 스미스에 의해 편집되어 1777년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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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거쳐 독일 브레멘 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에서 ‘근대의 주체 개념에 대한 하이데거의 비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시절 브레멘 주정부가 시행하는 희랍어 검정시험(Graecum)과 라틴어 검정시험(Großes Latinum)에 합격했다. 또한 에라스무스 교환학생 프로그램 장학생으로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철학과에서 수학하였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는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미학 강의를 해왔다. 서구 사상사 전반에 걸쳐 수행된 예술에 대한 철학적 성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왔으며, 특히 근대 미학 태동기에 아름다움과 숭고의 개념이 어떻게 구분되었고 그것이 이후의 예술실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 그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예술이라는 용어가 어떻게 고안되고 체계적으로 연구되었는지를 지속적으로 고찰해왔다. 노숙인들이 예술 작품 감상과 토론을 통해 존재와 삶의 의미를 성찰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자 2007년부터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과정 성프란시스대학 예술사 담당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한 시지푸스의 사색: 하이데거 존재론과 예술철학』이 있으며, 『숭고와 아름다움의 관념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탐구』, 『독일 음악미학』, 『헤겔의 눈물』 등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철학서를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 또한 꾸준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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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 어디서든 사람들의 견해뿐만 아니라 취미도 무척이나 다양하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해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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