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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괜찮아

어쨌거나 괜찮아

(오늘도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기긍정감 심리학)

다카가키 츄이치로 (지은이), 홍상현 (옮긴이)
나름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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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괜찮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쨌거나 괜찮아 (오늘도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기긍정감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86036396
· 쪽수 : 338쪽
· 출판일 : 2018-01-15

책 소개

임상심리학자인 저자가 경쟁사회에서 힘겨운 삶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의미의 ‘자기긍정감’을 권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긍정감 개념을 제창해 ‘미스터 자기긍정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학, 사회학, 교육학, 철학을 망라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시작하며

1장 자기긍정감이 뭐지?
1. 너도나도 쓰는 말, 자기긍정감의 진짜 의미
2. 칭찬받아야 한다는 압박에서 해방되기
3. 누군가의 기대 때문에 노력하는 괴로움
4. 자유를 희생시키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2장 있는 그대로 괜찮아! - 자기긍정감의 연대기
1. 인생의 고비에서 나를 믿을 수 있는 힘
2. 자기신뢰감에서 자기긍정감으로의 발전
3. 당신 탓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4. “아주 좋아” 대신 “이 정도면 충분해”

3장 자기긍정감과 자기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1. 찰나의 온기를 갈구하는 성냥팔이 소녀들
2. 다른 사람과 나를 바꾸고 싶지는 않다
3. 타인의 관심이 내 행복을 좌우한다면
4. 약하고 모자라고 싫은 부분까지 모두 나 자신
5. 더 훌륭해지려고 애쓰지 않기

4장 경쟁 사회와 자기긍정감
1.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거리를 둔다
2. 사소한 일에 상처받는 건 불안하기 때문
3. 도구로써 쓸모없다면 버려지는 세상
4. 강해지라고? 진심으로 질 줄도 알아야 해
5. 적당히, 대충, 형편 봐 가며 사회와 관계 맺기

5장 오늘날의 사회 정세와 자기긍정감
1. 특별해지려는 위험한 야망
2. 우월한 나라, 국가주의의 꼼수
3.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숙한 글로벌리즘
4. 우리 모두가 과거를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
5. 복종을 좋아하는 권력의 비밀
6. 세상이 우리를 바꾸지 못 하도록

6장 자기긍정감은 지금 - 생명의 세계와 자기긍정감
1. ‘좋아요’ 숫자에 의지하는 불안정한 삶
2.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 이전에 우주 안의 존재
3. 컵 속에 갇히지 않고 순환하는 기쁨
4. 생명에 봉사하기 위해 ‘자아’라는 옷을 입다
5. 내가 지금 여기에 살아 있다는 기적
6.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긴장하지 않고 느긋하게
7. 이름과 특징을 넘어 있는 그대로 보는 눈
8. 지금의 나를 좋아하게 되기까지
9. 끊임없이 세계에 용서받으며 살고 있다

7장 자기긍정감을 기르려면
1. 뛰어나지 않아도 각자가 인생의 주인공
2. 그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느낄까 -공감하며 마주보기
3. 일단 ‘나쁜 아이’가 되기
4. 비일상의 장에서 일상을 재고하다
5. 마음 깊은 곳 어둠에도 서로 귀 기울이자
6. 만들어 내거나 꾸미지 않은 그냥 ‘나’로 있기

마치며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다카가키 츄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임상심리학자,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 명예교수, 교토교육센터 대표. 팬들은 그를 ‘미스터 자기긍정감’이라는 존경과 사랑이 담긴 애칭으로 부른다. 1944년 고치高知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하고, 교토대학, 오사카전기통신대학을 거쳐 리츠메이칸대학 산업사회학부 교수가 되었다. 2001년 ‘평화와 민주주의’라는 이념적 바탕 위에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실천 학문을 확립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심리학, 의학, 사회복지학, 사회학의 ‘융합과 연계’를 도모하는 응용인간과학연구과 창설을 주도했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전문성과 함께 위협과 경쟁의 원리를 공감과 상생의 원리로 바꾸는 환경을 위함이었으며, 이 대학원 연구과의 창설은 학계의 일대 사건이 되었다. 일본 사회에서 처음으로 ‘자기긍정감’ 개념을 제창한 것으로 유명하며, 임상 심리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으로부터 노인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를 만나면서 자기긍정감 문제에 해법을 제시해 왔다. 연구자인 동시에 현장 실무자(임상심리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자기긍정감에 관한 논의를 전개함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킨 『흔들려도 넘어가는 사춘기의 고비』, 시인 및 판화가 등과의 공동 작업으로 화제가 된 『자기긍정감이 뭐지?』, 자신의 투병기를 임상심리학자의 입장에서 풀어낸 『암 환자, 갠지스에 가다』 등 많은 베스트셀러로 폭넓은 독자층을 거느린 인기 작가이기도 하다. 강연 및 저술 활동, 정책 자문, 방송 출연 등으로 고령이 무색한 활약을 보이는 가운데, 평생의 화두인 미래 세대 문제에 주목하며 관련 시민단체 ‘등교거부·미등교 문제 전국 연락회’ 대표 간사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침략 전쟁, 식민지 지배 등 과거사 문제에 반성 없는 일본 극우파에 평생 단호한 반대로 일관한 양심적 지식인의 대표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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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정치학과 영상예술학 두 분야의 학위를 소지. 인문사회과학과 영화이론을 넘나드는 전문적 식견으로 한일 양국 매체에 글을 쓴다. 파리경제대PSE 토마 피케티와 『21세기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도쿄대 시미즈 연구실 출신. 2008년 제주영화제 개막작인 장편다큐멘터리영화 <포 디 아일랜더스> 프로듀서를 맡았다. 지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작지원작이자 디아스포라영화제 초청작인 <꽃의 집> 감독인 하야시 류타의 신작을 프로듀스 중이다. 2013년부터 월간 『게이자이』에서 담당하는 경제평론 지면은 에히메대학 와다 제미나르의 교재로 쓰인다. 나름북스를 통해 『늠름한 소국』,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사회과학은 처음입니다만』, 『어쨌거나 괜찮아』 등 논쟁적이면서도 쉽게 읽히는 다수의 인문 사회과학 서적을 소개해왔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선정하는 “세계의 영화인 7인” 중 1인이며, <마이니치신문> 영화웹진 <히토시네마> 필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본영화 어드바이저,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어드바이저, 다카사키영화제 시니어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현재 영화 전문 웹진 <코아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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