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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09228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6-05-18
책 소개
목차
목차
글쓴이 머리말
프롤로그 : 불공평한 세상에서도 하나님은 일 하신다
Part 1. 실패와 성공의 기준은 하나님이다
01.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 실패할 수 있는가?
다윗,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도 실패할 때가 있다
요셉, 하나님이 함께하신 자도 실패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곧 형통이다
02. 나의 약함을 통해 주님의 강함이 드러난다
약점이 강점으로, 강점이 약점으로 바뀔 수 있다
바울, 하나님의 강함이 사람의 약함 위에 머물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택하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03.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일을 이루는 것이다
세상의 성공은 인간적인 한계가 있다
성공좌표 속에서 나는 어디에 위치하는가?
성공은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작은 능력으로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Part 2.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시다
04. 뜻밖의 시험당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
여러 가지 시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라
항상 깨어 나의 하나님께 기도하라
고난 자체를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05. 소망 없는 인생, 소망되시는 하나님
라합, 소망 없는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붙들다
룻, 선택할 수 없는 고난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다
소망되신 하나님 안에서 자기 몫의 은혜를 누려라
06. 복 받는 인생에서 복이 되는 인생으로
야베스, 복 받는 인생을 넘어 복이 되는 인생으로
요셉,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담장을 넘다
아브라함, 동서남북 어디로 가든 복을 받고 복이 되다
Part 3. 하나님이 주인 되시면 항상 평안하다
07. 기도는 상상할 수 없는 평안을 가져온다
걱정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아니다
모든 일에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간구하라
기도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평안을 얻게 한다
08. 하나님이 주인 되시면 항상 평안하다
불안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본성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시면 불안은 사라진다
신실한 자를 평안하고 평안하도록 지키신다
09. 믿음은 보험이 아니라 모험이다
믿음은 보험이 아니라 끝없는 모험이다
아브라함, 이삭을 얻기까지 걸린 25년의 비밀
기다림의 시간,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채워라
Part 4. 만사에 공평하신 하나님 편에 서라
10.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마라
이 세상은 세 가지 의지가 충돌하는 전쟁터다
악인의 형통은 순간처럼 잠깐이다
이 세상은 끝이 있고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
11. 불의한 세상, 믿음으로 살라
믿음은 악한 시대를 사는 삶의 방식이다
믿음은 하나님을 항상 신뢰하는 것이다
믿음은 말씀을 의심 없이 믿는 것이다
12. 불공평한 세상, 청지기로 살라
하나님의 청지기는 어떤 사람인가?
청지기 정신 세 가지를 꼭 기억하라
충성된 청지기에게 공평하신 하나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때 바울은 놀라운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질병과 약함 때문에 지극히 큰 계시와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를 받았음에도 교만하지 않고 여전히 겸손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다면 하나님의 은혜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사람이 짊어지고 있는 아픔 때문에 교만해지지 않고 늘 주님을 의지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할 수 있다. 약함 때문에 겸손할 수 있고, 겸손하기에 실족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한 은혜는 없다. 가진 사람들은 교만해지기 쉽다. 권력과 돈이 많은 부모를 둔 사람, 외모가 준수하고 아름다운 사람, 명문대학에 입학한 사람,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지혜와 지식이 충만한 사람, 능력이 출중한 사람, 젊은 나이에 큰 기업을 이룬 사람, 재산과 권력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교만해지기 쉽다. 심지어 사울 왕처럼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와 풍성함으로 인해 넘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47쪽 나의 약함을 통해 주님의 강함이 드러난다 중에서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에게 더욱 큰 능력, 더욱 깊은 지혜, 더욱 많은 은사를 구한다. 이것은 또 하나의 탐욕이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는 이유를 능력의 부족함, 재물의 부족함, 은사의 부족함으로 돌릴 때가 자주 있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성경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신다. 성도들은 ‘내가 성령의 능력이 좀 더 있었더라면 승리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성경을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 텐데’ ‘내가 조금만 일찍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이런 삶을 살지 않을 텐데’ ‘내가 모태신앙이었더라면 지금쯤은 신실한 성도로 살 수 있었을 텐데’ ‘주님이 내게 성령의 은사를 많이 주셨더라면 내가 열심히 전도할 텐데’ ‘몸이 건강했더라면 더 많이 전도하고 봉사했을 텐데’ 등의 말로 성경대로 살지 못하는 삶을 변명하며 합리화한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사람이 소유한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 자신이 무능력하기에 험한 세상에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승리하지 못한다는 것은 변명이다.”
72쪽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일을 이루는 것이다 중에서
“성도들이 걱정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신뢰의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친밀하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이 자신의 삶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들었지만 경험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세속적인 관점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온갖 세속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물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걱정은 줄어들지도 않는다. 우리 하나님은 나의 삶에 관심이 있으시고, 인도하기 원하시며, 돕기 원하시는 아버지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가능해진다.”
147쪽 기도는 상상할 수 없는 평안을 가져온다 중에서



















